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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건설 만 1세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9-16 07:05
조회
581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분란/핀란드의 SKP(분란/핀란드 공산당)의 건설 만 1세기에 대한 문서로 작금에 존재하는 공산정당들 중 예전 그 국가의 정당을 제외하면 만 1세기 전의 건설정당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이의 역사는 이미 KKE, 구 KPD(독일 공산당) 등의 역사에서 확인한 바 있었지만 분란/핀란드 역시도 지리적인 연속성으로 인해서 동시에 가장 오랜 정당으로 존재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현 시기의 분란/핀란드의 SKP는 만 1세기 전에 건립한 정당이 지난 1992년 동구권의 해체로 해산했다가 94년 재결성한 정당인데 내년에 만 1/4세기를 맞이하며 타이스토 시니알로(1926 ~ 2002)의 타이스토주의를 지니고 있는 당이기도 한데 공산정당 중에서는 노서아/러시아 변혁과 거의 동시에 건립한 정당이지만 2차 대전 막바지인 1944년 합법화하고 이후 선거연합 SKDL(민중민주동맹)을 통한 1982년 까지의 가래유 새이살/칼레비 소르사(1930. 12. 21 ~ 2004. 1. 16)의 연정 등에 참가하는 우경화를 노정한 바 있었는데 분란/핀란드 역시도 지난 만 10여 년 전 부터는 우리들에게도 상당한 지향형으로 부상한 바 있었지만 역시나 1944년 말 까지 이 곳 판 국가보안법인 반공법의 존재로 불법인 상황을 경과한 바 있습니다. SKP는 1918년 8월 29일 창당했고 문서는 이의 기념일인 지난 달 29일 보다 4일 빠른 25일 발표한 문서로 변혁에 대해서 강조,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분은 구 정당의 과거 비합법 시기의 정신을 강조한 상황인데 문서에는 비상 상황/태에 관한 언사를 하고 있어 불란서/프랑스의 하이 재고락/샤를 드골 치하의 비상대권의 분란/핀란드의 판본을 사고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또한 현존체제의 후 n승기의 모습은 분란/핀란드에서도 예외가 아닌 상황을 의미하고 현 시기에도 (자세한 상황은 확인을 요하지만) 가래유 새이살/칼레비 소르사를 총리로 배출한 SDP(분란/핀란드 사회민주당; 1899년 창당 당시는 분란/핀란드 노동당 STP 1903년부터 현 명칭 사용) 역시도 시필래 내각의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DP의 경우는 사회민주당임에도 분란/핀란드의 역사를 반영해 과거 변혁 투쟁을 벌인 바 있고 이 때문에 SKP의 우경화의 상황임에도 타 국가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좌측의 지형을 점유한 바 있었습니다. 문서는 지난 달 25일 분란/핀란드의 수도 혁이신기/헬싱키에서 개최 한 문화행사에서 창립 만 1세기를 기념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주하 페카 배이새넨 의장의 착취와 억압의 부재 세상을 형성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언사를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변혁의 가능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 투쟁의 역사의 강조를 암시하고 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노동자들의 몽(꿈)의 가능성을 강조, 기술했고 노동하는 무산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의식은 활성화하고 의식의 전사를 소환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만 1세기의 기념을 강조, 피력했고 기념일의 축하와 당을 강조했는데 이 부분을 시작하면서 시장 독재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중요한 부분으로 현 시기의 시장의 지배를 받지 않는 부분의 부재를 의미하고 또한 이에 대한 의식은 변혁의 의식의 기초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노동자의 변혁까지 연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현존체제의 성격을 폭로했고 계급투쟁의 주역으로서의 노동자의 적절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문서는 재차 연속해서 시장 독재 하에서 참여 민주주의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는데 이 부분은 이전 KKE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상황에 대한 문서를 보고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현 시기에 많은 불가능의 극복의 임무를 주장, 피력했고 사유(민영)화를 넘어서 타국을 적대하는 군국주의의 극복까지 주장, 피력했고 이를 위한 유형의 창출을 강조, 피력했는데 이는 변혁의 성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변혁의 주의는 어제의 폭로문서들에서 보는 것처럼 현존 상황의 극복이지만 유형을 적시한 점은 바로 변혁을 성공하고 또한 이의 중심으로 타 국가, 지역(비 독립 상황일 경우)들의 지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가부장제와 시장 경제에의 적응을 천공해야 한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노동계급의 입장에서 인내 불가의 상황에 처해있다고 기술, 폭로했고 노동조합 운동 지도자들의 현 상황들을 폭로했는데 관료화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의 장면들은 이미 발전국가의 다수에서 예외 없이 목도, 발견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우리들과 부패한 노동 지도자들과의 다른 상황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시필래 정부의 삭감의 비상 상황의 정치와의 유사성을 폭로했고 이는 전항에서 기술한 기시감 즉 불란서/프랑스판 하이 재고락/샤를 드골의 모습을 다시 보고 있는 것과 동일하게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가부장제를 폭로했고 난민의 형성과정을 연속해서 폭로했습니다. 이의 과정의 원인들로 문서는 제국주의 전쟁, 기후 변화, 기근의 문제들을 지목, 폭로했고 이에 따른 인종차별과 법서사주의/파시즘의 문제들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평화의 주제로 기술했고 그 동안의 투쟁 내용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만 1세기 전의 노서아/러시아 변혁으로 그 동안 몇 몇 이상의 문서에서 소개한 것처럼 세계 각지에 변혁 정당들을 다수 건설했는데 시기에 따른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국가 외 국가에서 빠르게는 1918년부터 건설을 시작했고 분란/핀란드는 그 국가의 이웃이어서 제법 빨리 건설했습니다. 당의 건설에서부터 해산 그리고 신 창당에 도달하기까지 SKP의 역사도 파란만장했는데 이 과정은 수정주의화도 수반했습니다. 물론 KKE처럼 진행하는 역사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역사적인 전개의 과정을 고려해서 수정주의화를 봉쇄해야 합니다.
IDC의 분란/핀란드의 SKP의 건설 만 1세기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관련 항목들의 위키백과의 항목 주소들 또한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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