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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나토 투쟁의 강화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6-16 08:47
조회
416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KKE와 반제운동은 반 나토 투쟁을 강화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지난 5월의 투쟁들을 정리한 그리고 6월의 투쟁을 기획한 문서입니다. 먼저 5월의 첫 날 노동절의 투쟁을 시작해서 28일 까지 의 투쟁들을 정리했는데 문서에 있는 제목대로 구체적인 대상을 지목한 투쟁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5월의 투쟁들의 일지들을 기술했지만 문서의 서두에서는 6월에 돌입한 후의 투쟁들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먼저 지난 2일 KKE와 KNE가 봉쇄한 고속도로의 투쟁 상황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에그나티아 고속도로로의 나마니아/루마니아로 향하는 아이파니아/알바니아의 군용차량의 이동을 저지했고 6일부터 14일 까지 ‘Noble Jump 2017’의 개최소식을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시위대가 반제국주의와 반 나토의 구호를 외친 사실을 강조, 피력했고 나토의 차량 운송 방해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문단을 전환하면서 반전 반제운동의 극단적인 다방면에 걸친 전략을 활용한 장면들을 사진으로 배열했고 나토와 희랍/그리스 정부가 제국주의 조직의 노동자들에 개입한 것에 대한 단 한 번의 대규모 행동으로 기술했습니다. 현 시기의 투쟁은 노동과 반전, 반제 투쟁의 운동을 조직한 수십 의 단체들 중 대량으로 조직한 방식으로 문서는 나토, 구주/유럽 연합, 자국 희랍/그리스 정부 및 다른 유산 진영의 군대들을 비난했고 제국주의 전쟁에 희랍/그리스의 개입을 거부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연결해서 지난달의 각기의 투쟁들로 그 항목을 이동했는데 노동절의 투쟁에서는 PAME 과 이의 계급에 참여한 계급동맹은 이날 만 수십 개의 행사들을 조직했습니다. 다음 14일은 마랍송/마라톤에서 아전/아테네까지 ‘마랍송/마라톤 행진’을 한 사실을 진술했고 수천명이 함께 달렸습니다. 21일은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 나토 지휘본부 앞에서 대중시위를 벌였고 24 ~ 5일엔 WPC(세계 평화 평의회)의 회의에 참석 및 결합 했습니다. 27일은 다채로운 운동과 행사를 벌였는데 아전/아테네의 수천의 노동자들이 희랍/그리스의 예술가들과 토이기/터키의 악대 나짐 히크메트의 참가로 페트라 극장에서 PAME의 국제 음악 연주회에 참가 했습니다. 동일한 날 에게 해의 사모스 섬에서 토이기/터키 무장세력의 참가를 규탄하면 시위를 벌였습니다. 마지막 28일 까지는 노동조합과 지역 평화 평의회 등등의 단체들이 참가해 크레타 섬에서 대량 조직하고 수다에서 나토 기지로 향했습니다. 역시 동일한 28일 에는 나마니아/루마니아의 나토에 대한 대량 시위를 조직하고 나토 군대의 이동을 허락한 시리자 정부에 대해서 비난 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이제까지의 지난달의 운동들을 정리하고 이번 달 말에 있을 운동들의 일정들을 공지했습니다.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 24일부터 다음날 25일까지 개최하는 나토 지휘 센터에 대한 반대 운동을 공지했고 이 이틀간을 위시한 전국동원을 포함하여 동원행사를 지속하고 있는 사실도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한 행사들은 구체적으로 6개의 항목들로 정리 했습니다. 문서는 이들을 모두 정리한 후 군사 기지에서의 시위를 기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목적을 폭로했고 이 진정한 목적 ‘나토의 전쟁 계획에 군대를 통합하는 것’을 폭로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이들의 투쟁장면은 외화(외부로 표현한 형태)만 교체한다면 누군가와 너무나 동일한 투쟁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문서에서 기술했던 그리고 이번 달에 새로이 치를 투쟁의 모습은 현존체제의 위기의 심화로 인한 보위권 조차도 흔들리는 모습인데 번영에 종속해가는 아니 한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나토의 군대가 자국의 영토를 거쳐 가는 사실은 이들 중에서 가장 확연한 누구와는 다르면서도 같은 같으면서도 다른 외화의 모습으로 변혁 투쟁의 가장 중요한 필요성들 중 하나를 연결하는 치명적인 사건입니다. 작금까지 존재한 나토의 시설 들 역시 희랍/그리스의 상징적인 모습들을 노정했다고 볼 수 있고 이러한 모습들을 최종적으로 종료할 수 있는 변혁 체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 이 평화 운동들의 주도 계급이 노동자 계급으로 노동자 계급의 운동 주도를 볼 수 있는데 이의 운동 주도는 한국을 위시한 다른 세계에서도 현존체제의 심화 정도 등을 고려하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은 희랍/그리스에서 문서의 사진들과 동영상에서 확인한 것처럼 한 달 내내 이 운동들을 지속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웃 토이기/터키의 노동조합원들과 악대도 참가해 근 거리에 있어서의 노동자 국제주의를 실행한 장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운동에서는 문화적인 요소도 중요한데 바로 해외의 악대가 참가한 점 등으로 확인한 문화 공연 등은 노동자의 문화를 새삼 실감하게 합니다. 바로 이 문화를 재건하는 노력 또한 사상, 주의의 재건의 한 과정이고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할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타국의 전쟁무대로 비화 했던 역사는 한국사에서도 지난 만 1세기 하고도 1/4세기 전(125년 전)에 존재 했었는데 이 역사 또한 부활의 서두를 목도 했습니다.
KKE의 ‘KKE와 반제운동은 반 나토 투쟁을 강화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목록과 같습니다.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the-kke-and-the-anti-imperialist-movement-are-intensifying-the-struggle-against-nato-en-ru-es-de-sq

 

 

http://inter.kke.gr/en/articles/The-KKE-and-the-anti-imperialist-movement-are-intensifying-the-struggle-against-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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