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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노동절과 현존 체제의 위기 그리고 침공에 대한 비난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5-26 08:52
조회
539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노동절과 현존 체제의 위기 그리고 침공에 대한 비난의 4제의 문서들입니다. 첫 번째의 문서는 노동절의 벽보(포스터)이고 이 문서의 언어는 석란/실론어로 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벽보의 제작은 NDMLP가 한 것입니다. 두 번째의 문서는 MLPD의 토이기/터키의 양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 침공에 반발한 비난의 문서로 지난 4월 24일과 25일 야간에 로자바(시리아)와 신자(이랍극/이라크)의 야지디에 공습을 행한 토이기/터키를 비난 했습니다. 문서는 토이기/터키의 폭격사실과 이 폭격 및 이제까지의 역사적인 피해사실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학살 만 1세기 하고도 2년 동안 150만을 총 학살해 왔다고 진술 했습니다. 이어서 MLPD의 모니카 게르트너 엥겔의 선언문을 등재 및 제시했고 토이기/터키의 에르도안 정권의 군사적 침략의 정당화를 폭로했습니다. 이 폭로 후 MLPD 국제국의 롤란트 마이스터의 지난 14일의 북부 라인 - 베스트팔렌 주의 선거에서의 선언문을 등재 및 제시했습니다. 둘 모두 자국 독일정부의 행동들을 직간접적으로 폭로했는데 이미 개헌 투표 통과 과정을 위시해서 법서사주의/파시즘화 한 국가의 침공 행동을 폭로한 문서입니다. 세 번째 문서는 역시 MLPD의 문서인데 현존체제의 위기와 변혁 운동가들에 대한 위기에 대한 신경향에 대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올해를 이미 거대한 변화의 연도로 규정하면서 시작해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직무수행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언급했고 이어 주도력의 변화에 대한 MLPD의 변화도 언급했습니다. 문서는 슈테판 엥겔과 가비 게르트너의 현 시기의 세계 상황과 변혁 운동가들의 임무를 분석한 문서입니다. 이어서 최근의 현존체제의 경향을 3가지에서 퇴행적으로 변화했다고 분석했고 새로운 출발 상황의 출현을 진술했고 6가지로 심층적 분석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이 분석 이후엔 새로운 전술적 시작 상황을 제시했고 공개적인 침공과 군국주의로의 선회를 폭로했습니다. 이의 구체적 내용들은 8가지로 정리해 폭로했고 이후에 토이기/터키의 에르도안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개적인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체제를 도입하지 않은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유권자들의 2/5(40%; 최근의 한 여론조사는 탄핵을 찬성한 비율을 48%, 반대한 비율을 41%라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가 트럼프의 탄핵을 요청한 사실을 진술했고 세계 각국의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통치 과정에서의 비상조치 등에 대해서 기술했고 불란서/프랑스의 늑방/르펜과 독일의 AfD(독일대안당)등등의 극우주의자들과 당에 대해서도 기술하면서 소시민적 또는 소소유적 사고체계의 침식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회주의에 대한 호감과 같은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하고 많은 운동들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그 동안 주류매체들이 은폐, 은닉한 것들도 동시에 폭로, 조망했습니다. 또 변혁 당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소위 개량주의, 수정주의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이 부분은 SPD(독일 사민당)에 대해서 신랄하게 폭로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로 불안정화와 자국 독일 그리고 미국, 일본, 중국 등등의 주요 국가들과 신흥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분석했고 보호주의와 자유무역을 동전의 양면으로 규정했습니다. 연결해서 세계 경제의 변동과 국제적인 구조적 위기 그리고 제국간의 대결 및 국제적 노동자 투쟁 자당 MLPD와 ICOR에 대한 전언 등으로 지속적으로 기술, 진술 했습니다. 여기에서는 DKP(독일 공산당)을 수정주의로 기술하고 있어 그 중요성을 더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인도의 CPI(ML)RS(인도 공산당)(ML파)(적색 성) 의 변혁의 건설에 대한 KN 라마찬드란과 PJ 제임스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전 세 번째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분석의 문서인데 문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전언부터 시작해 ICM(국제 공산 운동)의 조직화를 진술했고 바로 60년 이전인 1956년 그 국가의 제 20차 당 대회에서의 수정주의의 수용을 폭로, 비난 했습니다. 또 1/4세기 전인 지난 1991년의 그 국가의 붕괴기의 소위 ‘역사의 종언’을 폭로했고 과거의 경험들을 토대로 한 새로운 모색을 진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CPI(ML)RS 는 만 2년 전의 자당의 제 10차 당 대회의 결의안을 언급했고 이 결의안에는 그 국가를 위시한 과거 20세기 변혁의 붕괴 과정을 분석한 내용들을 일부 포함했습니다. 이어 17세기 말 경으로부터 전언을 시작했고 그 국가에 대한 내용과 사회 대안을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또 이어서는 오늘날의 제국주의에 대해서 기술, 진술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현존 체제에 대한 다양, 다기한 분석들을 기술하고 요약 했습니다. 또 문서는 많은 참고 자료들을 바탕으로 저작해 풍부한 분석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현 시기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임무를 조우한 상황인데 무엇보다 문제는 이러한 분석을 위시한 ML(M)주의의 위치는 다양, 다기한 조류들의 1종으로 더 많이 인식하는 점입니다. 이 점이 모두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극복을 요하는 지점인데 무엇보다 이 혼란의 극복은 변혁 주의의 재건, 부활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이미 그 분의 ‘제국주의(론; 론은 작금의 “백산서당”본 존재, “론”을 제외한 도서는 올해 내 돌배게 재간 예정)’이 존재하지만 이 분석은 이의 추가를 초월한 새로운 현대적 적용과 장래의 모습의 폭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ICOR의 노동절과 현존 체제의 위기 그리고 침공에 대한 비난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NDMLP - 노동절 벽보(포스터)

 


http://www.icor.info/2017/sri-lanka-mayday-poster

 


MLPD - 토이기/터키의 침공 비난

 


http://www.icor.info/2017/mlpd-condemns-the-aggression-of-the-fascist-turkish-regime-against-rojava-west-kurdistan-syria-and-sengal-south-kurdistan-iraq

 


MLPD - 현존 체제의 위기와 변혁 운동가들에 대한 위기에 대한 신경향의 문서

 


http://www.icor.info/2017/a-new-quality-of-the-general-proneness-to-crisis-of-imperialism-and-the-chances-for-the-revolutionaries

 


CPI(ML)RS - 변혁의 건설

 


http://www.icor.info/2017/approach-towards-socialist-construction-and-development-based-on-sustainability-and-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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