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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투쟁과 연대의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27 07:01
조회
654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투쟁과 연대의 3제의 문서들로 서반아/스페인의 PML-RC 및 중국의 지아시 노동자들과의 연대와 환경의 차원에서의 세계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에 대항하는 전 세계의 적극적인 저항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이전에 한국냉전학회의 발표로 삼림에 대한 소개와 소위 개발들이 냉전의 연속이었던 사실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작금에도 지속중인 환경에 대한 공격 또한 이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역시도 나오미 클라인의 저서명에서처럼 충격방책(쇼크독트린)을 최소한 부수 효과 이상의 차원에서 확보할 수 있었는데 개발과 소개로 인해 소멸한 삼림은 바로 저들 제국, 열강 진영의 제지와 가구 등의 산업에 있어서의 원료와 기술의 우위를 선전하는 계기로도 작용 했습니다. 문서들은 당연하게 근본적인 차원에서 이들을 폭로했고 현 시기의 자연재해의 연속의 현실 또한 지난 20세기의 냉전과도 연관을 지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심천/선전의 지아시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전에 단수 또는 다수의 주제의 문서들로 폭로한 바 있는데 역시나 오랜 역행의 결과로서 존재한 문제의 단면을 목도, 경험하고 있는 상황으로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방해, 침해받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즈음이면 결사, 결당권의 침해이기도 한데 이는 서반아/스페인에서도 과거에 존재했고 현 시기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바로 고이덕/쿠르드와의 연대에 대한 제국주의의 공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시기의 독일 역시 마찬가지로 소위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지배의 흔적도 볼 수 있는 상황인데 지난 1960년대 초반이후의 소위 기층 역량(가령 민중 역량/피플 파워와 같은!)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 시기에는 만 1세기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 지역의 제국, 열강들의 이해관계를 재차 확인할 수 있고 이의 해방 투쟁을 폭습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역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이러한 폭습을 그 의미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피 억압자들의 항거 일반을 지칭한 것은 동일한데 PML-RC역시도 이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비로/페루의 민중 민주 정치 기구 BDP의 지아시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문서로 문서는 자신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수행하는 지아시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강조, 천명하면서 시작해 투쟁 과정에서의 지아시 노동자들에 대한 잔인한 억압을 폭로했고 이의 주요 현상들로 해고와 투옥의 발생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에 대한 국제연대를 요하는 현실을 주장, 피력했고 3개조에 걸쳐서 노동조합 결성 권을 주장하고 노동자의 투쟁으로의 억압의 분쇄를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은 국제연대의 영원성을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자유를 위한 투쟁에 대한 문서로 폭습이 아님을 강조, 피력했는데 이전부터 PML-RC가 고이덕/쿠르드와의 연대를 문제 삼았을 뿐만 아니라 당의 존재에 대한 불법화 시도에 투쟁하는 상황에 존재했는데 이번에는 고이덕/쿠르드의 투쟁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한 당원의 현 상황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고이덕/쿠르드의 적극적인 해방에 대한 투쟁의 지원의 현 규정의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상황에서의 폭습은 제국, 열강과 이의 연장국가들이 벌이는 상황으로 이미 시리아에 대한 내용들도 다수의 문서들을 인용, 폭로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의 범죄화의 도착적인 문제를 폭로했고 역시나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적들이 생존한) 기층 역량/피플 파워 투쟁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법정에 선 당원의 모습과 광범위한 출판과 연대에 감사하는 언사를 기술했고 당원의 즉각적인 석방과 피소 당원에 대한 절차의 종결을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내적인 법서사주의/파시즘과 외적인 제국주의의 교차의 장면으로 진정한 연대 상대를 확인할 수 있는데 현 시기의 역전을 요하는 형국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인류와 자연에 대한 세계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에 대항하는 전 세계적인 적극적인 저항에 대한 문서로 부제로 자연환경의 이익 경제로부터의 구출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전항에서 역시 기술한대로 바로 냉전의 연속에서 그리고 소위 충격방책/쇼크독트린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현 시기의 기상이변까지도 이에서 유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UN의 기후회의를 파란/폴란드의 가탁유자/카토비체에서 다음 달 3일에서 14일 까지(모두 현지시간) 개최하는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 사이에 모두 23번이나 기후협약을 개최했지만 인류가 제국주의(현존체제의 최고단계) 생산양식으로 인해 지구 환경 재앙으로 향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에서 인류의 실존적 토대의 의문 화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인류가 실재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에 대해서 가정적으로 기술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올해 치열한 열기와 한발(가뭄)의 발생 그리고 산불, 폭우, 기록적인 폭풍의 증가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확실한 기후 변동으로 볼 수 있고 전항에서 기술한 냉전과 함께 소위 문명사의 열기의 축적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제국간 모순의 강화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조치의 축소를 폭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배세력의 문제까지 폭로했고 이미 이전부터 소위 선거 국면기마다 폭로했던 허위의 구도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다음 달 8일 투쟁을 준비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부문 운동이지만 환경 운동의 제국주의 전쟁의 착취, 억압에 맞선 투쟁의 성격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연대를 주장했지만 이는 누군가들의 병렬 연대와는 다른 노동자의 주도적 연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문서는 제국주의와 전쟁, 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적 연대의 건설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현존 체제의 변혁적 극복(철폐)을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까지 연결한 소위 지난 시기의 유산들은 이렇듯이 충격 방책 등등에 의한 문제들을 생성했고 중단 없는 투쟁의 대상들을 생성해왔는데 너무나 큰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문서의 중간에서 폭로한대로 선거기간과 같은 선택의 시간에 도달하면 하나마나한 선택지를 내어 놓는 문제도 생성했는데 이의 민중 기만의 성격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독립하지 못한 고이덕/쿠르드 족과 지아시 노동자들의 권리의 문제는 무엇보다 취약한 피 억압자의 문제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COR의 투쟁과 연대의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비로/페루의 민중 민주 정치 기구 BDP의 지아시 노동자들과의 연대


https://www.icor.info/2018-1/message-of-solidarity

 

자유를 위한 투쟁


https://www.icor.info/2018-1/struggle-for-freedom-is-no-terrorism-solidarity-with-pml-rc

 

인류와 자연에 대한 세계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에 대항하는 전 세계적인 적극적인 저항

https://www.icor.info/2018-1/worldwide-active-resistance-against-the-attacks-of-the-imperialist-rulers-of-the-world-upon-humanity-and-nature-2013-for-saving-the-natural-environment-from-profit-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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