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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변증법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3-17 06:43
조회
505
오늘 폭로도서는 ‘(자연 과학 으로 보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 변증법’으로 이 도서는 일단 제목을 보면 소개 도서여야 하지만 폭로도서인 이유는 일단 저자와 출판사 측면에서 바로 IST 측 이어서인데 작금의 고전도서 마극사/마르크스의 저서 ‘자연변증법’은 절판 도서(검색결과상에서는 모두 청사의 98년, 중원문화의 07년, 새길 아카데미의 12년이 존재하는 데 최근간인 최후자조차도 절판입니다.)인 반면 이 도서는 발행 중인 도서로 과학의 현 시기적 위치를 재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전도서의 재간지연만을 징후로 볼 수는 없지만 이는 한 지표로는 볼 수 있는데 고무적인 분위기도 아직 과학에 미달한 상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도서의 제목만으로 보면 자연과학을 통해서 파악한 변증법을 기술해 자연 변증법을 풍부하게 그리고 과학 이론으로의 연결을 추구한 듯 착시를 발생하지만 이 도서는 자연 과학으로의 (역) 회귀를 통한 현존의 과학이론에서의 분리를 추구하는 도서로 무엇보다 해악을 포함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또한 이 도서를 발행한 출판사와 관련을 둔 단체가 당 건설을 주장하지 않은 점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고 공개적인 당 건설 조류들의 상황들은 이 보다는 좋은 상황이지만 여전하게 과학과는 멀거나 이들과는 다른 방법과 관점에서 역시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도서의 발행 출판사와 단체는 단순하게 당 건설을 주장하지 않는 점을 넘어서 소위 비판적 지지를 위시한 대중추수를 행동으로 다수 회 시연한 바 있는데 이는 한국만이 아닌 IST의 타 국 소속 정당이나 단체들에서도 역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들은 고전의 마극사/마르크스로의 회귀를 주장하지만 이는 일정부분 후퇴의 측면도 존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 회귀를 무색하게 고전을 보는 것도 원본이나 과학 사조, 조류를 통한 것이 아닌 정체불명의 필자들을 통해서인데 이로 인해 원본의 희석 및 왜곡은 보통이고 너무나 다른 소위 (초 & 극) 수정주의의 내용을 접하는 점도 비일비재한 상황입니다. 도서의 소개는 한 서평 서한문은 마극사/마르크스의 대표적인 사상, 주의의 ‘유물론적 변증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측면에서 심오한 부분보다 개략적인 내용들을 취급한 점을 기술했고 이 점은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또 제목에서처럼 자연과학과 연계해 재미있는 내용을 해설한 점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이 공계적인 측면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서술기조를 유물론과 변증법으로 기술했고 전자와 후자에 대해서 각기 기술했습니다. 또 유물론적 변증법의 사회발전 설명의 학문으로서의 성격을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의 논리의 다양한 학문의 교차와 전환을 통한 성립의 성격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마극사/마르크스가 지향한 장래 사회에서의 분리의 최종소멸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이행 후는 역 이행의 원인으로 작용한 그리고 이행 전에는 분업화의 문제와 갈등의 원인으로까지 작용하는 학문, 예술, 직업의 각종의 분리의 문제를 예견한 점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우리 주변을 유물론적 변증법을 통해서 등장했고 동시에 이 유물론적 변증법을 통해서 설명 가능하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도서의 내용들 중 화학적인 부분으로 도입해 양질의 전이의 법칙을 이 부분에서 발견한 것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각기 화학을 포함해 묘사한 지점들을 기술했고 동양 이질의 단계에 까지 도달했습니다. 이의 구체적인 예로 흑연과 다이아몬드라는 동소체를 기술했고 추가로는 황과 인, 주석에서 추가로 발견한 지점까지 기술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당연하게 다른 양에도 동일한 화학적 성질을 발견할 수 있는 동위원소의 예와 원자의 화학적 성질의 결정의 인자들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결정적으로 학문의 심도를 증가하면서 유물론적 변증법과의 연계의 가능성과 복잡, 다단 화하는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너무나도 유명한 분리를 기술했는데 상념을 기술한 문서에서조차도 이러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은 20세기 혁명의 현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인 문구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극복대상을 명쾌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 중 하나인데 바로 이러한 혁명 진영 내 또는 인접 진영의 극복대상들의 극복의 여부는 장래 과학이론의 부흥의 핵심입니다. 도서의 소개는 도서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연결하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철학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는 마극사/마르크스 철학의 입문서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마르크스 철학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주제를 서사적으로 취급하기 보다는 개략적으로 취급했고 마극사/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의 자연과학과의 깊은 연관성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지극히 당연하거나 환영할 수 있는 지점이지만 도서의 발행 진영을 볼 때 비 과학으로의 그리고 수정주의로의 타락의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도서가 저자인 석란/스리랑카의 사회주의자 R. S. 바가반(1927 ~ 89)이 ‘청년 사회주의자’에 기고한 내용들을 수록한 도서임을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 서평은 풍부한 예증을 통한 변증법을 묘사한 점을 기술했는데 도서의 기술 방향은 인정한다고 해도 현 시점까지 소위 주의자들의 비과학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제적인 시대의 증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는 다분히 이제까지 기술한대로 개념의 속류 화를 척결해야 하는 시기인데 거대한 후퇴 이후는 더욱 심화했지만 이전이라고 해도 1950 ~ 60년대부터 이러한 속류화의 재흥과 확대를 경험해 왔습니다. 비록 도서는 자연과학이라는 별개의 현상에 대해서도 변증법의 원천임과 동시에 설명 가능한 부분으로 기술해 한 편에서는 희망을 고무하는 듯하지만 역시나 결정적인 분리의 결론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도서는 자연과학 이외에도 상에서 기술했던 것처럼 다른 문학 등의 예증도 포함해 풍부하게 기술했지만 이미 다른 생소한 인물을 통해 확인하는 한계를 이번에도 여지없이 노정했습니다.
도서 ‘마극사/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의 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ekjini?Redirect=Log&logNo=13017137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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