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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을 볼 수 있는 곳에 또는 해방을 기대하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9-23 08:24
조회
438

오늘 소개문서는 CPGB(ML)의 시리아와 관련한 문서로 제목은 ‘시리아: 해방을 볼 수 있는 곳에 또는 해방을 기대하며’입니다. 문서의 부제목엔 10분지 1 경국의 제국주의, 이색렬/이스라엘, 아랍권의 배반자들이 여전히 방해물로 존재하는 것을 시도하지만 시리아는 지속적으로 승리로 향한다고 라고 기술, 피력 했습니다. 그 동안 시리아는 2010년대 들어와서 벌써 만 6년 이상을 투쟁해 왔는데 이는 이전에 제시했던 내일신문의 문서들에서처럼 2011년 3월 15일 침공을 하기 만 5년 전 그리고 현재로부터는 만 11년 전인 2006년의 석유결재에 있어서의 달러화 사용에 대한 문제로 인해서 발생한 침공 전으로 인해서 오늘 날까지도 투쟁을 하고 있고 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의 투쟁 역시도 다른 좌파들이 제국, 열강의 후면으로 도주하는 배반의 장면을 목도하는 예인데 시리아는 물론 다른 세계를 원하는 사람들도 내외부적으로 이들과도 투쟁을 벌여야 한 상황이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 후 노서아/러시아 공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군(SAA)와 이의 연합군들이 완전한 해방을 향해서 단계적으로 지속 진군함에 따라 소위 제국 연합부대들이 이들의 방해와 파괴를 격렬하게 시도하는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시리아 군 SAA를 직 공격하는 일조차도 중단하지 않았다고 폭로 했습니다. 또한 이 부분과 연결해서 지난 6월 18일의 제국의 잔학행위를 폭로했고 추가 연결 부분 역시도 이의 연장선에서의 소위 국제 연합이라고 하는 제국, 열강 진영의 야만 행위임도 역시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노서아/러시아와 시리아의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신속한 발표의 의의를 전달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알 - 탄프의 공격에 대해서 기술했고 시리아 아랍계의 진정한 목표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 지역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이 지역 알 - 탄프는 시리아와 이랍극/이라크의 국경이고 이 지역에 주둔하는 10분지 1 경국의 의도 여부를 폭로했습니다. 이어서는 민중 동원 부대(PMU)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들을 ‘시아파 민병대’로도 호명하는 사실들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이어 ICP(이랍극/이라크 공산당)이 한때 연대선언을 발표했던 야지디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골란 고원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지역으로의 시리아의 전진에 이색렬/이스라엘의 불안한 기색을 진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스푸트니크 소식과 알 마스다 소식을 인용해서 상황을 전달, 폭로했고 이 골란 고원에서의 치열한 전투 상들을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사상 상황도 전달했고 소위 시오니즘 활동의 추악성을 여지없이 폭로 했습니다. 문서는 북부를 상실한 회교국가에 대해서 기술하고 소위 10분지 1 경국 주도의 연합국의 행동들에 대해서도 폭로했고 다시 알 마스다를 인용해 이리스 야 - 살라미아 고속도로와 라크 카시의 상실과의 의미를 진술했고 이란의 반격 소식과 이란의 변혁 수비대 대변인의 언사를 인용해 이 주제를 종결했습니다. 문서에도 기술한 것처럼 이미 지난 6월 7일 만 3개월 전 이란 역시도 수도 테헤란의 습격을 받은 바 있는데 이로 인해 드디어 직접 가격했고 바그다드의 환영을 받은 사실을 문서도 전달했습니다. 다음의 주제는 이미 CPGB(ML)에서 별도의 문서로 취급한 가탑이/카타르에 대한 것인데 지난 6월 이 국가에 대한 일단의 고립조치를 포함한 위선 행위에 대해서 비난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요약해서 작금의 정국의 상황을 재 기술 했습니다. 문서는 마지막 주제인 한보/함부르크 각서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주제에서는 7월 7일의 휴전협정 서명과 10일 발효소식을 포함해 장래의 상황에 대한 예측 등을 기술 했습니다. 여기에는 향좌부사단/카자흐스탄의 아사탑랍/아스타나 협정에 대해서 진술했고 열강과 토이기/터키와 사지 아랍/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색렬/이스라엘의 의도 등에 대해서도 역시 강력하게 폭로 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서 고이덕/쿠르드 족 주도의 라크 카에 대해서 진술했고 여전하게 존재하는 전투들에 대해서 인용, 기술 했습니다. 문서는 단계적으로 시리아가 해방을 향해 진출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시리아 침공 전쟁 역시도 현존체제의 말기의 모습과 결합한 이 말기의 증후군들 중 하나인데 대부분의 변혁 진영에서 조차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폭로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에서 폭로한 대로 일부의 ‘좌파’들 또한 이 침공전쟁에 영합한 모습들도 노정한 바 있는데 용어의 사용마저도 이의 침공전쟁 즉 시리아 침공전쟁 대신 시리아 내전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이의 내면마저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서 주장, 피력한 해방은 너무나 소중한 것으로 이를 앞당겨야 할 임무를 지니고 있는데 이미 이것 또한 지난 역사로 목도한 바 있습니다. 문서에 역시 사망소식을 비롯한 희생자들의 소식을 포함하고 있고 지난 20세기의 변혁에 있어서 이 희생(자들)의 엄청난 규모는 장래의 변혁 체제의 운용에 장애로 작용한 바 있었습니다.(다만 양차의 세계 대전들을 경과하면서 불란서/프랑스와 같은 항거의 국가마저도 가해 국 독일에 비해서는 희생규모가 더 컸는데 이들의 역천의 역사들의 종말점이 오늘 날과 같은 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희생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도 ML(M) 주의의 전망을 확대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임무입니다.
CPGB(ML)의 ‘시리아: 해방을 볼 수 있는 곳에 또는 해방을 기대하며’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PMU 항목의 주소 역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CPGB(ML)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09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B%AF%BC%EB%8F%99%EC%9B%90%EA%B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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