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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정취
올해 벌써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연휴도 저물어 가는 시점이네요... 물론 올해 다른 변혁 운동가들의 탄생을 기념하고 무엇보다 그 분께서 첫 저작을 역시 남기신 기념의 연도이긴 합니다만 저물어가는 것은 조금이라도 아쉽긴 합니다. 이의 석양이 아쉽다면 야만적인 것은 거대한 후퇴의 시점으로부터 멀어져 온 것인데 무엇보다 아직도 일부 국가, 지역에서의 정세역전은 존재했지만 해안(그것도 협/광의 모두의 지중해류가 아닌 외해)을 둔 국가에서의 변혁을 여전히 성취를 하지 못한 상황은 작금에서부터 전면적인 사상, 주의의 소생의 투쟁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유야내/빈의 정취
요한 슈트라우스 1세(1804 ~ 49)
Johann Strauss I(1804 ~ 49)
빈의 정취 원무곡/왈츠 작품 116 대형 관현악본
Wiener Gemuths-Walzer Op. 116 fur Grosses Orchester
요한 슈람멜(1850 ~ 93)
Johann Schrammel(1850 ~ 93)
빈의 정취 원무곡 작품 112 관현악본
Weana Gmuat Walzer Op. 112 fur Orchester
필리프 파르바흐 2세(1843 ~ 94)
빈의 정취 원무곡 작품 144 - 관현악본 부재
Wiener Gemut Walzer Op.144 - Ohne Orchesterfassung
참고녹음
요한 슈트라우스 1세(1804 ~ 49)
Johann Strauss I(1804 ~ 49)
로베르트 슈톨츠(1880 ~ 1975) 지휘 유야내/빈 & 백림 교향악단
Robert Stolz(1880 ~ 1975) Dirige Wiener & Berliner Symphoniker
빈 음악 제 2집 & 전집
Wiener Musik Vol.2 & Gesamtausgabe
요한 슈람멜(1850 ~ 93)
Johann Schrammel(1850 ~ 93)
빌리 뷔흘러 지휘 요한슈트라우스 축제 교향악단
Willy Buchler Dirige Johann Strauss Festspiel Orchester
신년 갈라
Neujahrsg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