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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9-10 07:03
조회
353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서전/스웨덴의 이번 달 9일의 선거와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의 노동자들의 코스코(COSCO; 중국원양운수 총 공사)의 비난과 투쟁에 관한 문서로 전자는 희랍/그리스계 이민자들의 투표에 관한 문서이고 후자는 코스코의 전 방위적 공습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에 관한 문서인데 후자의 투쟁은 이미 중국 본토 역시도 노동조합 설립등과 관련한 투쟁을 벌이는 상황을 폭로한 ICOR의 문서를 연상해도 좋은 상황입니다. 이렇듯 국내외 모두에서 중국의 자본 및 자본적 진출과 관련한 투쟁은 세계의 몇 몇 지역에서도 관측,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인데 희랍/그리스에서는 예전의 KKE 및 IDC의 문서들을 소개하면서 이의 투쟁 소식들 역시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점은 중국에 대해서는 지난번의 ICOR의 문서와 함께 노동자 역시도 농민과 다른 대중들과 함께 변혁 주역으로 부상한 것을 무색하게 하는 수준인데 무엇보다 조직노동자들을 공습하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전자의 서전/스웨덴의 선거에 대한 문서는 구주/유럽연합과 나토에 투쟁하는 투표의 조직(선거에서 특정의 투표는 조직할 수 있습니다!)인데 일종의 이민자와 노동자들에 있어서의 변혁정당의 강화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고 문서에서 ‘자영업자’를 언급, 기술한 점은 이의 비율의 천양지차, 운니지차를 고려하더라도 우리들에게도 어느 정도이상 유효할 수 있는 전술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희랍/그리스에서 자영업자 단체 PASEVE가 존재하는 것을 참고할 수 있고 몇 년 전의 ML(M)주의의 문서들에서 운위한 바 있었는데 이 문서에서 자영업자 군에 대해 기술해 좋은 참고의 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주 노동자들의 전진을 촉구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노동자 국제주의에 입각한 사례로 이주 노동자들이 유산 정부의 정책의 압박으로 타국으로 이주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작금에 지속적인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서전/스웨덴의 이번 달 9일의 선거에 대한 문서로 희랍/그리스 이민자의 투표에서 SKP(서전/스웨덴 공산당)의 지지를 표명하면서 서전/스웨덴의 노동자와 이민자들에게 SKP에 대해 지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성명을 원용해 유산 당사자의 정책으로 ‘유산’ 또는 사회 민주주의(사회적 유산 민주주의; 문서의 사회주의는 우리들과는 다른 인식으로 이는 사회 민주주의 내지는 의회제 사회주의를 의미합니다. 문서는 사회민주노동당을 언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의 지지를 기술, 폭로했고 SKP는 자본, 구주/유럽연합, 나토에 지속적으로 투쟁하는 당사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KKE도 마찬가지였고 투쟁을 직접 주도했는데 이는 많은 이제까지의 문서들을 통해서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KKE의 해외지부인 사감적내유아/스칸디나비아 지부의 언사를 원용했고 이의 언사는 SKP가 소규모의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당의 정책을 노동자, 청소년, 여성, 자기고용(자영업자 등), 실업자의 권리와 필요의 지지여부로 결정하는 사실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규모를 기술했지만 당의 강화는 이전의 문서에서 주장, 피력한 바 있고 이를 실행하는 이행의 준비를 천명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성명서에서 SKP가 자영업자와 청년의 측면에서 실업자와 해고 노동자, 연금 수급자의 측면에서 노동 계급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기술했고 빈곤, 불안정, 환경 파괴, 보건 및 교육의 상업화의 변화를 제시한 유일한 당사자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주 노동자들의 전진을 주문했고 유산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타국으로 이주한 노동자, 노약자 및 청년임을 강조해 노동자 국제주의를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희랍/그리스와 마찬가지로 산업인, 선주, 대형 소매 업체 및 은행주가 투표하는 동일 당사자에게 투표하는 단일 관심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KKE가 SKP를 지지하고 희랍/그리스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국적을 불문하고 SKP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전/스웨덴에서는 다른 ML주의 정당 KP(공산당/서전/스웨덴; 마리오 소사의 소속 정당)도 선거공간의 투쟁을 벌인 바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코스코의 비난과 투쟁에 관한 문서로 이전에도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만을 비롯한 항만의 투쟁 문서들을 소개드렸고 코스코와도 직접 관련한 문서를 소개드린 바 있었는데 문서는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만의 노동자들이 지난 번 발생한 사건으로 분노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사건을 다 국적의 중국의 습격방법의 존재를 노정한 사건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FAME의 성명서를 원용해 코스코 노조의 마르코스 베크리스 위원장을 폭행한 것을 폭로했고 지난 주 노동조합이 단체 교섭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노동자에게 설명하는 동안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에 대응하는 의지를 주장, 기술했고 코스코의 이와 같은 사건 역시도 시리자 정부의 정책으로 이와 같은 관행을 지원한 것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도전의지의 강화를 주장, 천명했고 7개조의 주장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들 조항 중의 무기 계약은 일종의 반어, 역설의 표현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투쟁은 제도공간과 현장, 거리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지속하는 데 이 점에서는 노동자 국제주의를 절대적으로 요합니다. 그리고 당의 강화를 요하는 데 이미 희랍과 서전/그리스와 스웨덴의 양 정당 KKE와 SKP모두 이들을 주장, 피력한 바 있고 후자는 현 시기에 희랍/그리스계 이주 노동자 등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무적인 분위기와 당의 강화의 결합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IDC의 서전/스웨덴의 이번 달 9일의 선거와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의 노동자들의 코스코의 비난과 투쟁에 관한 문서의 주소들은 각기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코스코에 관한 영어 위키백과의 항목주소 역시 목록과 동일합니다.

IDC

서전/스웨덴의 이번 달 9일의 선거

http://www.idcommunism.com/2018/08/swedish-elections-greek-immigrants-call-for-support-to-the-skp.html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의 노동자들의 코스코의 비난과 투쟁

http://www.idcommunism.com/2018/08/workers-at-greeces-piraeus-port-denounce-intimidation-tactics-by-cosco.html

영어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C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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