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7.) 쎄미나는 한 주 연기합니다!
작성자
해인
작성일
2014-02-17 12:53
조회
610
정세와 노동이 저 때문에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글들은 다 들어왔는데...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금 거의 이틀을 새어서... 잠깐 자고 내일 아침까지는 글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팀원 여러분들과 그리고 정세와 노동 독자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임 선생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는데...
혹 임 선생님 확인 못하시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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