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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하지 못한 역사 종결해야 할 역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26 07:03
조회
670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제 1차 세계대전을 종결하지 못한 상황과 이유에 관한 서한문이고 폭로 및 소개 도서들은 ‘왜 제 1차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와 입문서 ‘제 1차 세계대전’ 그리고 만 13년 전 출간한 ‘전쟁과 자유주의 양심’ 3제입니다. 이의 명제는 대경할 논제로 분명 만 1세기 전에 이의 역사를 통해서 변혁으로 돌입했던 그 국가를 형성한 계기이기도 했던 사건의 현재 진행 상황(우리가 익숙하게 배웠던 영문법으로는 이를 현재 완료 진행이라고 하지요!!!^^)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의 의미들은 지난 역사들이 소멸하지 않은 채 작금까지 연결한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11일은 단순한 봉(막대)과자를 먹는 날이 아닌 다수의 일자를 겸하고 있는 날이었는데 한국에서는 농업인의 날과 광고의 날 등을 겸하고 있는 날이지만 국제적으로는 세계 제 1차 대전 종료일로 올해는 만 1세기를 맞이한 날입니다만 전항에서 기술한 노서아/러시아를 위시한 다수의 국가에서는 이의 종료일에 도달하기 전 까지 다수에서 변혁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 변혁은 세계 제 1차 대전의 소위 공식 종료 이전까지는 노서아/러시아만 성공했고 이후를 보더라도 몽골 까지 에서만 전파하고 한 동안을 정체한 상황이었고 이에 반해서는 도서가 폭로한 역사들은 현 시기까지도 진행하는 상황인데 최 전자의 도서는 도서의 출판사 소개 문서에서는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을 탈피했다고 기술했지만 무엇보다 시각은 유산 진영의 시각을 노정했는데 도서의 제목처럼 종결했어야 할 역사를 종결하지 못한 데에는 이들도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현 시기의 야만은 물론 과거 그 국가와 동구권의 존재 시기에도 변혁의 전파의 지체에 유사한 상황 역시도 지금에도 존재하는 일부의 좌파 군들이 기여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인데 과학 이론의 부흥을 역시나 절실하게 요하는 이유들 중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필자 자신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방문지가 너무나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기술했고 이를 예전의 기억으로 현재를 보는 외국인의 심정을 기술했습니다. 일종의 과거에서 온 외국인인 상황인데 이 점은 중립적이지만 우리들이 폭로에 마지않는 사상, 주의를 포함한 도서들은 무엇보다 이러한 유산적인 시각들을 노정하고 있고 이는 이전 문서들에서부터 폐기 대상임을 주장, 피력한 바 있습니다. 이 점 역시도 이전 문서들에서 폭로한 대로 현존 체제의 종말 이전의 상황의 표현인데 과학 이론을 위한 사상, 주의의 전파의 경로의 협착 등의 원인으로 인해 이러한 오도들을 다수 조우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자신의 도서의 소장과 관련한 상황과 도서의 출간 상황들을 기술했고 마침 문서를 작성한 날짜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세계 제 1차 대전 종전 만 1세기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전자의 도서의 출간 사실을 기술했고 연결해서 저자의 문제의식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중간자와 후자의 모두 마이클 하워드 저서들까지 기술했고 단일 주제만으로도 도서를 축적하는 상황임을 토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그러나 도서들은 입문서정도를 제외하면 과학에 미 도달했거나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여전하게 유산 진영의 논리에서 자유롭지 못한 아니 확산하는 도서들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의 도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발전적인 측면도 기술했는데 바로 패전국의 상황을 주목하면서 그 동안의 승전국, 전승국 위주의 논리에서는 탈피하는 점을 발현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유산 진영의 사고에 체류하고 있는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저자의 한계를 위시한 여러 한계 속에서 구현한 문제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도서는 상당부분 강조한 광고 면을 제시했는데 이 점은 다수의 유산 언론들의 극찬을 받은 점에서도 재차 확인 가능한 지점들입니다. 도서소개는 지난 11일 일부에서 호명하는 봉(막대)과자의 날을 세계 제 1차 대전 종료 만 1세기인 일자로 기술하면서 시작해 1/10억(천만; 하필 한국에서의 흥행영화의 규모와 유사한 상황입니다!)의 전사자와 1/5억(이천만)의 부상자들을 생성한 사상 최악의 대전의 독일이 정전협정에 서명한 만 1세기 전의 그 날의 종결에 대한 의문을 기술, 강조했고 문단을 교체해 대전 종식 이후 안정과 평화가 아닌 새로운 폭력의 논리와 혼돈으로 전후 구주/유럽 대륙을 몰고 간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현 시기까지도 존재하는 EU(구주/유럽연합)등의 존재이유이기도 한데 당시 극한의 혼란을 경험한 상황을 반영한 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저자가 패전국들의 상황을 파고들어 또 한 번의 세계 대전과 냉전, 민족분쟁의 만 1세기 전 구주/유럽의 파국적 상황에서 유래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출판사 제공의 도서 소개는 상의 도서 소개 내용의 심층적인 보고서임을 기술했고 승전국만이 아닌 패전국 관점에서의 최초의 세계 제 1차 대전 사임을 기술했는데 만 1세기 전의 대전의 공식적 종료와 1923년 7월 토이기/터키와의 낙상/로잔 조약 간의 전후의 구주/유럽의 역 관계의 혼란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이 점은 유산 진영의 시각의 종말을 유감없이 기술했는데 사회 변혁을 곧 소위 내전과 동일시했습니다. 또한 오지리/오스트리아에서의 상황을 일면 긍정적으로 본 것 또한 한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필연적으로 포이십유기/볼세비즘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 점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유물론과 실재론이 아닌 유심론과 관념론으로만 보았기 때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희특륵과 묵색리니/히틀러와 무솔리니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후의 민족 분쟁의 기원으로서의 패이복/밸푸어 선언을 기술한 점은 새로운 점이지만 계급과 민족을 동일한 존재로 본 것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시기의 퇴행의 준동에 대해서는 현 시기에서 새로이 과학 변혁의 이론을 벼려서 소멸해야 하는 것이지만 변혁과 퇴행을 동일하게 보는 한계를 노정했습니다. 후자의 도서는 만 13년 전의 간행도서로 입문서 저자의 전작인데 자유주의를 비판했지만 노동자의 사상에는 도달하지 못한 도서입니다.
도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은 소위 탈 근대주의자들의 판본대로 비판한다면 바로 세계 제 1차 대전의 근대 문명의 잔학성의 기원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점에는 여전하게 유물론과 실재론을 누락한 상황입니다. 즉 도서의 발췌부분에서 본 것처럼의 내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유산 진영적인 악몽에 포박한 상황인데 이를 완전하게 탈출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존 체제 하에서의 KKE와 MLPD가 토로한 대로 여전하게 시각적인 혼란을 생성하는 상황의 문제와 대치하는 상황으로 지난 시기의 야만의 역사의 미 종결의 최고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제 1차 세계대전을 종결하지 못한 상황과 이유에 관한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1045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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