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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붕괴하는 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1-11 07:07
조회
743

오늘 폭로도서는 ‘어떻게 민주주의는 붕괴하는 가’이고 폭로문서들은 이 도서의 서평들 중 10분지 1 경국의 민주주의의 종말에 관한 서한문으로 이 도서가 노동자, 무산자들에게 더 절실한 유산 민주주의의 붕괴의 과정들을 폭로한 공로를 지니고 있습니다만 10분지 1 경국식의 유산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도서이고 중남미의 일부 제헌의회 좌파정권들을 민주주의 붕괴의 예들에 포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전체주의론’의 21세기 판본을 보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데 비록 작금의 시기가 바로 유산 민주주의의 붕괴 시기이기는 하지만 다른 현상까지 동일하게 포함하고 있는 점은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도서는 현존 생산양식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이 점은 서두에서 이미 한계를 내포하고 있거나 대안은 당연하게 비과학적인데 무엇보다 과학 변혁의 일정의 부재 등의 다수의 이유들로 인해서 진정한 원인을 직시하지 않는 지향을 제시하는 오류 또한 조우하는 상황입니다. 분명 민주주의의 붕괴는 무산자들의 지양 이외의 과정이라면 당연하게 봉쇄해야 하지만 지향은 현존 생산양식의 철폐를 지향해야 하는 것인데 도서와 이 도서에 대한 제법 진지한 서평들 모두에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현 시기의 민주주의의 붕괴는 이미 세계 제 2차 대전 후의 유산 진영과 국가의 연합 정확하게 유산 기구로서의 국가의 유산 진영과의 연합체화 시기에서부터 이미 잠재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도서와 서평들 모두에서 역시 찾아볼 수 없고 이미 소개한 다른 도서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을 통해서 이를 유추하면 일단의 호황기 및 소위 투쟁의 상승기에는 이들이 수용을 하거나 척을 하다가 불황기와 공황기에 도달하면 바로 유산 민주주의조차 축소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의 원리들을 거의 대부분 정치세력간의 행동으로 환원하면서 과학을 찾아볼 수 없고 무엇보다 자유 파 적 시각의 한계를 상당부분 노정했습니다. 도서의 ‘선출을 통한 독재자’의 등장의 문제는 우리들에게도 자유롭지 않았던 만큼 상당한 경계를 해야 하는 문제이고 무엇보다 우리들에게 더욱 심각한 상황이 존재하지만 이 상황이야 말로 변혁 체제를 구축해야 하는 문제인데 ‘전체주의론’적인 한계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10분지 1경국 방식의 민주주의의 종말에 관한 서한문은 현 시기에 소위 풍문 소식(가짜뉴스)의 문제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10분지 1 경국의 현 대통령 당납 천보/도널드 트럼프가 이 풍문 소식을 잘 활용해 대권을 거머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 가’의 저자들인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렛이 제작한 독재자 리트머스 시험지 평가에서 당납 천보/도널드 트럼프가 4점 만점을 받은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할 수 있는데 일단은 서한문에서도 기술한대로 현 시기의 10분지 1 경국의 (초 우경화한) 유산 민주주의의 위기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바로 이러한 정형화한 시험지를 통과하면서 이 역시 (초 우경화한) 유산 민주주의의 복락극로사특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이 후자의 방법은 그 동안 소위 ‘인도적 폭격’과 같은 이념/이데올로기를 사고한다고 해도 너무나 자연스러운데 바로 이러한 민주주의 정확히 금융 과두제에 종속하기 위해서 자행하는 범죄와도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한문도 그것만으로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한 상황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고 문단을 교체해 10분지 1 경국의 공화와 민주 양 당의 지지층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이를 기술하고 나서 10분지 1 경국에서의 정치권력 규칙의 변천사들을 기술했고 현존의 당납 천보/도널드 트럼프의 행동을 폭로한 후 이 행동의 기원으로서의 소위 1세기 반 이전까지 진행했던 남북전쟁(내전)을 기술했고 흑인, 유색인종의 선거 배제를 위한 수단, 방법을 불문했던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또한 남북전쟁 후로부터는 만 1세기 현 시기로부터는 만 반 세기 이전 1965년 흑인들의 시민운동으로 투표권 부여 이후 재차 만 1세기 반 이전의 수법을 답습하는 상황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물론 오바마 시기의 발전은 어떤 형용도 하기 힘들 정도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현 시기는 당연히 문제의 시기이고 상황인 것은 확실한데 문서는 이 음모의 성공을 폭로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이전에 소위 유산 민주주의의 상당 부분의 붕괴를 사고할 수 도 있는데 일종의 한 편으로의 경도 현상이라고 해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부분으로까지 경도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도서를 통해서 10분지 1 경국식의 민주주의의 허점을 폭로했고 도서가 10분지 1 경국의 주류 지식인의 비판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는 과학 변혁에 입각한 도서를 간행해야 하지만 이 전이라고는 해도 제국주의적인 시각으로부터는 어느 정도 탈피는 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저 수준의 도서조차도 찾아보기 힘든 현실을 또한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간접 민주주의의 문제들을 폭로했지만 이의 물질기반까지는 폭로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이의 물질기반은 그 동안 인종차별 관련 도서들을 소개하면서 알려준 바 있는데 문서에도 존재하는 것처럼 바로 인종의 다원성으로 인한 투표의 등가성의 문제로 인한 것인데 이를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소위 10분지 1 경국의 과거 상황을 위시한 다른 상황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무엇보다 자유 파의 일반에서도 우경화한 논조의 도서에 다소 거창한 제목을 붙인 도서임을 서평 서한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것은 맞고 이미 만 10년 이전에는 신자유주의를 민주주의의 위기현상으로 본 바 있습니다. 이 점은 그 동안 유산 민주주의를 상당하게 발전한 곳에서도 이와 같은 인식의 적확함, 정확함을 확인한 것인데 제 3세계와 같은 저 강도 전후의 상황은 더욱 큰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세계 제 2차 대전 직후 얼마간까지는 대대적으로 봉기했던 민중, 무산자들로 인해서 물러섰던 유산자와 국가 연합이 그 국가와 동구의 붕괴 및 기층 역량의 후퇴로 인해 이를 전면화 한 것이 현 시기까지의 현실입니다.
10분지 1 경국의 민주주의의 종말에 관한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723405103/1037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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