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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체제의 자동 선택(디폴트 옵션)으로서의 보천/트럼프 주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15 07:03
조회
611

오늘 소개문서는 Greg Godel의 현존체제의 자동 선택(디폴트 옵션)으로서의 보천/트럼프주의에 대한 문서로 이는 제목에 있어서는 현존체제를 (어떤 이유로든) 선택하는 이상에서는 당납 보천/도날드 트럼프의 주의를 피할 수 없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행인 상황은 이미 많은 국가, 지역들에서 현존체제에 대한 반대와 동시에 변혁체제를 선택하는 목소리의 고조 화를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이로 인해서 일부의 급진, 변혁파의 지지율 상승도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하게 현존체제에 극히 일부라도 의존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당납 보천/도날드 트럼프의 회귀 또한 필연인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체제의 생성물인 만큼 체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당연하게 주장, 피력하고 있습니다. 문서도 일단의 다행인 점은 기술하면서 시작했지만 여타의 문서들과는 달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으로 기술했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아직 과학 변혁 이론에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만큼 신중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10분지 1 경국의 문서인 만큼 주요한 비판은 민주당 류 즉 자유 파들에게 행하고 있지만 이는 다른 국가들의 사민주의나 일부의 진보 계통(후자의 계통들은 인도와 같은 비 서구 국가들의 좌파 정당의 유산 체제 하에서의 집권)에게도 적확한 점이 있는데 무엇보다 이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원론적이지만 현존체제의 관리 역을 담당해야 하는 지점을 폭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버락 오바마와 티모시 가이트너, 버니 샌더스, DSA(민주 사회주의자 단) 모두를 폭로, 비판했고 이 점에는 ‘현존체제의 작동 기구로서의 좌파’ 즉, 사회민주주의도 포함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이들 주의들의 지지의 완전소멸 이전의 현상을 반영해 이전에 소개했던 KKE와 MLPD의 문서에서 확인한대로 ‘환상의 왜곡’을 생성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다행스럽게 10분지 1 경국의 다수의 좌파들이 보천/트럼프와 그의 변호인 그리고 ‘지배 계급’의 분열을 반영하는 ‘저항’을 보기 시작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민주당 지도부의 선정주의(센세이셔널리즘)와 현존체제 언론의 단순, 간결한 성격으로 인해 조성한 혼란의 일부를 제거하는 면으로 인해서 환영할 발전임을 기술했습니다. 작금의 소위 ‘허위소식’만이 문제가 아닌 ‘소식’자체가 문제인 상황이고 시대인데 이는 현존체제 언론으로 인한 것으로 문서는 이의 성격을 반영한 것을 폭로,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민주당이 특정의 전문들을 판매하고 있는 현실을 폭로했고 이는 유권자를 유인하는 노서아/러시아인보다 조금 더 많은 대중들에게 이를 행하고 있는 사실 또한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자유 파들의 또 다른 성격으로 우리들도 선거 국면에서 경험한 바 있는 상황인데 일종의 유령을 강조하면서 자신들에 대한 선택을 호소하는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이 점은 10분지 1 경국도 동일하지만 일종의 실질적인 질서의 선택권(물론 이 권리 자체는 유산 권리이고 유산 체제를 선택하는 권리입니다만 이 역시도 유산 민주주의의 확장에는 해당하므로 투쟁 목표에는 포함할 필요를 두고 있습니다.)의 부재 하에서 너무나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민주당의 억만 장자의 안면에서 자신들이 중간 선거에서 승리해야 가능한 3가지의 우선순위를 발표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는데 이 점은 실질적인 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선거의 당락여부와는 무관하게 실질적으로 진정 성 있게 주장한 것이라면 어떤 경로로든 가능하게 운동을 진행해야 하는 것인데 민주당은 이러한 정당이 아닌 점을 노정하는 핵심을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들 민주당의 공약으로 건강 보험료와 의약품 가격 인하와 고 임금과 개선한 기반시설(문서는 이 부분에 거의 사용한 적이 없다고 추가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부패척결(여기에는 소위 마녀 사냥의 의도를 폭로했습니다.)을 공약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전항들에서 본 대로 여기에는 부연 해설을 했는데 이 점은 저들의 실제의 성격을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또한 여기에 보천/트럼프의 부자들을 위한 감세정책을 반전하는 내용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기술했고 이 점 만으로도 너무나 쉽게 저들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의 의도들을 폭로했고 보천/트럼프 시대의 기이한 장난에 더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는 갈등임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표면상으로는 충돌하지만 실제로는 구현방법의 차이 뿐 일치하는 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모든 대중들이 현존체제 매체들로 구축한 만화 같은 정치 곡예에 유혹한 것은 아니라고 기술했고 현존체제의 미래에 대한 다른 시각 즉 지배 계급의 분열에 대한 논쟁을 벌일 것을 촉구,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지난 만 11년 전의 상황을 기술했고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라는 지배 계급의 통념에 대한 지배 계급의 대안을 출현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10분지 1 경국의 이해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오바마와 녹색당의 반응을 기술했고 녹색당의 한계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엘마 겐트리에 대해서 비판, 폭로했고 이의 의미를 거의 한 세대(30년)동안 지배받지 못한 시장 근본주의 통치에 대한 지배계급의 대안의 일부를 대표한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버니 샌더스와 DSA에 대한 지지의 의미를 기술했고 민주당 내에서의 환상을 폭로하면서 변혁적인 운동으로만 현 상황들을 탈출할 수 있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변혁적인 운동으로 현 상황을 극복해야 할 목표는 바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소위 환상과 왜곡인데 아직 종말 기에 접어들지 못한 체제는 이를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이 편에서의 근본적인 대응까지 각성한 대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상황은 다행인데 규모의 확장 또한 조만간이어야 할 만큼 급박성을 축적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도 유산 진영의 사상, 주의의 항복 이전 상황을 강조, 기술했고 이의 항복을 받아 낼 임무를 수행해야 현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reg Godel의 현존체제의 자동 선택으로서의 보천/트럼프주의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zzs-blg.blogspot.com/2018/09/trumpism-as-capitalisms-default-op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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