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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에 대하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21 07:05
조회
622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중앙 아미리가/아메리카의 난민 행렬에 대한 문서로 난민은 지중해 및 아랍, 아불 리가/아프리카를 주로 취급해 왔습니다만 이번의 문서는 아미리가/아메리카의 난민으로 둘 모두 문서에서 기술한 원인들과 몇 몇 이상의 원인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서는 KKE 등의 (과학) 변혁 파들이 주장, 피력한 현존 체제의 문제까지는 취급하지 않은 한계를 노정했는데 이것들 말고도 변혁 단체들의 주장들을 개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문서가 제시한 원인엔 홍도랍사/온두라스의 상황에서의 정변을 제시했지만 이는 표면적인 원인으로 바로 이를 지속하는 현존체제의 문제를 취급하지 않은 데서는 반 면 정도만을 폭로한 것으로 기저원인까지는 직시하지 않았습니다. 아랍이나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경우처럼 바로 인위적인 서구, 제국, 열강의 개입으로 인해서 발생한 상황인데 이들의 적반하장은 문서에서 다소 불충분하게 폭로, 취급했고 10분지 1 경국을 제외하더라도 종속적이기까지 한 유산 정부의 문제조차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현 시기의 제국주의 개입은 남미의 파서/브라질이나 파랍규/파라과이 등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폭로한 것은 문서의 수용지점이지만 현존 체제의 종료까지 주장하지 못한 점은 상당한 부족의 문제로 이로 인해서 전망에서 대안까지는 주장하지 못했습니다. 난민의 발생의 배후에 서구, 제국, 열강이 개입하는 사실과 이들의 개입의 현존체제의 후 n승기의 축적으로 인한 모순의 증가로 인한 개입 유도의 까지는 기술하지 못해 무엇보다 계급 중심의 시각을 회복하는 정도에까지는 미 도달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중미 권을 취급해 10분지 1 경국으로의 난민들만 기술했지만 지난번 폭로문서에서 존재하는 대로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유사한 여타 국가로의 행렬 역시도 거의 동일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의 상황은 소위 오펙의 개입이었는데 서구, 제국, 열강 주변은 기구들조차도 이와 같은 문제들을 생성해왔습니다. 문서는 상자의 문서를 제시하면서 한 부족 정확하게 홍도랍사/온두라스의 선주민 초르티 마야 부족의 카난 씨(이후 모두 존칭 생략)의 언사를 인용, 기술하면서 시작해 한발(가뭄) 현상을 폭로했고 중미대륙의 대탈출이나 난민의 상황의 유사성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전항에서 기술한 카난과 아랄리 오레아나, 미리암 카라안사 등의 언사들을 기술했는데 적잖은 억압에 시달리는 상황입니다. 아랍과 아불 리가/아프리카가 지중해에서의 참사까지 발생했자면 아미리가/아메리카는 노정 도중까지 참사에 시달리는 상황으로 소위 개입으로 인한 극단을 초월한 파괴의 현장 또한 직면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한 편에서는 서구, 제국, 열강의 개입을 폭로하면서도 또 한편에서는 재건을 지원해야 하는 변혁 파의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 기술한 소위 일자리도 문제인데 제국, 열강들에도 존재하는 저임금과 불안정한 일자리 외에도 치솟는 물가와 만연한 불안감이라는 더욱 나쁜 조건들까지 존재하는 사실 또한 확인할 수 있고 물론 이 역시도 소위 신 식민구조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로 인해서 발생한 지점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본문으로 보더라도 이 용어까지도 찾을 수 없는데 역사에 대한 인식은 개입 지점까지만 존재하는 상당히 박약한 인식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쟁 세라는 야만적인 조세까지 존재하는 형국인데 문서는 이후 34세의 루스 아비가일의 예와 헤르손 마르티네스, 그리고 아동, 청소년의 예들로 12세의 마리오 다비드와 한 소년을 예로 제시하면서 상자의 가디언지의 인용 문서를 요약, 기술했습니다. 