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RP의 노숙하는 건설 인부와의 대담과 가륜비아/콜롬비아 변혁운동가의 사망에 관한 추모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27 07:21
조회
408

오늘 소개문서는 APL(노동의 10분지 1 경국/미국 당)의 기관지 RedPhoenix(적색 불사조의 의미)의 가륜비아/콜롬비아 변혁운동가의 사망에 대한 추모와 노숙하는 건설 인부와의 대담의 문서 2제로 전자는 지난 해 말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경과한 후 유명을 달리한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변혁운동가의 사망에 관한 추모의 문서이고 후자의 문서는 너무나 적나라하게 야만적인 자신이 제작과정에 참가한 제품에서 계속 격리상황을 경험하는 노동자와의 대담입니다. 이것이 더욱 야만적인 이유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너무나도 필수적인 주택(이 부분에선 은격사/엥겔스의 ‘주택문제에 관하여’를 너무나 필수적으로 연상할 수 있습니다!)의 건설이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데 작금의 10분지 1 경국의 대통령의 전 직업이 바로 부*산을 취급한 업자라는 사실은 초 상징, 극 상징적인 현실을 반영하는 상황입니다. 이후에 폭로할 문서에 존재합니다만 그 동안 소위 러스트[티] 벨트(쇠락한 공업지대)를 중심으로 한 현 대통령의 지지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교사파업 전 까지는 배반적인 지지들 중 하나로도 사고하는 의견이 존재했는데 바로 초 상극, 극 상극을 연상할 수 있는 지지현상(으로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목도한 상황은 너무나 혐오스러웠습니다. 물론 이는 현 시기까지 에서만 존재한 것이 아닌 과거의 KKK에 대한지지와 가입 역시 이러한 혐오, 공포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무엇보다 존재의 배반을 생성하는 상황을 타파하는 과제는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바로 변혁정당은 고사하고 수정주의 정당(CPUSA와 같은)이나 개량주의 정당(SPUSA, APL(10분지 1 경국/미국 노동당; ALP와 유사 약호이지만 다른 정당입니다!), GPUSA(그 유명한 녹색 당) 등!)도 그 세를 확장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너무나 많은 현존체제의 문제를 반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반 100(50)개 이상 주가 각 국가의 역할을 해 대륙전체에 당을 두는 것과 유사한(이로 인해서 공화와 민주 두 당 역시도 타 국가들의 정당들과는 다른 형태의 조직체를 구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으로 마치 아불 리가/아프리카와 거의 유사한 그것도 2010년대에 수단에서 남 수단을 분리한 상황까지 반영한 환경으로 이로 인해서도 이의 확장의 장벽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문서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변혁운동가 로베르토 엔리케 푸아 페르난데스[즈]의 사망에 대한 추모의 문서는 CPC(ML)(가륜비아/콜롬비아 공산당)(ML파)와 가륜비아/콜롬비아의 EPL(민중 해방군), ICMLPO(U & S)(단결과 투쟁 파)을 세운 변혁운동가 로베르토 엔리케 푸아 페르난데스[즈]에 대한 추모의 문서로 지난 만 3개월 1주일 여 전에 발표했는데 겨우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경과한 지 만 1개월 1주일 여 만에 사망했습니다. 이 점은 그 동안의 많은 20세기의 변혁 운동가들의 사망에 대한 추모의 문서마다 소개하면서 기술한 바 있습니다만 이전의 변혁 운동가들이 자연적인 연령의 고령화나 지병 등으로 인한 몇 몇 가지 이유들로 유명을 달리하는 상황에도 신규의 변혁운동가들의 충원의 지체를 기술한 바 있었는데 현 시기에는 그 나마 청년들이 급진 화하는 국면이어서 일부에서는 이미 청년 변혁운동가들이 출현한 상황도 존재합니다만 그럼에도 이의 속도는 초창기를 반영하듯 저속인 상황입니다. 추모의 문서는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변혁운동가의 상실에 대해서 이에 소외받은 모든 가륜비아/콜롬비아 인들에 대해 위로를 전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노숙하는 건설 인부와의 대담으로 바로 현존체제에서의 적나라한 현상 자신이 제작한 제품으로부터 격리당하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는 폭로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수십년간 열심히 일한 후 은퇴 연령에 다가서고 과실(열매)없는 기회를 찾고 7명의 형제들이 존재하는 노동계급의 가정에서 성장하고 청년시기까지 기술에 숙달하고 13세(이 시기까지를 한국에서는 보통 소년기로 간주하는 견해가 존재하지요!)까지 아버지와 함께 가옥을 건축하는 상상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여기에 더 많은 가옥을 추가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대담 자가 위스콘신 주에서 출생해 직장을 탐색하면서 전국을 누비고 다닌 소위 미주의 몽(꿈)을 시도한 상황을 기술했고 100만 달러(1980년대까지의 가치로 보아야 함) 이상의 수십만 달러를 벌어 들였지만 건설사업의 사업 주도권의 해체로 인한 지난 90년대와 2000년대에 거친 주택 시장에서 생계를 꾸려 나간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의 환경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현재 자신이 태어난 위스콘신 주에서 5일의 퇴거 고지까지 경험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외의 다른 불리한 상황까지 모두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유사한 상황에서 10분지 1 경국이 노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환경을 폭로했고 이는 예전에 IDC의 문서에서의 천막촌의 모습을 폭로한 문서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반어적으로 이상적인 현존체제의 10분지 1 경국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먼저 질의를 했고 피 대담 자 는 30년 전부터 취급했고 만 10년 전 부터는 악화했고 벽의 낙하 상황을 경험하고 등의 디스크를 경험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통증에 대해 추가로 질의했고 연속해서 임금의 종류에 대해 질의 했습니다. 문서는 질문의 종류를 교체해 합법적인 퇴거에 대해 질의했는데 대부분의 주에서 동일하고 대담해 역시나 거대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국유화한 공공주택과 교통편 그리고 공화당과 민주당에 대한 질의 등의 다수의 질의를 하고 대담을 했습니다.
바로 현재 절실한 것은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와 동시에 이의 주의를 재건하고 실천할 새로운 변혁운동가들인데 이의 충원은 급진 화를 반영해 다소 속도가 빨라진 것 뿐 여전하게 20세기의 변혁 운동가들의 사망에 비하면 저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야만으로 주거라는 필수적인 권리에서 배제당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인데 현 시기에 사고하면 소위 부랑 무산자(룸펜 프롤레타리아)가 극우나 대중주의(포퓰리즘; 특히 우파)을 영합하는 경향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심지어는 주소지에서 조차 말소상황으로 나와 의사를 표명할 기회조차 부재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주거권조차도 상당한 변혁의 전갈을 상징하는데 특히 주거권에서 과학변혁의 연결 환으로 마극사/마르크스의 ‘토지 국유화에 대하여’와 은격사/엥겔스의 ‘주택 문제에 관하여’를 기초로 한 시작은 과학 변혁의 사조, 조류의 부활의 신호탄의 하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APL의 기관지 RedPhoenix의 가륜비아/콜롬비아 변혁운동가의 사망에 대한 추모와 노숙하는 건설 인부와의 대담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가륜비아/콜롬비아 변혁운동가의 사망에 대한 추모

 

https://theredphoenixapl.org/2017/12/13/in-memoriam-robert-enrique-pua-fernandez/

 

노숙하는 건설 인부와의 대담

 

https://theredphoenixapl.org/2018/02/26/interview-the-homeless-home-builders-of-america/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