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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의 상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20 06:59
조회
670

오늘 소개도서는 안드레이 마르티노프 저서의 ‘군사적 우위의 상실’이고 소개문서는 MLToday의 이 도서의 서평문서인데 일종의 전환을 소재로 한 도서인데 역량의 측면을 주제로 하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작금의 시기는 근세 및 근대 내에서 보면 17세기 중엽 경이나 18세기 말 ~ 19세기 초, 20세기 초 ~ 중엽 경의 기간들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고 더 통시적으로 즉 고대 및 중세기를 포함해서 사고하면 각 시대의 교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어느 편을 보더라도 주도권의 경쟁의 심화와 전환기적인 상황은 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서는 바로 이러한 교체적인 상황에서의 군사적인 측면을 주제로 한 도서인데 저자가 그 국가 이후의 활동인사라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고 도서는 문서에서 비평한대로 좌측의 분석은 하고 있지 않은 도서입니다. 다만 우리들을 위시한 변혁 진영 일반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한다면 일단의 이용을 할 수 있는 점을 도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역량 형성을 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고무적인 분위기의 역량에의 도달까지는 아직도 여전한 장애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변혁 운동 자체를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 일로 무엇보다 이들조차도 계급 역관계의 전환은 사고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 이의 역관계의 구성요소들 중 하나로 군사적인 측면을 취급한 점은 다소 이상에서 중요한 주제를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도서의 한계들을 폭로했고 대중의 동원과 좌파에의 호소의 누락을 핵심으로 지적했습니다. 10분지 1 경국의 일부의 좌파 가령 DSA는 Greg Godel 이 두 번이나 폭로한 바와 같습니다만 동시에는 일종의 균열을 상징하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어 활용할 수 있는 지점을 찾을 수는 있는데 문서의 지적대로 도서가 찾지 않은 점은 유산 진영적인 분석과 전망의 한계 아니 본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지점을 발견, 확보했지만 동시에 자신의 계급적 한계에 구속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올해 8월 26일(한국 시간) 사망한 약한 맥개은/존 매케인(약한 서덕니 맥개은/존 시드니 매케인 3세; 1936. 8. 29 ~ 2018. 8. 25)의 언사를 인용하면서 시작해 이의 표현이 노서아/러시아를 주유소로 표현한 것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약한 맥개은/존 매케인보다 더 거대한 군산복합체의 친구가 10분지 1 경국의 상원에 출두하지 않은 사실을 기술했고 맥개은/매케인의 경멸적인 희열을 관료주의의 오만함 등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안드레이 마르티야노프의 논쟁의 여지를 둔 사실을 수용한 도서 ‘군사적 우위의 상실’을 현실주의의 적시로 수용하는 사실 또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노서아/러시아의 보경/푸틴 대통령이 여전하게 10분지 1 경국의 정치의 중심에 잔존한 상황을 기술했고 그 국가와의 냉전(1945 ~ 91)의 종료 이후 한 세대를 경과한 사실을 기술했고 노서아/러시아 국경 근처의 능류영/노르웨이에서 나토의 훈련 사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이에 연결해 얼마 전의 사건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도서의 주제와 너무나 밀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만 2년 전의 대선 국면에서의 소위 노서아/러시아의 악마 화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고 이는 What‘s Left 의 과거 소개문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저자 안드레이 마르티야노프의 의도를 기술했고 현 시기의 역량의 분석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잠시 저자의 생애를 기술했고 저자가 1963년 그 국가에서 출생한 사실과 지난 90년 그 국가 붕괴 1년 전 까지 근무했고 그 국가 붕괴 후인 1990년대 중반엔 10분지 1 경국으로 건너가서 활동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를 기술한 후 문단을 교체해 그 국가와 변혁체제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 사실을 기술했고 다소 모호한 시각을 취하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저자의 제안과 10분지 1 경국의 상황을 기술했고 노서아/러시아에 대한 추정치의 오류를 지적, 기술했습니다. 또 저자가 세계 제 2 차 대전에서의 10분지 1 경국의 군사 신화의 기원을 추적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다수가 확인한 사실로 이 시기를 경과하면서 우리들도 자주 청취한 소위 군산복합체의 기원의 계기로 전화한 것인데 이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너무나 중요한 사실입니다. 문서는 10분지 1 경국이 그 유명한 1812년(피득 이리히 차가부사기/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의 서곡들 중 한 곡의 제목이기도 한데 박라금락/보로디노 전투를 소재로 한 음악입니다. 10분지 1 경국에서는 독립 기념일마다 연주하는 음악이기도 합니다.)의 전쟁 이후 중앙 영토의 외세 침략을 경험하지 않은 사실과 노서아/러시아 역사에서는 20세기에만 두 번이나 재발한 대조적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이후의 변혁체제의 역사를 특징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인데 변혁 투쟁을 위시한 투쟁 민중들에게는 역천의 역사였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저자가 1999년의 새이유아/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격과 이로부터 만 3년 후의 2002년(누군가들은 월드컵을 치르던 연도!) ABM 조약 철회로부터 현 시기의 분쟁을 볼 수 있다고 주장, 피력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들로부터 현 시기까지의 노서아/러시아와 10분지 1 경국의 행동에서 이러한 결론을 확증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도서의 내용들을 분석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좌측의 분석이 아닌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 도서를 바탕으로 좌측의 분석도 간행해야 할 임무를 발견할 수 있고 역량의 증가 등을 동시에 도모해야 하는 상황인 사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에서는 전환의 규모에 대해서 기술했지만 바로 절실한 것은 전환을 대비할 수 있는 변혁 정당인데 아직 이의 규모까지는 세계 대다수에서 확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MLToday의 안드레이 마르티노프 저서의 ‘군사적 우위의 상실’의 서평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연관 사항의 항목 주소들 또한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s://mltoday.com/book-review-losing-military-supremacy/


위키백과


약한 맥개은/존 매케인


https://ko.wikipedia.org/wiki/%EC%A1%B4_%EB%A7%A4%EC%BC%80%EC%9D%B8


1812년 서곡


https://ko.wikipedia.org/wiki/1812%EB%85%84_%EC%84%9C%EA%B3%A1


박라금락/보로디노 전투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B%A1%9C%EB%94%94%EB%85%B8_%EC%A0%84%ED%88%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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