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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노동자 계급의 대회와 폐쇄에 관한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3-06 17:49
조회
490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노동자 계급의 대회와 폐쇄에 관한 2제의 문서들로 올해 제 3 국제 당(인터내셔널) 창립 만 1세기의 기념의 언사를 기술했고 일부의 조직 노동자들의 배반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인도의 CPI(ML)RS의 문서는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문서로 작금의 사례까지 풍부하게 기술, 폭로했는데 현 시기의 과제로 이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심리를 과학의 부흥까지 연결하는 의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외에도 당 대회에 관한 내용들을 기술했고 이 대회는 변혁, 혁명 정당의 대회의 유형인데 장래에 이를 체현해야 할 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제 3국제 당의 창립 만 1세기를 기념하는 내용을 기술했고 수정주의자들과 일부의 파벌들의 반 국제주의적인 행보, 행태를 비판 폭로했습니다. 이는 현 시기에 너무나 확연하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국내적인 노동자 계급의 단결도 방해하는 상황으로 상당한 해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점차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이의 생성력의 한계에 도달하는 지점을 관측해 변혁, 혁명 정당의 강화는 결정적인 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만 1세기 전 세계 제 1차 대전 직후의 상황만이 아닌 현 시기의 상황을 강조, 기술해 현존 상황에서의 과학의 적용의 예를 제시했고 이는 우리들이 필히 수행해야 할 과제입니다. 미국은 셧 다운을 경험했다면 인도는 총파업을 경험했는데 이미 이 부분들은 참세상의 문서들을 폭로하면서 소개한 바 있지만 그 만큼 상당한 투쟁을 벌이고 있고 현존체제 자본주의 쇠퇴기에서 종말 기 로의 이행을 재촉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L(노동의 혁명기구; Ray O. Rights로도 지칭함)의 문서는 부제로 ‘노동자를 위한 국가는 없다.’로 기술했고 이는 일련의 ‘~ 위한 국가는 없다.’ 제목의 도서들의 연속물을 연상할 수 도 있겠는데 일종의 절정을 넘어서 결말로의 도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ROL의 보천/트럼프 정부의 폐쇄(셧 다운)의 경험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부제는 바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부제로 ‘노동자를 위한 국가는 없다.’를 기술했습니다. 이 문서는 지난 달 19일 발표문서로 80만의 무고한 미 연방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공습에 대해서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의 시작 일을 지난 해 성탄절 주간에 실시했다고 강조했는데 이 주간은 노동자 계급이 맞는 연휴이자 동시에 이의 익일이 모/마오의 탄생 만 1(1/4)세기(125주년)인 점을 감안하면 인지여부에 관련 없이 상당한 상징을 공격한 상황으로 노동자 계급에 대한 적나라한 공격을 확인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억만장자 즉 유산 진영이 임금을 삭감했다고 폭로했고 이의 공습상황을 은폐하려 하지 않은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절반의 노동자들이 무보수 노동을 강요받은 점을 강조, 폭로했고 이의 공정 노동 기준법(FLSA)과 최저 임금 법을 위반한 점을 폭로했는데 이는 한국의 전 태일의 근로 기준법 준수투쟁에서 확인한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적인 유산 법안을 위반한 것인데 시리아 침공 등에서의 국제법 위반과 동일한 유산 진영 법안의 위반임을 확인할 수 있고 이 부분들은 적용의 문제라는 점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헌법 제 13조의 위반도 동시에 폭로했고 소위 노예제도의 금지 위반까지 기술했는데 너무도 지긋지긋한 노예제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나전/라틴계 이주민에 대한 공격을 통한 노동자 계급의 공격의 문제를 기술했고 그 동안 폭로했던 중남미계 난민들에 대한 문제들을 과학적인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시했습니다. 과학을 통해서 기술한 내용들을 보니 더욱 분노를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에서는 소위 묵서가/멕시코에 대한 내용도 기술해 상당하게 심각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현 위기의 원천을 폭로했고 이의 원천으로 빈곤 중남미 국가들의 미군 주둔을 지적했는데 연속해서 소위 셧 다운의 문제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해 동 아세아/아시아의 절기로 동지인 12월 22일 연방정부 폐쇄, 셧 다운을 기술, 폭로했고 지난 1월 25일 까지 만 1개월 하고도 5일 총 35일 5주의 역사 상 가장 긴 폐쇄를 경험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지점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비난의 필요성을 강조해 독자성을 발현했고 이 부분에서 마리 앙토와네트의 행동까지도 비유에 포함해 이들의 반 민중성을 폭로,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AFL-CIO의 문제까지도 폭로했는데 이들의 파산한 지도력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전투에서 승리한 사실과 보천/트럼프를 봉쇄하는 역량으로서의 노동자 계급 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말미에는 보천/트럼프의 미국이 노동자를 위한 국가가 아닌 자명 이상의 사실을 강조, 피력했고 제 3 국제 당 창립 만 1세기의 기념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재 문서는 CPI(ML)RS의 제 11차 당 대회의 문서로 당 대회 내용 이외에도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내용등도 포함한 문서인데 이번의 당 대회에서 이를 강조, 피력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잇습니다. 이 문서는 지난 달 13일 발표문서로 당 대회는 지난 해 11월 26일에서 12월 1일 까지 개최한 사실을 기술했고 총 304명의 대의원과 옵저버들이 참가한 사실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타국의 대표들도 참가했는데 무산 국제주의의 당대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분문으로 도입해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축출과 독립적 좌파(이 부분은 혁명 좌파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의 강화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과거의 낙살바리의 봉기와 낙살라이트(도는 낙살리스트)에 대해서 분량을 할애했고 이는 자당을 위시한 CPI(ML)계 정당들의 이의 기원에 대한 내용들을 기술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ICOR의 구축에까지 도달한 사실도 기술했는데 새로운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도 주장해 과학의 현 시기의 적용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강력한 변혁, 혁명정당을 기술했고 이는 지극히 정당한 방향입니다. 문서는 이후 경제 예약 할당량 법안의 반대와 총파업에 대해서 기술했고 독립 좌파의 단언의 강화의 의의와 함께 전항에서 기술했던 제 3 국제 당 창립 만 1세기의 기념을 발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의 과학 사상, 주의와 이의 부흥을 진행하는 당의 강화는 당연한 방향인데 우리들은 선 지지를 전제로 한 강화 즉 기회주의적 강화를 너무나 많이 목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의 결과가 현 시기의 상당히 깊은 재앙인데 아직 이에 대한 공식적인 반성조차 확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동자 등의 투쟁 및 약자를 위한 국가의 부재의 문구는 한 동안 지속적으로 들어야 할 구호로 이들의 변혁, 혁명 투쟁에의 지도를 위해 필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COR의 노동자 계급의 대회와 폐쇄에 관한 2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ROL

https://www.icor.info/2019-1/lessons-of-trumps-government-shutdown-so-far-trumps-usa-no-country-for-workers

CPI(ML)RS

https://www.icor.info/2019-1/eleventh-congress-of-cpi-ml-red-star-successfully-concluded-updates-from-cpi-ml-red-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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