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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세기의 의미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7-14 07:14
조회
663

오늘 폭로문서들은 레디앙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대한 문서들로 성 상민의 영화 ‘청년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영화평 문서(이하 영화평)와 남 종석(자세한 지위 및 존칭 생략)과의 대담(이하 대담)의 문서로 이미 2개월 이상을 경과한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를 맞은 시기에서의 비 혁명 좌파의 문서들입니다. 문서들 중 영화평 문서에 기술한대로 주의에 대해서 쉽게 호명을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만 이미 다른 세계들에서 고무적인 분위기들을 조우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서에서는 한국에서의 분위기의 저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행사와 다수의 출판물을 발행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럼에도 영상물에서는 거의 부재한 현실을 지적했고 이는 소위 시청자 매체(퍼블릭 액세스)에서도 마찬가지인 점 까지 지적했습니다. 이의 지적한 기본적인 노동권조차도 소재로 수용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의미하는 점을 확연하게 알 수 있고 이는 비 휴일인 기념일에서도 민중봉기의 기념에 비해서는 이 조차도 기념하지 않는 것에서도 알 수 있는데 노동에 대한 인식을 여기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담 문서에서는 서구에서의 역행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점에서 그리고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현황에 대해서 동일하게 이의 발원과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을 지니고 있지만 이의 시각은 관찰적인 시각에서 조금 더 확장해도 제시 시각임을 알 수 있어 한계 또한 명확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1960년대 말엽 68 이후의 상황부터는 이의 성향을 확연하게 노정하고 있는데 역시 과학혁명의 시각은 이 점에서도 절실한 점을 또 한 번 확인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추가로 연결하는 소위 기본소득에 대한 시각과 오늘 날의 주의 특히 사회주의의 의미에 대한 기술 지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에서도 동일한 성격을 발현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영화평 문서로 올해가 마극사/마르크스가 탄생만 만 2세기 인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전해가 노서아/러시아 혁명 만 1세기 인 점을 기술했고 운명의 신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한국 사회에서의 주의에 대해서 쉽게 호명을 할 수 없는 시기라는 점을 기술했고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그럼에도 지난해부터 한국에서의 분위기의 저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행사와 다수의 출판물을 발행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대조적으로 이 역시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영상물에서 시청자 매체에서조차 기본적인 노동권조차도 소재로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인 점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영화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영관들에서 지속적으로 노서아/러시아 혁명을 위시한 다기한 혁명적인 활동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음에도 학술적, 탐구적인 상황에서만 유효하고 일반 대중들의 입장에서 너무나 문턱이 높고 상영 작품들은 대조적으로 접근성이 높지 않은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부연해서 노서아/러시아 혁명과 같은 중대사건이나 가이 마극사/칼 마르크스와 같은 인물들도 대중과 유리하는 현실을 지적, 폭로했고 이의 주의의 박제의 의미를 폭로한 후 해지/아이티의 감독 라울 펙의 영화 ‘청년 마극사/마르크스’를 본격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이전의 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스 루뭄바(1925 ~ 61; 강가/콩고의 혁명 운동가)를 소재로 한 영화 ‘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스 루뭄바’와 노왕달/르완다 내전을 소재로 한 영화 ‘4월의 어느 날’, 몰록 트로피칼 등 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후에도 몇 편의 영화와 수필 등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영화 ‘청년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문서를 종결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새로운 반 인종주의 혁명 운동가로 메드가 애버스(1925 ~ 63)을 확인한 성과를 획득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대담의 문서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시효를 질의한 문서인데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생애에서부터 시작해 노사과연에서 새로 번역 출간한 ‘자본(론)’을 위시한 이전의 3권 구성 도서이자 중원문화에서 출간한 ‘정치 경제학 비판 요강’등을 기술했습니다. 이윽고 올해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해 또 한 번 번역, 출간한 ‘공산당[주의]선언’에 대해서 기술했고 다른 다수의 저서들 예를 들어 ‘비이파합/포이에르바흐에 관한 명제/테제’와 같은 도서들을 추가 기술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중반으로 이동하면서 ‘불란서/프랑스 혁명사 3부작’에서 발원한 저서들을 기술했고 다양한 마극사/마르크스의 생애들을 기술하면서 노서아/러시아 혁명 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만 반세기 전의 68 혁명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80년대의 쇠락 시기를 기술했고 조금 더 천착을 요하는 제 3 국제 당(인터내셔널)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다만 국제주의의 소멸을 폭로한 부분은 과학 혁명의 입장에서도 이미 폭로한 바 있는데 바로 이의 국제주의의 소멸로 인해서 지난 90년대의 거대한 후퇴 등을 생성한 경험을 작금까지도 하고 있는 상황은 너무나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국제주의의 비현실적인 면을 기술했는데 이 과정에서 민족주의를 부정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은격사/엥겔스에 대해서 기술했고 역시 이의 중요저작들 ‘영국 노동자 계급의 상태’, ‘가족, 사유재산(번역에 따라 사적소유 또는 사유로 번역한 제목의 도서도 존재합니다.), 국가의 기원’ 등의 저서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다만 불행한 저작으로 표현한 것은 이것이 과연 맞는 표현인가? 하는 의심을 느낄 만 하고 ‘생산력주의’를 오도한 내용은 결정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는 후기로 갈수록 과학을 교조적인 내용으로 보고 있는데 상에서 잠시 기술했지만 이의 내용들은 너무나도 비과학적인 내용들입니다. 문서는 말미에 결론으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더욱 유효하다고 기술했지만 이미 몇 몇 가지의 새로운 내용들을 제외하면 오류를 범한 상황인데 인지부조화마저 감지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 기술한대로 아직 과학혁명은 물론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전면화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황인데 고무적인 분위기조차도 완전히는 과거 1950 ~ 60년대의 일시적 풍요기의 내면을 극복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문서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접한 점 그리고 전항에서 기술한 대로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발생과 이의 양태 등등을 확인한 점은 성과이지만 과학적인 시각의 결여와 함께 이의 과학의 사상, 주의를 다양한 주의들 중 하나로 보는 점은 많은 문제들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최 말미 역시도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선봉, 전위의 성격을 인정하지 않은 결론입니다.
레디앙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대한 문서들과 일부 언급 항목들에 대한 위키백과의 한글 및 영문 판의 항목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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