오늘 소개문서는 Lalkar의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일’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이미 이러한 기념은 올해의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한 기념과 의의의 문서들을 다수 보아왔지만 그럼에도 여전하게 그 의미는 너무나도 심장한 즈음입니다. 무엇보다 작금보다 더 정세 역전을 요하는 시기는 없었기 때문인 것만으로도 이러합니다. 문서는 10월 변혁이 탁월한 역사적 충격의 사건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20세기를 형성한 사건(누군가 역시 에릭 홉스봄에 의거하면 이 시기를 단기 20세기로 규정했지요!)으로 규정했고 이를 현존 체제의 사망과 인류의 미래의 노정으로서의 사회주의임을 분명하게 표출한 사건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이듬해 1918년 모든 국가의 무산자들에 대한 그 국가의 영향에 대한 언사를 제시했고 이와 대조적으로 만 1/4세기(25년) 여 전의 거대한 붕괴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또 이의 원인으로 작용한 혁로열부/흐루시쵸프 주의 즉 수정주의를 폭로했고 이것을 사회주의에 대한 현존 체제적인 조련으로 진정한 주의를 도괴한 사실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를 추가 반론한 후 그 분의 인용문이 유효한 사실을 강조,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국가의 성취가 실로 대단한 사실도 기술했고 특정의 모순의 제거와 관련한 그 국가의 의의를 추가로 기술, 소개했습니다. 문서는 이에 대한 내용들을 7개조의 항목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동시 변혁주의자들이 문제 삼는 상황에 대해서 폭로했고 단국 변혁의 의의와 그 분이 증명한 이론의 타당성을 피력 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이론은 현존체제의 국가들 모두가 균등하지 않게 발전하는 불균형발전에서 찾은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불균등, 불균형 발전에 대한 발전의 법칙의 기본요소들을 역시 3개조로 정리,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다시 이를 벗어나면서 소위 약한 환부(고리)에서의 변혁의 선발생에 대해서도 강조, 피력 했습니다. 또 문서는 제 7차 ECCI 총회에서의 내용들을 언급, 제시했고 변혁의 건설을 위한 무산 국제주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들의 내용들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또 이 문서에는 수정주의자들의 본성도 폭로했는데 이것은 오늘 날의 신 수정주의자들에게도 해당하는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의 내용들은 5개의 인용문구들로 정리해서 제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그 국가의 건설로 너무나 유명한 백구은/노먼 배쑨을 감동케 한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도 그 동안의 그 국가에 대한 과장의 허언을 폭로할 내용들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에는 4개조의 인용문들을 통해서 그 국가에 대한 모습들을 노정 했습니다. 그리고 이 주제의 최종엔 무산자들이 새로운 것을 건설하면서 오래된 것을 도괴할 수 있는 직접적인 증거들로 결어를 제시했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면서 탁락차기/트로츠키의 역할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그로버 퍼 교수를 원용하면) 현 시기의 거대한 극복대상 3인들 중 첫 번째의 인물인데 이 주제의 말미의 문서에 이를 정리했습니다. 문서는 어느 덧 마지막 주제로 도달해 과거 그 국가의 변혁의 영감을 강조했습니다. 이 주제에 도달해서는 문서는 승리의 임무와 전망을 제시했고 과거 그 분과 포이십유기/볼셰비키 정당이 투쟁할 시절에 변혁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선례를 제시할 수 없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럼에도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당시 독점 체제에 대한 지배적인 조건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결정한 사실을 피력 했습니다. 이 주제에서는 세계 제 1 & 2 차 대전을 통한 현존체제의 기초를 요동하게 한 사건들로 규정했고 현 시기의 10분지 1 경국의 경제적 우월의 역전을 진술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하면서 세계 제국주의자들의 침공을 국제 무산자의 우위로 역전하는 중요한 임무를 제시했고 진정한 노동계급의 당(당연한 과학 변혁 정당!)을 건설하는 임무를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정치 의식을 지닌 노동자(선봉, 전위)의 숫자는 미약하지만 우리의 역량은 광대한 대중의 이익을 진정으로 대표하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서 우리들의 강점의 소재를 국제 무산자들의 변혁적인 원인에 대한 우리들의 헌신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 기념을 맞이한 해여서 ML(M)주의 진영을 위시한 이른바 변혁진영들에서 이의 의의 등에 대한 문서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서의 형태로 제법 분량을 둔 형태도 있지만 이와 같은 기사문이나 성명, 논평문의 형태도 존재하는데 어느 문서들이든 과학의 여부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 1세기 전도 그러했지만 너무나 강고한 내부적인 극복대상들이 존재하는 상황인데 문서 역시도 이를 폭로한 것은 현실에서의 존재를 웅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도 일시 현존체제의 안정화를 언급했지만 동시에 장기적인 그리고 현존의 쇠퇴의 현상을 폭로했습니다. 노동 계급의 활력의 일시 쇠퇴도 언급했지만 이는 역사적인 현상들의 극복의 시간을 요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Lalkar의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일’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lkar.org/article/2746/the-october-revolution-in-celebration-of-its-100th-anniver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