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유일한 대안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5-22 08:44
조회
462

오늘 소개문서는 IDC가 소개한 PRCF(불란서/프랑스 공산 극단)의 ‘애마뉴애이 마극룡/에마뉘엘 마크롱은 유산의 퇴행적 가치를 구현한다. 유일한 대안은 강력한 변혁정당의 건설이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최근 불란서/프랑스 대선에서 당선된 애마뉴애이 마극룡/에마뉘엘 마크롱에 대해서 역시 대안은 오로지 강력한 공산당을 생성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한 문서입니다. 이 점은 누구들에게도 역시 적용가능 하지만 무엇보다 불란서/프랑스 역시 이러했지만 퇴행적인 후보의 선전 앞에서 당선 가능한 상대후보의 당선을 돕는 듯한 행동들을 한 자들이 있어 더욱 이 문서가 소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간략하게 불란서/프랑스의 선거결과를 요약해 기술했고 이어서 전항의 마극룡/마크롱과 마려나 늑방/마린 르펜 둘 모두 불란서/프랑스의 현존체제의 일부라고 강조했습니다. PCRF는 마극룡/마크롱을 ‘애려사/엘리제의 퇴행적 연속성’ 그리고 ‘불란서/프랑스 유산 진영의 1 인’으로 규정 했습니다.또 선거 결과는 ‘독점 자본의 선전과 의사소통 장치의 막강한 동원 결과’로 규정했고 그의 강령을 유산의 퇴행적 가치를 구체화하고 있고 제국주의의 지속적인 연속성의 일부이자 간섭과 군사적 침략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군의 침략자들의 대열에 합류할 것을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구체적인 투쟁을 조직했고 이것은 당면한 마극룡/마크롱을 위시한 두 명을 포함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피력했습니다. 외에도 EU와 나토 모두에도 반대하는 의사를 밝혔고 늑방/르펜 주의의 반응에 야당과 같이 하는 것을 또한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문구를 강조, 피력 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6월 총선을 언급했고 이 선거에서 선전을 할 후보를 제시할 예정임을 강조했고 무엇보다 강력한 변혁정당의 건설을 피력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무엇보다 문서의 최 말미에서 언급한 문제들은 현존체제가 도전자 하나 없이 지속해 온 과정들의 최종 결과물로 변혁을 통한 대안사회의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피력 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해 전부터 이미 불란서/프랑스와 같은 또는 유사한 상황들은 세계 각지에서 발생했는데 이 점은 대안사회의 부재를 반영하는 것에 더해 장기적인 공황상황에서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정권을 교체 하더라도 이제까지 그렇게도 교체, 전환하고 싶었던 것들은 이 몇 번의 의사만을 질문한 후 여전하게 지속하는 것을 폭로에 마지 않았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에 있는 역사적 역할은 선봉/전위 정당으로서의 역할인데 또한 민중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선봉/전위가 해야 할 과제들은 작금의 세기에서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 어떤 것도 가시적인 성과를 발현한 것 또한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항에서 언급한대로 민중들에게 있어서는 여전하게 이전 정부들에서 행해오던 행동들도 지속한다는 입장인데 이것을 봉쇄하는 것 또한 여전하게 투쟁의 영역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문서에서 언급한대로 노동법 역시도 불란서/프랑스 내에서 테니스, 스쿼시 등등의 라켓으로까지 진압 무기들을 쳐 내면서 까지 대응을 한 투쟁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개혁(이라고 기술하고 개악이라고 일독하는)을 위시한 여러 가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점들은 애초에 불란서/프랑스는 사회당을 희랍/그리스는 시리자를 선출한 데서도 일부 이상에서 여전하게 현존 체제에서의 개신 안을 지지 심리를 한 부분 이상에서 잔류한 상황으로 인해 지속 발생하는 것으로 마극룡/마크롱을 선출한 심리 역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불란서/프랑스는 이미 결선제도가 있어 한 번은 여과할 수 있고 이 점에서 양 여극 매랑웅/장 뤽 멜랑숑의 선전도 존재했습니다. 그럼에도 유일한 노선, 노정은 바로 문서가 밝힌 대로 강력한 변혁정당을 건설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여전하게 대중들의 심리에서는 소위 사회 민주주의에의 지지를 축소하는 것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또 작금의 전쟁과 개악(노동법 개혁과 같은) 등등과 같은 우리들에게 마저 공격적인 것들을 종결케 하는 것 역시도 초기 노정은 체제의 전환으로만 가능한 일인데 여전하게 민중들의 각성의 지체를 목도하고 있는 현실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서를 통해서 본 급선무(구체적인 내용들은 제법 변화가 심한 편입니다.)는 현 시기의 유산 퇴행 가치를 몰아내고 자국 내의 지속 적인 제국주의의 연속성을 단절, 절단하는 일입니다. 바로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강력한 변혁정당을 요하지만 역사적 환경에 유산 적 환경 등의 중첩을 위시한 다수의 투쟁대상들과의 조우도 필연적인 현실과 투쟁해야 합니다. 문서에는 마극룡/마크롱이 바로 자유를 보위한다고 진술한 부분이 있고 이것은 대중들에게 공격적인 정책으로 출현할 것인데 바로 변혁 후에 진정한 자유의 탄생의 필연성을 무엇보다 선전해야 합니다.
PCRF의 ‘애마뉴애이 마극룡/에마뉘엘 마크롱은 유산의 퇴행적 가치를 구현한다. 유일한 대안은 강력한 변혁정당의 건설이다.’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5/pcrf-emmanuel-macron-embodies.html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