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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기준과 유산 계급 계획을 반대한 노동자 민중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6-03 08:45
조회
595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유산 기준과 유산 계급 계획을 반대한 노동자 민중 투쟁’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현 시기의 시리자 정부의 최근의 반 노동자 민중 입법에 대한 폭로 문입니다. 이 문서는 또 제목에 있는 대로 무엇보다 입장을 분명하게 피력하고 있는데 먼저 최근 시리자 정부가 각종의 비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희랍/그리스의 독점 기업의 이윤의 증대에 있어서는 안정성과 일관성을 보여주었고 또 이것은 최근 정부 구획이 통과한 반민중적인 입법 조치들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이라고 비난 했습니다. 이어서 반민중적인 입법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폭로했고 이 내용들은 연금의 감소, 노동자(& 무산자) 가족의 세금 인상, 사유(민영)화, 일요일 휴일 폐지 및 노동악법들인데 이는 지난 만 6년 전에 통과한 입법으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리자 정부의 외교 선에 이미 반 노동자 민중적인 외교정책을 명시한 사실과 이의 기본 노선은 유산 계급의 역할에 대한 지리적인 향상과 이윤의 증대와 주요 독점 자본의 이익 등인 사실도 연속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자국 희랍/그리스와 중국과 구주/유럽 연합과의 관계를 주요 소재로 삼았는데 희랍/그리스를 동력(에너지) 수송의 중추(허브)로 구축하려는 작업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4일과 5일 개최한 희/그리스 - 중 정상회담에서의 독점들에 대해서도 일부 이상 폭로했습니다. 이것 역시도 문서가 폭로한 대로 유산 진영의 이윤을 위한 것인데 연속해서 문서는 중국의 다른 미래의 계획과 희랍/그리스의 유산 진영의 미래의 연결의 문제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치프라스가 직접 이 중추 계획에의 참가를 주도하고 있는 사실도 폭로해 실질적인 무산진영의 적대의 상대의 존재를 다시 확인해 주었습니다. 또 문서는 희랍/그리스의 민중들을 위험으로 몰고가는 정책이라고 올바르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는 결론으로 자국 희랍/그리스의 유산 계급과 정치적 대표자인 자유주의적 사회 민주 정당들의 자본주의 성장의 노력으로 노동자(& 무산자, 민중)에 대한 격한 공격에 기초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 피력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점들은 기층의 권리와 제국주의 모순의 강화의 과정으로 규정했고 노동계급의 행동은 결정적으로 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말미에는 유산 계급의 계획에 맞서 투쟁하고 노동자의 요구를 만족하는 목표를 위해 자주적으로 그리고 다른 피 억압 층들과의 동맹과 노동자 권력을 위한 반독점 - 반자본주의 투쟁과 변혁의 충족을 위한 사회건설의 강화를 결론으로 설정했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유산 진영의 동력 중추(에너지 허브)를 폭로한 만큼 지도를 첨부해 사실을 설명했는데 이 장면은 비록 다른 금융이었지만 이 중추(허브)의 계획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 역시도 유산 진영의 기준 및 계획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공통적으로 노동자, 민중을 위시한 기층들의 희생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EU 뿐만이 아닌 중국도 언급했는데 이 점은 중국의 노골화한 성격도 확인할 수 있는 기제라고 볼 수 있고 그렇게 많지 않은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부활을 위한 시간 또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하지만 이 국가에서의 외교적 계획 역시도 반 무산자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국은 그 유명한 10분지 1 경국(10 ^ 15 국)과의 FTA 체결 과정에서 나온 ‘언사(물론 조선시대의 대원군을 연상 및 호출하게 한)’ 를 보더라도 극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국제에는 당연하게 유사한 위상의 국가들이나 상대적 하위 위상의 국가들을 제외한 것도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의 언사대로 노동계급의 행동은 결정적이어야 하는 데 바로 이 결정적인 행동을 도출할 수 있는 기본에 사상과 주의를 근본으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소위 사회 민주주의 정당들 역시도 이미 기존에 폭로한 바 있지만 여전하게 자본주의의 성장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19세기에서부터 오도된 주의로 인한 것인데 라쌀레 - 폴마르 - 베른슈타인의 3인의 관계까지 언급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찍이 마극사/마르크스가 19세기 중엽 경(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부터 작업을 해 온 사실엔 바로 현존체제의 발전을 대비한 작업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데 오히려 이러한 수정, 개량주의자들은 이 체제의 발전을 필연적인 과정으로 보고 이 체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오도로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 점은 마극사/마르크스가 자본주의가 상승, 발전 국면에 존재했을 때 작업한 점으로도 충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사회 민주주의의 이러한 단계 론은 세계 제 1차 대전으로 집권당이 된 독일 사회민주당(SPD)가 엄청난 학살을 자행하는 것으로도 발현한 바 있고 이는 고스란히 변혁의 패배와 납쇄/나치 시대(1933 ~ 45)를 생성한 바 있습니다.
KKE의 ‘유산 기준과 유산 계급 계획을 반대한 노동자 민중 투쟁’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the-class-criterion-and-the-workers-peoples-struggle-against-the-plans-of-the-bourgeois-classes-en-ru-es-ar-fr-sq

 

http://inter.kke.gr/en/articles/The-class-criterion-and-the-workers-peoples-struggle-against-the-plans-of-the-bourgeois-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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