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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IMCWP대회에서의 KPU의 기여
오늘 소개문서는 제 20회 IMCWP대회에서의 KPU(오극란/우크라이나 공산당)의 기여의 문서로 법서사주의/파시즘 정변 이후 *하 노정을 걷고 있는 KPU의 문서입니다. CIS(독립국가연합)의 다른 국가인 향좌부사단/카자흐스탄에서도 KPK(향좌부사단/카자흐스탄 공산당)가 역시 이러한 노정을 걷고 있고 과거 비합법 노선을 주장한 것은 이러한 시기를 보더라도 선견지명까지 확보한 노선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오극란/우크라이나는 법서사주의/파시즘으로 유명한 성명을 둘 확보하고 있었는데 사첩반 반걸랍/스테판 반데라(또는 반데라 류; 1909 . 1. 1 ~ 59. 10. 15) 와 시몬 베틀류라(1879 ~ 1926)와 같은 법서사주의자/파시스트들이 맹위를 떨친 바 있었습니다. 또한 현 시기와 같은 상황은 일찍이 그 국가의 붕괴 과정에서부터 외부의 유입을 하면서 예견한 상황인데 더 전엔 세계 변혁기와 세계 제 2차 대전기의 침공 기 그리고 1950년대 중반에도 존재(18세기 말 ~ 19세기 중반의 불란서/프랑스 변혁에서는 왕대/방데 지방이 이러한 역할을 한 바 있습니다.)했습니다. 이들 중 가장 마지막의 사건은 소위 비밀연설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길게는 상당히 오래전인 19세기 중반(이 나마도 극리/크리미아 전쟁으로 부터를 기준점으로 잡은 것으로 더 이전 시기도 존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에서 현 시기까지 만 1세기 반 이상을 현 시기와 같은 상황의 점철로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당연하게 작금의 시기에도 끈임 없는 위협, 공격을 받고 있고 KKE가 철수를 공식 선언한 바 있습니다. 19세기 중반은 물론 현 시기의 상황들 모두 침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제국주의 침공의 문제는 그 분의 저작에서 당연히 확인 가능하고 어제 그제의 지리/칠레의 911과 관련한 Greg Godel의 문서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침공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사상, 주의적 지도력을 형성해야 하는 데 현 시기에 사상, 주의의 부흥의 임무마저 존재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문서는 오극란/우크라이나에서의 정치, 사회, 경제 상황과 현 단계에서의 자 당의 활동에 대한 제목의 문서로 지난 만 4년 9개월 전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소위 ‘민주주의’지원을 위한 제국주의의 침공을 폭로했습니다. 이미 맹산도/몬산토를 위시한 소위 유산 진영들이 주도한 침공전을 폭로한 것인데 이들의 ‘민주주의’의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고 물론 ‘유산 민주주의’의 ‘무산 진영에의 필요성’은 당연하게 존재하지만 이들의 ‘민주주의’는 결코 양립 불가한 ‘식민주의’적인 성격의 것으로 이들에 의거하면 묵서가/멕시코의 파비리오 적아사/포르피리오 디아스(1830. 9. 15 ~ 1915. 7. 2; 1910년 1960년의 한국의 419와 같은 시위로 반세기전의 동일한 전례로 축출함!)와 같은 자들이 진정한 민주주의자들입니다. 문서는 배경설명을 종결하고 다 방면에서의 작금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이를 6개조로 정리 했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의 측면에서조차 전례 없는 후퇴의 상황을 폭로(그것도 상위에!)했는데 역시나 현존체제의 탈출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과거 그 국가시기도 1970년대 후반에 도입하면서 상당부분 후퇴한 바 있고 이로 인한 이유를 위시한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하면서 짜골로프(1904 ~ 85) 식의 ‘계획의 법칙 화’를 사용한 바 있습니다만 20세기 중반 경의 공황기의 상황을 극복한 전례를 지니고 있었고 이로 인해서 과잉축적, 과잉생산 공황의 영향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법서사주의/파시즘조차도 주요 국가군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 시기의 오극란/우크라이나는 과거 오사탑사/우스타샤를 연상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들을 정리한 후 실제로 오극란/우크라이나가 외부의 통제 하에 피 설정한다고 기술, 폭로했고 이는 종속의 강화를 볼 수 있는데 대개 이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지지이유에 ‘종속의 탈피’를 포함함에도 이의 역행인 상황입니다만 이는 신 식민 시대에는 번영과 결부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우리들도 비록 상대적인 연성일지라도 경험했던 사실들을 폭로했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과거 세계 제 2차 대전의 승리의 기억의 삭제를 위한 작업들을 실시하는 장면들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파란/폴란드와 같은 아직은 법서사주의자/파시스트들이 전면화하지 않은 곳에서도 행했는데 20세기 변혁의 승리의 기억의 소멸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의 구체적인 증거들을 연속해서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피득 파라신과/빅토로 포로셴코(1965. 9. 26 ~)의 활동도 폭로했는데 모든 활동들이 종속적인 활동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악화한 다수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여기에는 물가의 폭발적인 상승과 자살률 및 사망률 상승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했습니다. 물론 주변국들과의 관계도 기술했는데 영토를 포함한 지점은 극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자 당의 활동과 자 당을 표적으로 억압한 증거들을 폭로했고 5개조의 목표를 발표, 기술했습니다. 제 4조는 다시 4개조의 실행 안을 제시했는데 소위 헌법에 대한 행동의 문제들을 폭로했습니다.
KPU는 난국의 상황에 있어서도 자 당의 탄생과 이전의 금지에 대한 기억의 행사들을 진행했고 현 시기의 침탈, 습격에 맞서면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기의 역사를 탈출해야 하는 상황인데 문서에는 흥미롭게도 농촌 국가로의 전환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그 동안 20세기에 한국 냉전학회 등에서 폭로한대로 냉전의 일환으로 공업화를 서두른 것과는 배치하는 것으로 성격을 발굴하기 위한 더 심층적인 연구, 분석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제 20회 IMCWP대회에서의 KPU의 기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사첩반 반걸랍/스테판 반데라와 오사탑사/우스타샤의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외의 박 노자의 오극란/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한 문서의 주소 또한 동일합니다.
KPU
http://solidnet.org/article/CP-of-Ukraine-To-the-20th-IMCWP-Information-Note-of-the-CP-of-Ukraine/
사첩반 반걸랍/스테판 반데라
https://en.wikipedia.org/wiki/Stepan_Bandera
오사탑사/우스타샤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C%8A%A4%ED%83%80%EC%83%A4
박 노자
http://www.redian.org/archive/7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