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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의 탈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24 07:02
조회
652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지난번의 중미/중앙아메리카 출원의 난민 문서의 연속 문서로 두 번째 문서인데 작금의 형국은 구주/유럽과 아미리가/아메리카 어디를 보더라도 난민 발생의 원인 국가들로 유입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원인국가들은 문서에서 보듯이 최대한 국경 봉쇄를 위시한 유입 차단 책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난민 발생 원인의 현존 체제의 모순의 초 & 극 극대화 국면에서의 유래를 폭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연하게 구체적인 행동은 해당 국가들에의 정권교체 등의 이유들로 인한 침공인데 여기에는 지난 번이나 이전, 이후의 문서들에서 역시 폭로한대로 화폐 론 적인 측면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문서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지만 이번 문서에서도 역시나 10분지 1 경국의 중간선거에서 이용한 정황을 볼 수 있었는데 지난 세기들의 연장선인 점 또한 동일합니다. 문서를 추가로 의거하면 난민들의 이동은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는 상황으로 사고 또한 잇따르는 실정으로 다중의 고통이 아닐 수 없는 데 무엇보다 선봉, 전위의 입장에서 제국, 열강들의 연속한 압제라는 점을 규명, 폭로해야 하지만 현 시기의 사회의 특성 상 이들의 음성은 상대적으로 적게 들리는 상황으로 지난번에 기술한대로 PCM을 위시한 소수의 변혁 진영들의 분투 정도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난민 관련의 운동에 대한 소식은 볼 수 없는데 이 점은 다소 투쟁과 관련한 소식에서 정보 제한을 확인할 수 있고 역시나 공기처럼 존재해 왔지만 언론, 매체의 소유권의 소재를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난민들의 사고의 종류는 아불 리가/아프리카나 아랍권이 난패두살도/람페두사 섬의 사고와 같은 해상 사고를 경험하고 있다면 중미/중앙아메리카의 난민들은 육상 사고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데 역시나 이는 주권의 강탈 내지는 형해화로 인한 부수적으로 필연적인 사고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중미/중앙아메리카의 난민의 탈출 행렬을 무려 한 달이나 지속한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가디언을 원용해 12일(현지시각) 난민들이 묵서가/멕시코 서부 과달[체]랍합랍/과달라하라에 도착한 상황을 기술했고 여기에서 무전여행(히치하이킹)으로 10분지 1 경국으로 향하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대부분은 묵서가/멕시코의 채화납/티후아나로 갈 예정임을 기술했고 이 지역이 과달[체]랍합랍/과달라하라에서 약 2.5Mm(2500㎞) 정도 거리에 존재하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난민들이 홍도랍사/온두라스를 출발한 이후 약 2Mm(2000㎞; 정확히는 1930㎞)을 이동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면 거리를 기술한 것만으로도 상당하게 야만적인 상황인데 문서는 난민들이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조우하는 기후들을 기술했고 이들이 홍도랍사/온두라스와 위지마랍/과테말라. 묵서가/멕시코 서부를 통과하는 무더위로 고생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는데 상당하게 야만적인 생존 보존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홍도랍사/온두라스의 과반/코판 출신의 한 난민 카렌 마르티네스의 언사를 원용해 세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동할 계획을 강조, 피력했고 재차 문단을 교체하면서는 난민들이 하루 48㎞를 평균 이동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시간당 2㎞를 이동한 상황인데 현 상황에서는 도보보다 무전여행을 하는 상황으로 하루 평균 이동거리가 300㎞로 상향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이는 시간 당 12.5㎞의 이동상황에 해당하고 더욱 야만적으로 사고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역시 재차 교체하면서 이들이 탄 차량의 종류 및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의 종류들은 철근 화물차와 컨테이너, 가축 운반용 차량(소위 가축수송이라고 기술한 상황들을 조우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 운구차(장례 시에 많이 접하지요!!!) 등의 다 종의 종류들을 기술했는데 최 전자의 철근 화물차의 상황에서는 난민들이 철근 내부와 상부로 포개어진 상황으로 운반 중이라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형용 불가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화물, 가축, 영구(주검) 이하의 취급을 받는 상황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차량 사고 즉 육상 사고의 연발을 폭로했고 캐러밴을 타고 가던 홍도랍사/온두라스 출신의 한 남성이 묵서가/멕시코의 흡백서/치아파스 주(이 곳은 살백탑/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 EZLN의 근거지이기도 합니다.)에서 화물차의 난간에서 추락사하는 사고를 발생했고 다른 한 청소년이 이 보다 1주일 전에 캐러밴에서 추락한 부상을 당한 소식을 전달,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묵서가/멕시코의 극뢰탑라/케레타로 지역정부가 6531명의 난민들이 주를 통과한 사실을 기술했고 문서는 이 수치에 난민 행렬 전부를 포함하지는 않았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묵서가/멕시코가 이들에게 휴식처(쉼터), 난민 지위 인정과 비자를 제공한 사실을 기술했고 묵서가/멕시코 정부가 2700여 명(정확히 2697명)에게 임시 비자를 발급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주제를 교체해 10분지 1 경국의 대응을 기술했고 역시나 이 대응으로 국경인근 고속도로 폐쇄를 예정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야만의 극치를 보는 상황으로 이미 지난 세기 초에도 이와 같은 상황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보천/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중간 선거에서 증거 무근 상황에서 우파 결집을 위한 이 난민 집단의 위험성을 주장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10분지 1 경국 당국의 도로 폐쇄 방침 등을 기술, 전달했고 난민 대부분이 10분지 1 경국으로 이동하겠다는 의사를 주장, 피력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의 문서에서는 운동의 대응조차 찾아볼 수 없는 상황으로 중요한 주제를 취급한 문서임에도 분량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존체제에서의 모순 특히 제국, 열강 등의 소위 중심부에서의 모순의 결과는 이처럼 너무나 즉각적인데 대부분의 모순은 제국, 열강에서 발생하고 피해는 제 3세계나 현 시기에도 역시나 구 식민지(그러나 통치방식은 신 식민지 적인 현지총독선출식의!)인 지역 등등이 피해를 보는 양상입니다. 물론 이의 가장 큰 피해로는 당연하게 정권 구성 즉 내각 구성권의 행정 주권 행사마저도 박탈당한 상황인데 이것이 한 편으로는 이와 같은 난민행렬로 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운동의 상황 또한 중요한데 난민 발생지역들과 가해 및 난민들의 도착 목표 국의 변혁 세력들의 연대를 추구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참세상의 두 번째의 중미/중앙아메리카 출원의 난민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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