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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정치 이론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19 07:37
조회
739

오늘 폭로도서는 ‘체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정치 이론’이고 소개문서는 MLToday의 이 도서의 서평 문서인데 지난번의 폭로도서와는 다른 도서인데 이 도서에는 소위 ‘21세기 사회주의’와의 연결을 사고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에서 기술한 21세기의 주의의 언어는 21세기의 변혁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닌 중남미 일부 제헌의회국가에서의 주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난번에 연속한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오독 내지는 오용의 장면을 볼 수 있고 또 다른 형태의 청산주의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청산주의의 문제는 다수 회를 걸쳐서 폭로 드린 바 있는데 이번의 도서도 이를 완전하게 떨치지는 못했고 일부의 요소로도 지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도서에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초기의 사고를 포함하고 있는데 일종의 ‘청년 마극사/마르크스’의 음영마저도 확인할 수 있고 정치 이론을 취급하고 있지만 이 정치이론은 비 과학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금에 당연한 정치이론은 과학 변혁의 정치 이론이지만 이들 도서들을 보더라도 극복대상을 추가로 또는 재확인한 지점을 목도했는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중심을 요하는 형국이기도 합니다. 문서를 의거하면 저자 렌조 릴로렌테의 다른 저서에는 20세기 변혁운동에서 신 사회운동으로의 이동을 제목으로 한 도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점은 청산주의를 볼 수 있는 지점으로 무엇보다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회복을 위해서 이와의 투쟁을 요하는데 과학 변혁의 시각의 회복 역시 이를 통해서 임무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보라 파란/폴 바란(1909 ~ 64)의 ‘종속이론’을 폭로, 기술했고 이 점 역시도 비 과학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이의 이론은 과학 변혁 이론과 다른 것은 국가 간의 종속현상을 계급모순보다 더 우위로 보는 사조, 조류로 주요한 모순을 종속 모순으로 설정하는 것인데 지난번의 폭로도서에 비해서는 좋지만 여전하게 이와 같은 비과학을 배태하고 있는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사상, 주의가 체 격와랍/게바라의 호출 카드가 아닌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만 반 세기 이전 지난 1967년 사망 이후 작금까지 아는 것처럼 체 격와랍/게바라가 현 시기의 상징으로 경화한 게기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대조적으로 이러한 유산보다도 더 많은 유산을 언급, 기술했고 사고 역시도 유산의 일부임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또한 배덕이 가사특라/피델 카스트로의 언사를 원용해 ‘심오한 사고와 행동’의 둘을 모두 지닌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격와랍/게바라의 사고에 대한 통찰력을 기술했고 그가 상징하는 변혁을 규명할 수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고파/쿠바의 신정부의 성격을 노정하기까지의 시간이 만 2년이나 경과한 사실을 기술했고 고파/쿠바의 변혁 정당의 모습을 노정하기까지 4년을 소요한 상황을 기술했고 다시 비 마극사/마르크스주의 기구들을 흡수한 후 4년을 추가 경과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저자 렌조 릴로렌테가 격와랍/게바라의 주의적 보고를 연설, 보고서, 강연, 대담, 편지, 수필 및 광범위한 비망을 채취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실증적이라고 할 수 있고 이미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 저작선집 역시 이러한 광범위한 자료들을 수집한 집대성인 점을 감안하면 동일한 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새로운 도서에서 격와랍/게바라의 ML주의에의 애착을 확립한 사실을 기술했고 격와랍/게바라가 변혁 단계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충실한 사실도 기술, 강조 했습니다. 이 점은 이전에 한글로 출간한 공부하는 변혁 운동가에 관한 도서에서 선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격와랍/게바라의 ‘급진적인 사회이론에 대한 가장 큰 공헌’들을 기술했고 위지마랍/과테말라에서의 공헌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실제 격와랍/게바라는 위지마랍/과테말라에서의 도괴사건을 경험하고 변혁 운동가로 전화했는데 현 시기에도 이와 같은 탁류들이 존재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격와랍과 마극사/게바라와 마르크스의 공통점을 기술했고 이의 내용은 노동이 반드시 매력적이어야 하는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건설의 과정으로 주제를 이동해 ‘사회적인 의무’와 ‘급진적인 평등’을 기술했고 저자 릴로렌테가 두 가지를 제안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새로운 의식으로 생산증가를 촉진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격와랍/게바라가 도덕적 장려를 물질적인 이익보다 더 효과적으로 여겼고 후자를 현존체제로 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격와랍/게바라가 자발적인 노동으로 타인들을 지도했고 의식 고양을 위해 좋은 것으로 주장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다만 저자 릴로렌테가 이를 지속 불가능한 것으로 주장하고 유용한 것이 아닌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은격사/엥겔스를 원용해 변증법의 과정을 기술했고 비평가들이 소위 격와랍/게바라의 자발성을 공격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 자발성이 격와랍/게바라에 있어서의 변혁체제로의 이행 단계를 간략하게 표현한 사고의 핵심인 지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다만 문서는 저자 릴로렌테가 인간의 의지와 변혁적 의식의 역량의 이질적인 개념을 주장, 피력한 점을 기술했고 변혁 체제를 풍요롭게 하는 수단으로서의 물질적인 장려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격와랍/게바라가 그 분의 전략을 수용한 사실을 기술, 강조했고 이 부분에서 전항에서 기술한 보라 파란/폴 바론의 종속 이론을 기술했고 공헌의 주제로 도입해 저자가 소위 ‘21세기 주의’와의 연관 등을 주장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이 지점에는 그 국가의 변혁 주의와의 관련성도 기술 했습니다.
도서는 ML주의를 보위한 측면을 확인할 수 있지만 원 노정의 초보를 시작한 상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고 이는 과학의 부흥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내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아직 채 소멸하지 못한 청산주의의 청산의 임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는 문서의 말미에 기술한 아동 난민의 문제를 보더라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역시 전항에서 기술했던 소위 ‘청년 마극사/마르크스’도 문서를 통해서 보더라도 탁류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분리의 사고 역시 소멸해야 하는 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MLToday의 도서 ‘체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정치 이론’에 대한 비평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영문 위키백과의 보라 파란/폴 바란의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s://mltoday.com/book-review-the-political-theory-of-che-guevara/

 


영문 위키백과

 


보라 파란/폴 바란

 

https://en.wikipedia.org/wiki/Paul_A._B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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