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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 총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3-19 06:45
조회
511
오늘 폭로총서는 일련의 고 병권 저서의 ‘북 클럽 자본 시리즈’라는 제목의 총서로 총 4권을 발간한 총서인데 내용에 있어서는 ‘자본을 읽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저자의 이력을 위시한 다수에서 비 과학을 주장, 피력하고 있는 연속물로 고무적 분위기의 왜곡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증험입니다. 작금의 분위기와 당위성을 타고 다수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 ‘자본(론)’에 대한 해설서를 포함한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고 영상 일각에서는 영화로도 ‘청년 마극사/마르크스’를 위시해 내년 은격사와 열령/엥겔스와 레닌의 탄생의 각기 만 2세기와 1세기 반을 기념해 또한 영화를 방영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직 이들에 대해서 영상극(드라마)화의 여부까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만약 이것까지 확인한다면 상당한 부분을 점유한 상황이기도 한데 다소는 몽환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도서, 출판으로 회귀하면 혁명가들의 탄생과 사망에 대한 기념을 두고서도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도서들을 다수 조우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동시에는 오늘 폭로한 총서처럼 실제의 정신은 과학을 반대하거나 미달한 도서와 문서들을 너무나 많이 접하는 상황으로 문제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 이에 비해서 과학의 부흥의 속도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현 시기가 그 간의 거대한 후퇴를 위시한 후퇴들을 마감하고 전진을 한 시기라고는 해도 가시적이지 않은 상황은 각종 주의 차원에서의 각개약진, 각개전투 등의 각개 환경에 존재하는 것도 거대한 이유들 중 하나인데 이들 중에는 오늘 폭로한 총서에서처럼 자율주의와 같은 동력의 해체를 실행하는 주의도 존재해 더욱 문제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개 환경은 그 자체로 유해하거나 유익하지는 않지만 이 환경에 포함한 동력의 해체마저 기도하는 사조, 조류는 대표적인 내부적 투쟁 대상으로 과학의 노정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존재했거나 구조상 이러할 성격에 대해서 비열하게 이 각개 구조까지 악용하고 있습니다. 북 클럽 ‘자본’에 대한 도서의 소개는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가 우리의 사상가이고 그의 도서가 우리의 ‘도서’라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난해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가 우리들의 곁에 온지 만 2세기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한 사상가가 우리들 곁에 온 사실을 엄청난 사실로 기술했는데 여기까지는 맞는 사실이지만 장래에 이를 왜곡, 악용하는 점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마극사/마르크스의 시각으로 세상을 파악하는 사안의 의의를 위시한 의의와 효용 등을 기술했고 북 클럽 ‘자본’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이의 총서 4권 중 첫 번째 ‘다시 자본을 읽자’는 강연과도 연결을 했는데 총 12회의 강연으로 그야말로 ‘자본(론)’을 일독하는 강연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난공불락(노사과연 판본으로 총 13권 까지도 나오니 분량에서의 압도감도 당연히 존재하겠습니다!)’이라는 언사까지 사용했는데 이 점은 그나마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지극히 공기와 같던 세상을 문제의 근원 자체로 인식, 인지하고 행동한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자본(론)’ 제 1권을 철학자 고 병권의 망외(오프라인) 강의와 함께 제대로 일독할 계획임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소위 고전일독의 강연의 문제는 어떤 격년제의 축제에서도 노정한 바 있었는데 일독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하지만 실제로는 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해체하는 대회를 개최했던 것입니다. 바로 소위 코뮤날레가 이러한 대회였는데 이 강연은 이러한 대회의 강연 판본이라고 볼 수 있고 현 식의 확대, 재생산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연과 관련한 참가 료(이 자체는 18만원, 제 1권의 도서정가까지 19만 3천원으로 거의 20만원 육박) 등을 볼 때 상당하게 공개적인 강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종의 유산 진영의 조장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국제적인 차원에서는 토마 피케티의 지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들의 해체와 파산의 종착지로의 행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소개는 총서의 저자인 고 병권이 ‘자본(론)’에서 흥미를 찾은 이유를 문제를 바라보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시각에 있었다고 기술했고 실제의 상품의 시장과 노동시장에 대한 비교를 연속으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그나마 정확한 부분인데 바로 이면을 보는 지점에서 우리들이 많은 경험을 하는 것과 관련을 두고 있습니다. 문서는 다소 여러 부분을 서술하면서 ‘자본(론)’의 본격적인 전문을 시작하는 지점에까지 도달한 사실을 기술했고 바로 이의 비통한 시각이 아니었으면 결코 저작하지 못했을 ‘자본(론)’에 까지 도달했습니다. 이후 마극사/마르크스가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격’을 확인한 장면과 ‘자본(론)’을 일독해야 하는 이유 등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이의 도서의 난해성을 고려하더라도 이는 일독하는 이유까지이지 과학의 부흥의 이유는 아닐 뿐만 아니라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해체의 결론에 도달하는 원인이기까지 합니다. 현 시기에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열의를 과학의 부흥에까지 연결하는 정당 기구를 구비하지 못했거나 미약한 시기에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시급한 극복을 요하고 있습니다.
총서에 있어서 당연하게 과학을 담지 할 수 있는 총서와 여기까지 도달하기 힘들다면 독자 서적을 출간해야 하지만 그간의 후퇴를 일거에 뒤집을 수는 없는 상황인데 문제는 바로 다중의 후퇴를 강제하는 장치와 이에 종속한 진영 내의 사조, 조류로 인해서입니다. 비록 해설에 있어서는 ‘자본(론)’의 번역자의 한 사람인 강 신준이 기술했던 내용에 비해서는 더욱 발전한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저항의 해체라는 점을 여전히 감추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자 고 병권의 저서의 다른 주제에는 니채/니체를 발견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사상, 주의적인 전진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의심할 수 있고 이들 총서들에도 일부 이상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들 총서의 첫 번째 권의 강연을 포함한 정보 면과 총서의 연결주소는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첫 번째 권과 강연 포함 도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976263

총서

https://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6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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