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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기 터키의 외환위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29 07:01
조회
702

오늘 소개문서는 IDC, TKP의 토이기/터키의 외환위기에 대한 문서로 이미 현 시기에는 경제위기로 전이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는데 외환위기와 경제위기는 우리들 역시도 1/5세기(20년)전에 맞이한 바 있어 직접 경험만큼이나 놀라운 감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금의 외환위기는 우리들이 이를 맞았을 지난 20세기 말과는 달리 세계적 공황기에서 맞이한 것이라 파급규모자체도 더욱 거대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현 시기의 공황이 고대와 중세 그리고 근세간의 생산양식의 전환기의 성격을 지닌 만큼 이의 기폭제로 작용할 가능성 또한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구, 제국, 열강이 신흥국의 공황을 진행한 상황에서부터는 다소 공황에 대해서 추가 언급, 기술을 삼갔는데 이번 하계는 만 7년 전 10분지 1 경국마저 신용하락을 경험한 것과도 거의 동일한 효과를 줄 만큼 거대하게 감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바로 거대한 후퇴를 역전할 만큼의 거대한 전진인데 탄생 2세기의 마극사/마르크스가 한 것처럼 바로 이러한 시기를 위한 사상, 주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지난 19세기 후반의 공황으로 현존체제는 제국주의로 이행한 바 있는데 문서에서는 토이기/터키의 독점자본의 무대화를 폭로, 비난했고 이는 우리들 역시 20세기 말의 국지 공황을 통해서 이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 자체는 우리들 내에서도 어느 정도 이상 규모를 확대한 바 있었습니다만 국지공황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개창한 상황이었는데 이를 토이기/터키를 위시한 다수의 신흥국에서 목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고 외환위기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개창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KKE의 문서에서 본 것처럼 자국의 위험한 제국주의의 계획에의 편입을 반대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바로 현 시기의 공황과 연관을 두고 있고 과거 토이기/터키가 변혁 권의 대척점이었다면 오늘 날은 이란과 아랍 권의 대척점에 (동부; 이제는 중부까지 불안정지대에 편입한 상황이어서 모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중해의 불안에서도 자유롭지 않은 지점이어서 이러한 상황에까지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TKP의 현 시기 토이기/터키의 국제 독점 자본의 운동장으로 변모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성명서를 발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성명서 본문으로 도입해 현 시기의 국제 독점 자본과 은행의 운동장화 한 결과는 수년 간 추구한 자유주의로 인한 원인을 폭로했고 소위 ‘저렴한 노동력’을 강조, 언급하면서 우리들의 노동력을 외국 자본들에게 선물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자연자원을 약탈한 사실과 이의 약탈을 억제하지 않으면서 저들이 횡재이윤을 확보할 수 있는 대출 경제를 확립했고 성장의 자부심을 노정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를 부패한 발전의 결과인 점을 기술, 폭로했고 토이기/터키 경제의 위기로의 진척은 예정상황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몇 몇 변수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경제 위기의 발발은 필연인 상황으로 일단의 시간문제 정도의 차이만을 남겨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TKP가 몇 년 동안 어떤 식으로 취약한 상황으로 이동했는지를 폭로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의 취약성에 질의를 하면서 부정적인 발전에 저항하는 데에는 무기력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허약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술했고 모든 자원을 고갈하고 경제를 더욱 의존 화하고 지속해온 이의 미래의 허약성을 지적, 폭로했습니다. 이의 문제는 신 식민지의 전형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토이기/터키는 지난 13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오사만/오토만 제국이라는 장기(천년의 5/8(625년)의 기간 동안; 정확하게 1299 ~ 1922 년 까지 623년 동안)의 태국/타이와 같은 독립적인 제체의 유지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구조에 있어서는 오사만/오토만 제국의 건국 후 만 4세기인 1699년 유야내/빈 침공 실패 이후 종속성을 심화했는데 이는 정치, 군사적 종속성의 배제 국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착취의 체제로 토이기/터키를 무방비 상황으로 전화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는 우리들도 역시 경험한 것으로 토이기/터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자유로운 정치세력 선택의 자유를 지녔다고 해도 이 점 역시도 얼마나 종속을 추가하는 문제만 지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 토이기/터키의 리라화의 감가상각을 담당하는 요인으로 10분지 1 경국의 행정부를 지목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것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미 우리들도 인지한 10분지 1 경국의 행동들을 폭로했고 문서는 이 위기의 유일한 요인이 아님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진정한 가해자로 자본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본가 계급인 사실을 폭로했고 착취에 기초한 사회질서와 자신들의 경제가 사회 및 국익(이 부분은 다소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으로 명분상의 국익에 대한 조롱으로 독해할 수 있습니다.)을 추구하는 것 보다 소수의 축적에 기반하고 있는 사실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연속적인 위기로 접어든다고 경고,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재차 교체하면서 반제국주의의 주제로 접어들었습니다. 현 시기의 토이기/터키는 경제위기의 결과로 과거에 비해서는 일단 제국주의에서 부분 탈선한 것으로 노정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제국주의의 흔적 이상을 잔유하고 있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KKE의 문서와 마찬가지로 토이기/터키 역시 제국주의에 종사하고 있다고 기술, 폭로했고 AKP(정의 개발 당)의 그 동안의 제국주의와 관련한 역할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소위 신식민주의자들을 지목, 폭로했고 연대의 문화의 고양과 사회질서의 교체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바로 종속의 심화의 과정을 폭로했고 이의 과정은 바로 무산 내지는 사회단계 변혁의 모습을 정확하게 지적, 기술한 것인데 토이기/터키에서는 가시적인 정치세력의 교체가 낮선 상황임에도 기술한 문서입니다. 물론 우리를 비롯해 이것을 더 실질적으로 가능한 국가들이라고는 해도 신 식민지들은 이의 장소들인 이상 실제의 선거는 악화의 정도만을 선택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지난 6월 24일 선거에서 더욱 거대한 위기의 도래를 경고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는데 이는 지난번의 ILPS의 가륜비아/콜롬비아 지부 개설과 관련한 문서와 거의 동일한 어조입니다.
IDC, TKP의 토이기/터키의 외환위기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dcommunism.com/2018/08/turkeys-currency-crisis-our-country-has-become-the-playground-of-international-monopolies-tk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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