이들의 전문으로 볼 수 있는 예를 다른 예까지 종합해 사고하면 홍도랍사/온두라스는 군사 정변에 연속해 부정선거에 도달하기까지 연속한 간섭현상으로 인해서 침공 전마저 발생한 상황으로 불모화 한 것을 볼 수 있고 반격 또한 절실하게 요하는 현실을 연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묵서가성/멕시코시티로 난민들이 행렬을 통해 도달하는 현실을 기술, 폭로했고 이 곳의 위치가 10분지 1 경국의 덕극살사/텍사스 주의 맥알랜 국경으로부터 약 1메가 미터(1천 킬로미터)떨어진 지역임을 기술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10분지 1 경국에 거의 임박해 도달한 상황인데 문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 지를 원용해 난민들이 다시 10분지 1 국경 진입을 앞두고 투표를 할 예정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10분지 1 경국과의 대치의 불가피 상황에서 이의 선택을 주목할 예정임을 기술했고 예정대로라면 지난 8일(현지 시각) 오후에 진행했고 묵서가/멕시코연방인권위원회(CDHFF)를 원용해 6천 여 명이 묵서가성/멕시코시티에 다른 4천 여 명이 묵서가/멕시코 남부에서 계속 상행 중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의 난민 행렬이 지난 달 12일 홍도랍사/온두라스에서 10분지 1 경국으로 떠나면서 시작한 사실과 최고조에 도달했을 때는 무려 1만 2천 명에 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첫 번째 행렬의 고무로 인해서 위지와랍과 구세주국/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서도 시작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각종의 수단을 활용해 이동을 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의 이동거리가 맥알랜 국경 까지만도 최소 3 메가 미터(3천 킬로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거리임을 기술했습니다. 묵서가성/멕시코시티에 도착한 난민들이 지난 만 3주 전후 동안 하루에 40 ~ 80 킬로미터를 이동한 사실도 기술했는데 수치만큼이나 야만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재차 문단을 교체해 이들 난민들의 참상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이런 난민 행렬에 묵서가/멕시코 주민들이 연대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 점에 묵서가/멕시코에서의 투쟁의 소기의 승리를 경험한 사실까지는 기술하지 않았는데 이의 영향을 제외하고는 생각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문서는 묵서가/멕시코 시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까지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문서도 말미로 향하면서는 묵서가/멕시코조차도 중앙정부차원에서는 여전하게 진압을 고려한 사실을 폭로했는데 지난 달 17일의 상황을 예시로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를 교체해 난민 출신 최다 3국의 원인으로서의 10분지 1 경국을 지목했고 지난 1980년대의 내전개입을 폭로,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엔 여전하게 부족한 역사 인식을 볼 수 있는데 니고랍과/니카라과의 상지약/산디니스타 변혁에 대한 진압으로서 이를 기획, 침공한 사실까지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곳 역시도 현 시기까지도 도괴 시도를 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얼마 전에 치렀던 중간선거와 연결한 당납 보천/도널드 트럼프의 언사와 관련한 부분들을 폭로했는데 가장 나쁜 것은 묵서가/멕시코를 포함한 각국 정부들까지도 난민들에 대한 진압을 시도한 점입니다.
문서에서는 난민에 대한 현황과 일부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난민의 진압을 기획한 점까지는 폭로했지만 이의 근본적인 기반으로서 상에서 기술한 현존체제의 위기의 축적 등을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역시 상에서 기술한 역사 부분의 기술의 부족도 확인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는 전망을 기술하지 않았는데 이는 다소 답답하게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이러한 지점에서 구주/유럽으로의 난민의 행렬에서는 KKE의 문서를 참고했자면 10분지 1 경국으로의 행렬에는 묵서가/멕시코의 PCM(묵서가/멕시코 공산당) 등의 문서들을 참고해서 전망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참세상의 중앙 아미리가/아메리카의 난민 행렬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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