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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분기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0-03 07:50
조회
694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최근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제헌의회와 관련한 문서인데 이 문서는 무엇보다 IDC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 대한 문서를 참고하면서 보면 ML 주의의 시각에서 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은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역시 시리아, 야문/예멘, 오극란/우크라이나 등등의 몇 몇의 국가들처럼 침공을 받는 상황인데 문서는 시작에서 복면을 쓴 남성들이 투표함을 폐기하는 장면 등의 침공의 장면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투표장에서의 투표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장면과 홍수를 피해 온 사람들 등도 존재하는 상황을 진술했고 제헌 의회 후보자로 출마한 50대 여성 마리오 베니오의 ‘위내서랍 분석/베네수엘라 어낼리시스’와의 대담도 수록 했습니다. 또 사유자/차베스에 대한 발언도 등재했고 문단을 교체하면서 전국적으로 제헌의회 투표가 평화로운 진행을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우익 폭동을 발생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들은 200여개의 투표소를 공격했는데 우파의 장악지인 카라카스의 동부 알타미라에서는 실제로 아무도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침공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변혁의 수비를 위한 물리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누군가의 어떤 국가에서는 10분지 1 경국의 전진기지인지 교두보인지를 하는 바람에 1948년의 선거의 상황은 정반대로 살벌하기까지 했는데 이의 반례를 제시하니 제국, 열강들의 위선 아니 초 위선, 극 위선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절감하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문서는 작금의 국민투표의 경과를 진술했고 이는 지난 5월 1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제안으로 실시한 것이라고 기술 했습니다. 또 제안 이유를 진술했고 텔레수르의 표현대로 약 810만 정도가 투표에 참가해 지지난 해 말 총선에서 보다 250만 표 이상의 차이로 여권이 승리한 사실도 강조 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의 입후보 수 등 관련통계자료들을 제시했고 야권이 4/5 이상 선거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무효를 주장한 사실도 강조했습니다. 제헌의회는 지난 8월 4일 출범했고 4일 후인 8일 헌법에 따라 최고 권력 기관으로 선포 했습니다. 이로부터 다시 10일 후인 18일에는 야권 주도 국회의 권한 일부를 제한하고 야권 주도 의회에 대한 본격적인 태세를 구비했다고 계속 기술했습니다. 이후 향후 2년 동안의 제헌 작업을 통한 신헌법을 완성하면 국민투표를 통해서 볼리바리안 헌법을 대체하는 일정까지도 지속적으로 기술 했습니다. 연결해서 제헌목표 9개조를 발표했고 제헌의회를 선언, 추친한 배경을 게시했습니다. 이 배경엔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이 가륜비아/콜롬비아 출신이라는 흑색선전을 받은 사실이 있었고 이는 가륜비아/콜롬비아 정부의 확인으로 억측으로 종료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를 시도한 사실도 폭로했고 이 과정에서 몇 몇 가지의 부정사실을 노정하면서 끝내 실패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과정들은 전반적으로 침공 장면인데 문서 역시도 리비아와 시리아의 예와 유사한 침공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정치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마두로 대통령이 제헌의회를 제안한 과정으로 귀결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우파들이 만 3년 전에는 역으로 제헌의회 소집을 제안한 것과 비교해 위선이라고 규정했고 문단을 교체해 이미 침공을 확대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서구의 압박을 계속 폭로했는데 이것은 소위 자본론에서의 화폐 론에 해당하는 대목입니다. 문서는 제헌의회 이후의 전환상황도 전했는데 야권의 기세를 꺽은 것은 물론 우파들의 분열까지 초래한 사실을 기술 했습니다. 문서는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사회운동들이 소위 제헌의회를 통해서 변혁의 추가의 진출을 기대한 장면을 진술했는데 이것이 비 과학적인 것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말미에는 역시 ‘사회주의’를 기술했는데 이어서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명칭의 기만도 함께 언급해 이 용어의 기만에 둔감한 사실을 노정했습니다. 문서에서 언급한 여론조사 내용은 무려 현 시기에 3/4이 사회주의에 호감을 표명했고 이것이 사유자/차베스 집권 초기에 자본주의에 대해서 5/6 가까운 비율로 호감을 표한 것과는 대조적인 사실을 제시했지만 이것은 21세기 사회주의에 대한 내용으로 볼 수있어 20세기 변혁에 대한 청산주의적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최 말미에는 분기점을 강조했지만 이는 역시 비과학적인 문서의 태도를 재확인한 지점입니다.
전항에서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역시도 침공을 받는 국가들 중 하나이지만 이의 대응방법은 문서에서 본 것처럼 너무나도 비과학적인데 이는 올바른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와의 격리로 인한 면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IDC의 문서가 폭로한대로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위기 역시도 현존 체제의 위기라고 할 수 있고 이의 위기를 변혁의 기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도 조속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재건과 병행한 작업들을 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세상의 최근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제헌의회와 관련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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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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