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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10월 변혁 관련 토론과 일정에 관한 추가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9-05 07:15
조회
900

오늘 소개 문서들은 ICOR의 10월 변혁 관련 토론과 일정에 관한 추가 3제의 문서들로 이미 지난번에 소개드린 10월 변혁 관련 행사 문서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문서들이자 전야 행사 관련 문서들입니다. 첫 번째 이론과 실제의 적용에 대한 국제회의에 관련한 문서는 만 1세기 전의 10월(이는 유락/율리우스력이고 각리/그레고리력은 11월)의 변혁의 의미에 대해서 진술하면서 시작해 오늘 날까지 심화하고 있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위기와 관련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점은 이미 생산양식의 위기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으로 세계 제 1차 대전의 발발은 현존의 생산양식의 위기를 육안으로 관측한 거대사건의 시작으로 볼 수 있고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 일시의 호황을 누리지만 여전하게 쇠퇴 자체는 지속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변혁적인 노서아/러시아 노동자들이 그 분의 변혁정당의 지도력 하에 국가 권력을 획득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의 첫 번째 무산변혁으로 세계 제 1차 대전을 종결했고 수백만을 해방한 사실도 추가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10월 변혁의 결과는 현존의 체제가 역사의 종결점이 아님을 강조하는 결과로 주장, 피력 했습니다. 문서는 다음으로 회의에 대한 방문에 관해서 기술했고 이 회의에서는 30개국 이상에서의 참가를 예상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6개의 회의 주제들을 제시했고 모두 중요한 변혁의 주제들인데 첫 번째는 그 분의 분석으로 세계 제 1차 대전의 특징과 후반기에 변혁적인 세계 위기의 출현 그리고 제국주의의 불균등한 발전과 노서아/러시아 변혁에 대한 독창적인 인식에 대한 분석, 약체환(약한 고리)로서의 노서아/러시아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두 번째 주제는 그 분의 국제 변혁 전략과 이 국제 변혁의 좌절 그리고 대부분의 구주/유럽국가에서의 성공적인 무산 변혁을 위한 조건의 부재에 대한 내용이고 세 번째 주제는 민주 변혁과 사회 변혁의 연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아직도 논쟁 중인 단계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주제는 세계적 변혁 운동의 건설과 관련해 단국의 변혁의 건설의 중요성 그리고 제 3국제 당의 중요성 등을 제시했고 다섯 번째 주제는 10월 변혁과 관련한 기회주의 등에 대한 투쟁의 문제를 마지막 여섯 번째 주제는 현 시기의 변혁적 계급투쟁에 대한 결론으로 10월 변혁의 부활에 대해서 논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어서는 일정과 예약에 대한 내용들을 제시하면서 문서를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10월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는 국제 문화 행사에 대한 내용으로 서론의 문서를 포함한 해제와 도입의 문서들은 전항의 문서와 동일하고 이어서 문화행사에 대한 일정을 제시 했습니다. 문서는 문화행사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실연 음악 그리고 개봉, 전시회 등 다양한 매체들과 문학을 통한 국제공헌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하는 내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첫 번째의 문서와 마찬가지로 행사에 대한 일정과 방문 방법을 고지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본 행사를 개최하는 성피득보/상트 페테르 부르크에서의 여행에 대한 문서로 변혁의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고지했습니다. 이 본 행사 역시 앞서의 예행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문화제를 준비하고 있고 이 행사에는 시위, 집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본 행사는 11월 6 ~ 9일 까지 치르는 데 이의 최고점인 시위, 집회는 두 번째 날인 7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단문의 말미는 성피득보/상트 페테르 부르크에서의 단결 행동으로 준비했다고 강조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10월 변혁 만 1세기의 행사들은 본 행사와 전야 행사로 구분했고 후자의 전야행사는 원래 유락/율리우스력의 기준 일을 각리/그레고리력에 적용한 것으로 이 역시도 의미를 지니는 행사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존체제의 재편을 앞 둔 시점은 10월 변혁뿐만이 아닌 불란서/프랑스 제 2 변혁의 9월 역시도 제법 거리감을 주고 있는 상황인데 다수의 기층 무산자, 민중들의 의지에 반하는 현존 체제의 압력의 지속 하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 시기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 강력한 현존 체제의 쇠퇴의 현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기 쇠퇴 중의 일시의 황금기의 영향으로 내 외부를 향한 투쟁마저 강력하게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전하게 이 황금기에 대한 지지는 현 시기 고통 받는 민중들의 심리의 한 구석에도 존재하는 상황이어서 역시 투쟁의 난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즉 1950 ~ 60년대의 장기 쇠퇴, 일시 번영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가 오늘 날에도 지속 영향을 미치는 상황인데 토론회들을 위시한 변혁 만 1세기의 행사들은 이에 대해서도 일부 이상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내년은 68변혁의 만 반세기를 맞는 해인데 이를 거치면서도 문서들에서 언급했던 만 1세기 전의 변혁만큼은 아니었지만 현 시기까지 연결해 온 위기를 가중하는 작용을 한 사실이 있는데 무엇보다 변혁을 일으키면서 동시에 지속적인 상승을 도모하는 것을 포괄적인 임무로 규정할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ICOR의 10월 변혁 관련 토론과 일정에 관한 추가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이론과 실제의 적용에 대한 국제회의

 

http://www.icor.info/2017/additional-informations-international-seminar-on-the-theoretical-and-practical-lessons-of-the-october-revolution

 

 

10월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는 국제 문화 행사

 

http://www.icor.info/2017/additional-informations-international-cultural-event-100-years-october-revolution

 

 

성피득보/상트 페테르 부르크에서의 여행

 

http://www.icor.info/2017/additional-informations-trip-to-st-peter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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