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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대 가탑이/사우디 대 카타르 - 절도범들이 떨어져 나가다
오늘 소개문서는 지난달부터 급작스레 회자하기 시작한 나라 가탑이/카타르와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 등등 간의 대립에 대한 CPGB(ML)의 문서로 현 시기의 국제 시사에 대한 ML파의 시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와 가탑이/카타르간의 대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진술을 하면서 시작해 가탑이/카타르에 대한 봉쇄의 위험성과 위선 성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반제국가 이란과 토이기/터키, 아만/오만(50000^^)과 같은 국가들이 가탑이/카타르의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를 거부하려는 결정에 도움을 주어 봉쇄효과는 감소했다고 기술했고 거대한 천연 와사/가스의 보유로 인해서 공인 세계최고의 GDP로도 엄청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 등등으로 인해서도 역시 감소했다고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의 봉쇄 이유를 폭로했고 ‘알자지라 폐쇄’와 같은 이의 해제를 위한 조건도 역시 폭로했습니다. 물론 가탑이/카타르 역시 소위 성전/지하드의 중요한 수급자임을 망각하지 않고 폭로해 독자성을 확고하게 고수 했습니다. 이유와 상황에 대해서는 추가로 상술해 나갔는데 양국의 대조적인 모습을 폭로해 작금의 사건의 실체적인 이유에 더 접근 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10분지 1 경국과 이색렬/이스라엘이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하는 것을 진술했고 현 시기까지의 도달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해 미 대선과의 연결점을 찾아 기술했고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트럼프가 사지 아랍/사우디로 날아간 사실을 추가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란의 정권교체(실제 이란은 선거로 선출하는 대통령보다 최고 통치자의 지위가 더 강력한 상황입니다.)를 주문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트럼프의 망각에 대해서 지적,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어 가탑이/카타르와 사지/사우디의 오랜 반목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들 모두 소위 세속정부들을 파괴해 온 사실들을 폭로하면서도 아랍 변혁에 도달해 상호 대조적인 태도로 인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도 가탑이/카타르의 행동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실제적인 이유를 규명했습니다. 연결해서 과거 19세기의 역사로까지 문서는 올라갔고 20세기로 접어 든 상황 등 을 계속 기술하면서 현 시기까지 도달한 역사들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또 양국의 국내적으로 이질성을 노정한 통치형태를 비교해 이해를 고양했고 종교적 관용이라는 거대한 차이도 제시했습니다. 추가로 이 지역들의 역사를 기술하면서는 데이비드 B 로버츠를 원용했고 가탑이/카타르와 회교/무슬림 형제단이 공유하는 소위 ‘자유주의’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문서는 아랍 변혁 아랍의 춘계에 대한 양 국의 대조적인 접근방식에 대해서도 기술해 이 대립의 기원에 실체적으로 접근해 나갔습니다. 또한 전항에서도 일부 언급했지만 가탑이/카타르에 대한 부정적인 과거사 소위 흑 역사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고 올해로부터 6젼 전에 이미 야문/예멘에서 양국이 대회전을 벌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지금도 이곳은 약 2년 이상 대립을 하고 있는 곳인데 아세아/아시아의 서단과 구주/유럽 및 아불 리가/아프리카 경계지에서의 열전 적 대립을 강렬하게 반영하고 있고 이 상황은 국가 간의 대립으로 비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의 소결론을 전 세계의 세력균형의 변경으로 규정했습니다. 다음으로 문서는 이란과 관련해서 기술했고 이 항목에서 시리아 침공 전쟁과 관련을 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또 다음으로는 송관/파이프라인과 관련해서 기술했고 이 항목에서는 경제와 지정학적 요인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모하메드 히네이디를 원용했고 시리아에서의 이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가탑이/카타르에 대한 13조의 요구를 등재했고 사지/사우디의 거부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추신에서는 가탑이/카타르의 봉쇄로 인한 피해상황을 발표한 사실을 언급했고 최 말미에서는 양국 간의 균열을 피억압자들을 위한 희소식으로 그리고 아랍권의 대중들에게 역시 이러하다고 진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미 현 시기에 거대해진 현존체제의 균열상을 목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 6 ~ 7년 전의 아랍변혁기가 아직은 가시도가 낮은 상황이었다면 이후의 몇 몇 지역(가령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 그리고 다시 돌니사/튀니지, 마락가/모로코)으로 변혁과 같은 균열현상을 전파하면서 현존체제의 쇠퇴는 그 가시 도를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그리고 최근의 발표들을 원용해서 계급적인 적용을 ML주의적인 적용을 해 해석하고 분석했는데 현 시기에 중요한 임무는 바로 역사성을 지닌 계급성(또는 이 반대의 계급성을 지닌 역사성도 가능)을 강화하는 일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균열은 바로 체제의 붕괴의 격렬함을 암시한 내용일 가능성이 큰 상황임을 인지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과학변혁의 선봉, 전위의 역할은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상황 역시도 과거 19, 20 세기의 아랍권에 대한 분할과 분열로 초래한 상황이라면 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 그리고 이론 수립과 행동 등도 절실하게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GB(ML)의 가탑이/카타르와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 등등 간의 대립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