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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투쟁의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05 07:18
조회
415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투쟁의 3제로 마극사/마르크스 탄생과 관련해서는 동영상 1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제목은 퇴행에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브렉시트에서도 이와 유사한 구호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퇴행의 기회를 막기 위한 세력화는 절실한 과제들 중 하나인데 늦어진 상황도 존재합니다. 이는 고무적인 분위기도 하나의 기류를 형성하고 있지만 동시에 아직도 20세기 변혁에 대한 진실까지는 확고하게 반영하지 못한 분위기도 반영하고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또 올해 노동절을 앞두고 맹가랍국/방글라데시의 GWTUC(봉제공장 노동조합)의 활동가들의 구금상황을 목도하고 있는 데 투쟁의 확대와 강화의 필요성들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자 동시에 소개문서에서는 다수 정당들이 서명을 했지만 노동자 국제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절실한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무적인 분위기의 20세기 변혁의 진실에의 도달을 요하는 부분으로 무엇보다 우리들의 문화를 확보할 필요 임무를 두고 있습니다. 동영상 문서에서도 ML주의 고전을 언급했는데 바로 이의 고전은 현 시기에 사상, 주의를 재형성하기 위한 것과 동시에 문화의 형성에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상물은 현 시기에 출판의 경향과도 대비해 중요한 상황인데 이전에 기술한대로 올해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해 많은 출판물들을 발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부분은 청산주의의 시각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이를 지니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20세기의 변혁을 직시하지 않은 도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중요한 자료인 상황인데 물론 도서에서 ML(M)주의의 저서(물론 1편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들을 조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영상물은 이를 요약해서 그리고 압축해서 핵심적인 정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관련한 영상물인데 가이 카극사/칼 마르크스의 생애와 정신에 대한 영화적 재현이라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퇴행의 사조, 조류에 대해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ML주의의 최근까지의 고전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대한 ICOR의 결의안의 문서로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일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올해의 이 날은 만 2세기를 맞는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가 확고 부동하게 인류 역사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사람임을 강조, 피력했고 사고는 방대하고 다면적인 사실 또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계속해서 변증법적 & 역사 유물론과 정치 경제학 이 계급투쟁의 교의 이 세 가지 주요 요소들을 포함한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를 발전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마극사/마르크스의 분석은 구체적인 조건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것인 사실을 추가로 기술했고 현존 체제의 복합성과 변혁 체제의 필요성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이들이 역사의 정확한 해석을 규명하기 위한 분석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사회학 및 과학에 관한 주제들을 취급했고 무산 여성운동과 환경운동 및 반 인종주의, 반 신분(카스트) 운동 등을 위한 과학적 토대를 구축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국제 노동협회에서 활동한 사실과 백이의/벨기에에 있는 동안 독일 노동자 협회를 설립한 사실 등을 기술했습니다. 얼마 전에도 신규 출간한 변혁의 주의 당 선언의 도서의 초의 발생 역시도 동맹의 요청에 의한 것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의 작업 모두에서 상당한 희생을 초래한 점을 강조,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와 가족들은 주로 빈곤과 억압의 고통을 받은 점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에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편견에 맞선 진실을 기술했고 오늘날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기억하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를 기술하면서 종결했고 만 2세기의 기념행사의 3개조를 서명 정당 명단과 함께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맹가랍국/방글라데시의 GWTUC(봉제 공장 노동조합)의 연대의 문서로 활동가에 대한 구금을 위시한 공격에 맞선 동맹을 강조한 결의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맹가랍국/방글라데시의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현 시기에 공격받는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최근 1개월 동안 최저임금 상승(16,000 BDT/190 USD; 한화로 약 20만원)을 요구하는 운동을 벌인 것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CPB(맹가랍국/방글라데시 공산당)의 당원들이 노동자와 운동의 조직을 위한 중요역할들을 수행하는 상황을 기술했고 공장주들과 정부로부터의 억압에 직면하고 있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GWTUC의 지도자들이 야만적인 공격을 받은 사실을 폭로했고 연결해서 GWTUC를 향한 다수의 투옥, 구금 사실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소위 공권력들의 편파적인 모습들도 폭로해 유산 국가의 야만성을 한껏 폭로했습니다. 이 문서 역시도 3개조의 요구사항들을 말미에 제시했고 역시 다수 정당들의 서명 목록들을 등재하면서 종료 했습니다.
현재의 상황들의 고무적인 모습을 위시한 긍정적인 모습들은 변혁 정당들의 의견일치로의 접근을 두고 있는 모습과 동시에 적극적인 서명의 참여의 모습들인데 다만 무산진영 일반까지 지도하는 상황에는 시간을 요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20세기 변혁의 왜곡을 제거하기 위한 극복대상들 또한 존재하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서 내, 외부의 투쟁은 현 시기에도 지속중입니다. 그럼에도 이미 국제주의적인 연대의 물결이 존재하는 점은 사상, 주의 부활의 더 가까워진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ICOR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투쟁의 3제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주소 목록들은 첨부파일 참조

전체 2

  • 2018-05-10 20:06

    '이른바 주택문제에 관하여'란 논문을 찾고 있습니다. 맑스엥겔스 주택문제 푸르동 비판 선집판을 문고판으로 출간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또한 한국에서 주택문제에 대한 기초 논문이란 과학서적, 기타 실태조사보고서가 발행되거나 출간된 적은 없는지요?


  • 2018-05-19 08:05

    저도 하고 싶은 질문이었는데 제가 본 것은 박종철출판사의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제 4권에 '토지국유와에 대하여'와 동시에 수록한 것을 본 적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단 원어의 완역은 아닌 중역의 부분역 (내지는 편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자 출판사를 하든지 해서라도 출간하고 싶은 목록들 중 하나입니다만 제 생각에 두레라는 출판사에서 이의 원어 완역을 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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