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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의 10년 주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3-14 06:44
조회
498
오늘 소개도서는 ‘만취한: 금융위기의 10년 주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이고 소개문서는 MLToday의 이 도서의 서평 문서인데 우리들 역시도 당연한 법칙으로서의 10년 주기로 호, 불황을 경험한 대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부인할 수 없는 단점을 폭로한 도서와 이의 서평 문서입니다. 또한 문서에서는 소위 ‘자유주의 좌파’에 대해 기술했는데 이는 더 심각한 누군가의 발언을 망각할 수 없는 만큼 상당한 너무나 강렬한 문구이자 묵과 불가능한 문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위기 발생 시마다 위기 탈출이라는 점만을 강조, 부각하면서 이들을 초래한 주역들에 대해서는 거의 문제 삼지 않으면서 지나간 측면들이 존재했었는데 이는 아무리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나 많고 거대한 도덕적 해이 이자 적나라한 문제적인 야만이라고 할 수 있고 현실의 역량의 해체를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문서에서도 1991년을 분기점으로 기술했는데 이 연도는 너무나 유명한 바로 20세기 혁명의 결정적인 해체를 의미하는 연도로 이를 경과한 후의 야만을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상황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이 아닌 아직은 퇴락한 상황이나마 20세기 혁명의 존재 하에서 경험했다면 다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문서는 자유주의 경제학자의 정책실수로인한 규제실패의 비 과학을 폭로했고 이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당연하게 재난의 필연성과 체계성을 부정한 결과인 점을 폭로, 강조했습니다. 이 점은 더욱 과학 이론의 부흥을 요하는 대목으로 그 동안 많은 부분에서 과학 이론의 공동을 반영한 비 과학 사조, 조류의 발호를 경험한 내용들 중 하나이면서도 심각한 부분인데 문서는 국가 독점 자본주의를 정면에 폭로해 이에 대한 대응을 했습니다. 문서에서는 수정주의 화 이전의 PCF(불란서/프랑스 공산당)역시도 이에 기여했던 전 시절을 기술, 강조했고 이는 고스란히 세계 제 2차 대전 후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쇠퇴기내의 번영으로 인한 상실을 경험한 공백을 더욱 거대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약한 가이포내사/긍니사 고백서/존 케네스 갈브레이스(1908. 10. 15 ~ 2006. 4. 29)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투기의 주지육림의 발생의 사실을 폭로했고 지난 만 11년 전인 2008년 만약 생존 시 였(이 연도까지 생존했던 1908년생은 한국의 생존독립운동가 한 분과 월남/베트남의 보구엔지아프 장군 정도만 존재했습니다. 모두 지난 만 6년 전인 2013년 타계 했습니다.)다면 이 경제학자의 탄생 만 1세기였을 이 연도에서 이 투기의 주지육림의 충돌과 이의 여파의 귀결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바로 비평 대상 도서인 아담 투즈 저작의 ‘만취한: 금융위기의 10년 주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을 폭로했고 지난 해 윤돈/런던 경제학교에서 8월 18일 2제의 질의를 받은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보천/트럼프와 브렉시트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2008년의 재연 가능성 여부에 관한 것인데 첫 번째에 대해서는 다소의 상황에서 긍정한 사실을 기술했고 두 번째에 대해서는 이해 불가로 인한 추락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여론 차원에서 지난 만 11년 전인 2008년의 재난의 독특한 자연과 광대한 규모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정확하게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내용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까지 볼 수 있고 일종의 선택적인 기억의 예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구제금융의 기여로 인한 2008년의 붕괴는 1929년에 비해서도 더욱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했음에도 사회, 경제적 결과는 덜 심각했다고 기술했고 이의 증거로 1929년 만 90년 전 10월은 주식 시장 침체로 미국 은행의 체계를 완전하게 마비한 후 만 4년을 경과한 사실과 2008년엔 단순한 마비로 인한 시작을 비교, 대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거의 확실하게 만 2년 후에 경기 침체의 도래를 예상했고 만 11년 전 규모의 재앙의 반복의 여부를 질의 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중국과 파서/브라질의 대조를 기술했고 윤돈/런던시의 주요 은행과 중국 금융 체계의 고도의 통합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일종의 생산력주의적인 후퇴의 결말을 보는 상황으로 소위 신경제와 같은 방식의 소멸의 후과를 목도, 경험해 왔습니다.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투제가 자신을 자유주의 좌파로 호칭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그의 고백과 납쇄/나치의 제 3제국에 대한 경제 연구로 알려진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투제가 은행 붕괴와 이로 인한 은행 구제금융(우리들도 당연하게 경험했던!)으로 인한 대중의 불의에 분노하는 점을 기술했고 희랍/그리스에 부과한 무자비한 긴축 정책에 대한 분노 자극에 대해 규탄한 점을 기술했고 유사하게 더 많은 국가들에서의 대량 실업의 발생 등을 폭로, 규탄 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의 대량 실업의 유색 인종과 소수자들 간에서 더욱 심각했던 지점들까지 폭로, 규탄 했습니다. 이 점은 소위 러스티 벨트의 분석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지점으로 이 부분에서는 유색 인종 노동자들이 더욱 취약한 지점에 몰린 점을 확인할 수 없었는데 바로 통계와 언론에서도 이들을 외면, 무시한 부분들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도서의 의의로 지난 10년간의 일관적인 경제사의 구성의 최초의 시도라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현 시기의 현실의 2008년의 추락에서 유래한 연원을 폭로했고 이후는 우리들이 담지, 경험하는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국가 독점 자본주의로 도입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이론적으로 강조, 기술했는데 반드시 부흥해야 할 내용들을 기술,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작금까지의 과학적인 시각의 상실은 너무나 많은 손실, 야만을 경험했는데 이는 금융 위기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극명하기까지 했고 우리들 역시도 이 시기의 위기 즉 영화로 까지 표현한 ‘국가부도사태’의 연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최초의 시도의 도서들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도서가 조망하지 못한 부분들까지 폭로했는데 이를 통해서 가까운 시기에 과학 이론의 기반 하에서의 이의 폭로와 이행 대안을 제시할 도서를 요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했던 거대한 후퇴의 후과들을 폭로하면서 과학의 시각의 부흥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MLToday의 도서 ‘만취한: 금융위기의 10년 주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의 서평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약한 가이포내사/긍니사 고백서/존 케네스 갈브레이스의 항목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s://mltoday.com/book-review-crashed-how-a-decade-of-financial-crises-changed-the-world/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1%B4_%EC%BC%80%EB%84%A4%EC%8A%A4_%EA%B0%A4%EB%B8%8C%EB%A0%88%EC%9D%B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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