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반 침공과 반제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08 07:25
조회
402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 IDC의 토이기/터키의 애금/에게 해 침공과 관련한 문서와 논평의 문서 그리고 반제 투쟁의 문서들, 이 중에서도 하나는 이전의 나토 관련 투쟁 문서와도 연장선상에 있는 희랍/그리스 정부의 나토 관련 문제를 취급한 문서로 모두 4제의 문서들인데 현존체제의 종말의 격하고 강렬한 표현이 아닐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희랍/그리스 역시 나토 기지 문제로 역시 투쟁중이고 동시에 토이기/터키의 애금/에게 해에서의 충돌 사건도 발생한 상황이어서 이 곳의 지정학 역시도 복잡한 상황임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토이기/터키는 아부림/아프린을 침공한 바 있어 문제를 노정한 상황인데 이 애금/에게 해의 충돌은 지난 1970년 유전 발견 이래 발생해 왔고 1987년(한국을 위시한 아세아/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영화 ‘1987’에서 본 이래 민중역량의 상승 연도였지요!^^)과 1996년 두 차례의 군사적 충돌 위기를 경험한 바 있었는데 다행히 만 1/5세기(20년) 전 1998년(한국을 위시한 동 아세아/아시아 권 일부 국가들의 구제 금융 원년인 해 였지요 …) 외교수단을 통한 분쟁해결의 진전을 일시는 본 바 있습니다만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외교적 방식에서 이견을 노정하는 등의 문제는 잠복해 있었습니다. KKE마저 비난을 한 문제는 바로 1/5세기 만에 재 발생한 사건의 문제로 인한 것인데 그 동안은 일시 경제적 안정 등의 문제로 봉인을 한 것을 외교수단을 통한 해결을 시작한 시점과 사건발생연도인 올해로부터의 정 중앙의 연도인 2008년부터 공황의 시작과 격화를 조우하면서 재 발생한 상황인데 역시 현존체제의 종식의 필요성도 재확인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의 현존체제는 이의 위험 말고도 거의 유사하지만 나토라는 제국, 열강의 체제의 하위로도 편입하려고 하는 위험도 생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바로 팽창적 속성의 자본의 문제를 확인하는 또 한 가지의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첫 번째 코줌바스의 성명 문서는 희랍/그리스에서 애이다안/에르도안을 방문했을 시에 토이기/터키가 주장한 내용을 공시화 한 후의 침공으로 기술,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의 확대로 시작한다고 주장,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토이기/터키 선박 충돌 전날의 4개조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희랍/그리스 선박에 대한 최근의 충돌 또한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상황의 확대의 전망을 지속해서 주장, 기술했고 전체적인 주권적 권리의 문제까지 기술, 폭로 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나토와 관련한 부분으로 이동했고 나토 등의 제국, 열강 및 이의 기구와의 관개 개선의 더 심화한 그리고 다기한 위험으로의 이동 또한 폭로해 애금/에게 해에서의 위험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의 상황은 바로 그 유명하고 거대한 저작물 ‘자본(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바 바로 현존체제하에서의 확장적 속성의 적나라한 적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첫 번째와 마찬가지인 애금/에게 해에서의 충돌에 대한 논평의 문서이지만 구체적으로 이미아 섬에 관한 내용으로 애이다안/에르도안의 성명에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입니다. 이 도서 이미아 섬 역시도 분쟁의 대상이었는데 이의 상황은 지난 만 1세기를 약간 미달한 지난 1923년 로잔 조약으로 소급해 갈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조약에서도 이미아를 위시한 150개 도서의 귀속여부는 현 시기까지도 도출하지 못한 상황으로부터 생성했습니다. 이 도서의 갈등은 만 1/4.5세기(22년) 전 1996년의 토이기/터키 군의 상륙을 저지한 시점에서 최고조에 도달했었는데 이 역시도 영유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면서 이번에 문제로 비화했습니다. 성명문은 간략하게 나토와 관련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중들의 안정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간결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아전/아테네와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의 반제 집회에 대한 문서인데 모두 지난 달 27일과 이달 6일의 각기 다른 두 도시에서의 집회의 예정에 대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나토와 구주/유럽연합을 반대하는 구호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전항에서 고지한대로 지난 달 27일과 이달 6일 아전/아테네와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집회를 예정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의 집회는 거대한 반제 집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연속해서 주요 연설자는 드미트리 코줌바스이고 작금에 재 비화한 희랍 - 토이기/그리스 - 터키 간의 문제와 파이간/발칸 및 지중해, 아랍 등등의 문제를 취급한다고 기술했습니다. 현 시기에는 이미 지중해 전역의 지정학 문제로 확대했는데 몇 년 전까지 희랍/그리스와 파이간/발칸을 위시한 동부권에 주요했던 문제가 아랍 변혁 등의 발생 등의 이유로 전역으로 확대 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달 27일과 이번 달 6일의 일정들을 고지했고 항거의 성격을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희랍/그리스 정부가 나토 기의 운반자화 하는 상황을 폭로, 비난한 문서로 KKE의 기아니스 기오카스의 라디오 대담으로 알려진 내용들을 기술했는데 역시나 ‘국익’주의가 등장하는 내용은 우리들과도 흡사한 내용입니다. 문서는 이들 내용들을 폭로한 후 위험한 상황이라고 논평했고 역시 최근의 토이기/터키의 행동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당연하게 자국 희랍/그리스와의 분쟁내용도 포함했고 이외에 새보로사/키프로스와 시리아(최근 아부림/아프린 침공), 이랍극/이라크에서의 군사작전 수행 등을 폭로했고 이전 소개문서에도 제시한 대로 방문 이후에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했음을 폭로했습니다.
이들 문서들은 모두 현 시기의 발생 사건들에 대해서 비난한 문서들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역시나 20세기부터 이의 요소를 축적한 결과인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경에는 또한 역시나 서구, 제국, 열강들이 있었고 확장한 성격의 사이크스 - 피코 협약과 같은 성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희랍/그리스 역시도 세계 제 2차 대전기 엔 법서사주의/파시즘에게만 습격당한 것이 아닌 서구, 제국, 열강의 일부에게도 습격당한 바 있어 이는 무리한 칭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KKE, IDC의 소개 문서들은 제시 순서대로 목록과 같습니다.

 

목록은 첨부문서 참조

 

전체 0

연구소 일정

2월

3월 2024

4월
25
26
27
28
29
1
2
3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3
4
5
6
7
8
9
3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10
11
12
13
14
15
16
3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17
18
19
20
21
22
23
3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24
25
26
27
28
29
30
3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
31
1
2
3
4
5
6
3월 일정

31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