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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세아/아시아의 흑표범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31 07:01
조회
669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동아세아/아시아의 흑표범(블랙 팬서) 제목의 문서로 이 문서역시 ‘힙합과 급진주의’의 연속기획문서들 중 하나인데 이 문서는 이제까지의 기획물의 다른 문서들과는 달리 제법 과학 변혁에는 근접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지 모르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모/마오를 기술했고 올해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지만 동시에 모/마오(1893 ~ 1976)와 몽고/몽골의 달목적 소혁파탁이/담디니 수흐바토르(담딘[딩] 수흐바타르; 1893. 2. 2 ~ 1923. 2. 22; 만 30세를 맞이한 지 약 3주 만에 사망했는데 이 기간 동안은 열령/레닌의 저작들의 탄생연도들과 기막히게 일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와 부인 양 지마(1893 ~ 1963) 3명의 변혁 운동가와 한 부인의 탄생 1(1/4)세기(125주년)를 맞이한 연도여서 모/마오를 기술한 점은 이 면으로 더 심오한 점으로도 볼 수 있을 듯한 문서입니다. 그러나 문서는 거의 종결을 앞두면서 역시나 ML(M)주의로부터 이탈하는 아니 처음부터 서구 등의 통속적인 시각으로 본 점을 노정했는데 이 점은 더욱 새로운 언론의 필요성도 통감할 수 있는 지점이기까지 합니다. 문서는 흑표범(블랙 팬서)당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해 이 점에서는 과거의 문서들보다 그리고 과학 변혁과 거리를 둔 진영에서는 모처럼 과학 변혁에 가장 근접한 기조를 지니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여전하게 경계 이상을 해야 하는데 문서가 모처럼의 과학 변혁의 투쟁의 결과라는 점으로 볼 수 있는 점에도 불구하고 말미의 논조는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역시나 유산 진영의 시각에 머물러있거나 투항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일종의 힙합의 역사를 기술하면서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 진영 일각의 역사와 유산 진영의 시각이라는 모순을 동시에 담고 있는데 그나마 모순을 지니고 있는 몇 몇의 성명서들보다 더 좋은 시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보편적으로 자신들은 모순을 언급, 폭로하지만 동시에 자신들 역시도 모순에서 자유롭지만은 않은 상황을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힙합 듀오 데드 프레즈의 1/5세기(20년)전 발표 곡 ‘These Are the Times’의 모/마오를 포함하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시작해 앨범 카세트테이프의 도안의 ‘모/마오 주석 어록’을 연상하는 장면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들이 진지한 점을 강조, 부각했고 모/마오를 포함한 다른 구절을 인용하면서 이들이 10분지 1 경국의 흑인 민족주의자, 영령 긍니아/케냐의 흑인 봉기와 함께 동아세아/아시아의 변혁운동가들에게서 영감을 획득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모/마오를 처음 언급한 힙합 음악가들의 성명들을 기술했고 이들의 예를 모두 1990년의 발표 음악들에서 취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의 연결 환으로 흑 표범(블랙 팬서)당의 존재를 강조, 기술했고 문서에서 기술했던 한 성원 버터플라이의 부모들이 이 당의 당원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다른 가단 디그니 플레니츠의 두 번째 음반 표지를 흑 표범(블랙 팬서)당의 기관지의 도안을 사용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퍼블릭 에너미가 가사에서는 물론 의복양식(패션)에서도 흑 표범(블랙 팬서)당을 계승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들은 과거 일시 고양 기에 과학 변혁에 근접하게 도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만약 이 시기가 20세기 중반이었다면 더욱 다른 결과를 도출했을 수 있을 시기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데드 프레즈의 성원 엠원의 이력을 기술했고 흑 표범(블랙 팬서)당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사람들의 모/마오에 대한 관심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10분지 1 경국의 흑인 운동의 동 아세아/아시아에 관심을 둔 다른 사례들을 기술했고 오랫동안 일본에 거대한 관심을 보였던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단락에서는 일본의 국가 지상주의 단체 흑룡회의 10분지 1 경국 저특율/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한 사실을 기술했고 흑인 민족주의자들과 교분한 예를 확인했습니다. 이 시기는 일종의 흑역사로 볼 수 있는 시기인데 마치 단채 신 채호도 한 시기에 우승열패 사상을 신봉한 시기를 두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태평양 전쟁 발발이후 달라진 상황을 기술했고 바로 오늘 날 우리들의 인상에 남은 흑인 민족주의 운동이나 폭로문서의 힙합의 인상의 기원점이라고 볼 수 있는 지점으로 기술했습니다. 이후 이 점은 새로운 대상으로 태평양 전쟁 시작 후 만 8년 후에 탄생한 중국에서 희망을 확인했고 제 3세계의 운명에 감정을 이입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바로 이전에 소개, 기술했던 두파의사/두 보이스의 행동에 대해서 재 기술했고 로버트 윌리엄스의 RAM(변혁 행동 운동)의 지도의 사실을 기술했고 또한 RAM을 최초의 모/마오주의 운동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활동으로 흑 표범(블랙 팬서)당 결성에 기여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후 맥이감/말콤 엑스가 한국의 상황에 관심을 두었던 사실과 이후 주의에 대한 관심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ML(M)주의에 대한 관점을 위시한 1960 ~ 70년대 당시의 중국의 상황을 일본의 제국주의의 잔혹한 착취와 병렬로 기술했고 엘드리지 클리버의 1975년의 전향, 변절을 폭로했지만 시각은 유산 진영의 시각으로 그 동안의 변혁 국가들에 대한 무고를 폭로한 결과마저 반영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말미 이전까지는 과학 변혁의 주의들을 기술했고 무엇보다 이의 변혁 운동의 고양 과정 등을 기술하면서 힙합 음악가들의 기여를 기술했지만 말미에선 여전히 유산 진영의 시각을 노정했습니다. 이 점은 현 시기의 과학 변혁의 재탄생의 시급성을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문서가 모처럼의 과학 변혁 적인 주의의 주제로 기술해 혼동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문서에도 흑 표범(블랙 팬서)당의 1982년 해산 과정을 기술했는데 이후 몇 몇의 이의 당명을 사용한 정당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세상의 동아세아/아시아의 흑표범(블랙 팬서)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달목적 소혁파탁이/담디니 수흐바토르(담딘[딩] 수흐바타르)의 항목의 주소 역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참세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724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B%B4%EB%94%A9_%EC%88%98%ED%9D%90%EB%B0%94%ED%83%80%EB%A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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