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역사의 동력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3-18 06:44
조회
492
오늘 폭로도서는 손 철성의 ‘흑격이 & 마극사/헤겔 & 마르크스’로 손 철성은 청소년 판의 ‘자본’ 해설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이하 자본의)’을 저작한 바 있는데 이번 도서는 변증법에 대한 해설 도서로 제목의 흑격이와 마극사/헤겔과 마르크스는 물론 강덕/칸트와 첨[담, 섬]파체사타 유가/잠바티스타 비코(1668 ~ 1744; 지난해가 이 분의 탄생 만 3(1/4)세기 (350주년)을 맞이한 연도였습니다.; 이하 유가)까지 확장한 도서인데 유물 변증법으로의 도달의 과정을 또한 해설한 도서이기도 합니다. 작금의 시기는 지난 만 30여 년 전부터 시작한 거대한 후퇴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이미 1950년대 중반에서 1970년대 후반까지의 기간 동안의 사조, 조류 측면에서의 퇴보, 후퇴로 말미암은 과학의 상실은 너무나 거대한 공백, 공동이었고 그 간의 업적의 유실을 의미한 것이었는데 도서를 통해서 유물 변증법의 형성과정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 과학의 부흥을 요한다면 너무나 중요한 요소들인데 퇴행과 이의 영향 하에 있는 사상, 주의들의 척결을 위해서도 절실한 내용들임을 확인할 수 있고 유심론도 한 시기 진보를 위해서 필수 불가결했고 또한 자체의 진보적 성격을 지닌 적이 있었지만 이후 이의 성격을 탈각했는데 이는 강덕과 흑격이 그리고 유가/칸트와 헤겔 그리고 비코와 이후의 숙본화와 니채/쇼펜하우어와 니체는 너무나 큰 차이를 노정한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는 마극사/마르크스 이전을 포함하고 동시에 이로의 도달 과정을 묘사한 만큼 주의도 요하는 도서인데 마극사/마르크스의 저서들 중 ‘경제학, 철학 초고’와 같은 유물론의 출발 선상의 도서들의 품절 이상의 상황으로 과학적 해석의 난국을 경험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도서의 말미에는 논쟁적인 사조, 조류들을 제시했고 이 점들은 과학으로 논박해야 하지만 여전하게 과학진영의 역량의 증가의 지체 상황은 이를 하기에는 너무나 야만적인 상황입니다. 도서의 소개는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고 미래를 전망해야 하는 시각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시작해 처음으로 인류의 역사에 철학이라는 자를 제시한 강덕, 흑격이. 마극사/칸트, 헤겔, 마르크스의 사상을 토대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 있어서의 지녀야 할 철학의 기준과 인류의 역사와 우리들의 미래의 조망의 태도를 살핀 점을 기술했습니다. 유가/비코는 일단 제시를 한 것으로 주요한 질의는 바로 세 철학자들(물론 철학자라는 표현만은 당연히 부족한 표현입니다. 특히 마극사/마르크스 에겐 더욱 이러하고 나머지 둘 역시도 이 부분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에 존재하는 데 각기 이성, 역사, 물질에 대해 질의한 점을 도서의 목차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도서는 일단 변증법의 형성과정에 대해서는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지만 저자의 68혁명적인 성격을 유념해야 하는 데 이전의 자본론의 청소년 판 해설서 ‘자본의’ 역시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과학적인 해석의 협소한 상황을 수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도서들에서 역사와 철학을 강조했고 이는 정신의 작용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를 담지 할 계급까지는 출현하지 못했는데 마극사/마르크스 부분의 목차에서도 단결을 강조한 부분 정도에서만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변증법에 관한 도서는 현 시기에 과학이론의 소생을 위해서도 절실하지만 당연히 이러하기 때문에 과학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데 도서는 다소 과학의 기반에서는 거리를 두고 있고 상에서 기술한 저자의 이력대로 탈 근대적인 시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기술한 도서를 통해서 변증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의 도서의 소개는 철학을 통해서 철학으로 인간의 역사에 숨결을 불어넣은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인류의 역사의 철학과의 조우로 약동하기 시작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정신을 인식하기 시작한 지점인데 바로 역사시대의 시작과 함께 문명을 구성하는 원천으로 작용한 점을 기억한다면 거대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바로 이러한 이성의 역량을 역사에 접목한 철학자들 이 중심에서 20세기의 인류사를 뒤흔든 흑격이와 마극사/헤겔과 마르크스의 사상을 통해 역사철학의 쟁점을 뒤집어보는 점을 기술했고 근대 역사철학의 아버지 유가/비코의 인류 역사의 분류 ‘신의 시대’, ‘영웅의 시대’, ‘인간의 시대’를 구분한 역사관에 최초로 인간의 이성을 도입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의 구분은 현시대는 물론 이미 지난 20세기에도 소위 제국, 열강의 중심부에서는 당연하게 유효지점을 상실했지만 다만 인본주의는 핵심으로 지녀야 하는데 이는 문서도 기술한대로 이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계몽주의 역사관의 강덕과 흑격이, 마극사/칸트와 헤겔, 마르크스를 경과하면서 인류사의 20세기를 근본부터 요동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바로 ‘인간’관점의 ‘진보성의 상실’의 유물 변증법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를 강조한 후 이들 철학자들의 시선으로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점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인류의 역사와 철학에서 충돌한 쟁점들을 제기했는데 아직 과학에는 도달하지 못한 지점들도 노정했습니다.
유물 변증법의 탄생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치열한 투쟁의 결과이지만 과학적인 시각은 아직 다수를 점하지 못한 상황으로 바로 이를 위해서 또 한 번 이상의 치열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소개문서 역시 말미에는 탈 근대주의의 등장과 의의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는 현 시기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이 주의로 인한 문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전환을 외치면서도 전환을 위한 동력을 해체하는 모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도 상에서 기술했던 도서 ‘경제학, 철학 초고’와 같은 도서들도 재간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들은 모두는 아니어도 과학의 부흥에 있어서의 일말의 척도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도서 ‘흑격이 & 마극사/헤겔 & 마르크스’의 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첨[담, 섬]파체사타 유가/잠바티스타 비코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흑격이 & 마극사/헤겔 & 마르크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47138

첨[담, 섬]파체사타 유가/잠바티스타 비코

https://ko.wikipedia.org/wiki/%EC%9E%A0%EB%B0%94%ED%8B%B0%EC%8A%A4%ED%83%80_%EB%B9%84%EC%BD%94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