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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의 나토와 EU에 대한 투쟁과 NGO의 역할에 대한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16 07:22
조회
443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나토와 EU에 대한 투쟁과 NGO의 역할에 대한 4제의 문서들로 거대한 두 서구일각, 제국, 열강의 기구들과 NGO라는 우리들에게도 상당부분 친숙한 면들이 있는 기구들의 역할을 폭로한 문서입니다. 가장 마지막의 NGO에 대한 문서는 꽤 오랜 연도 그러니까 만 1/5.5 세기(18년)전의 총선 국면에서 소위 총선 시민연대의 발족과 활동 과정에서 시민 단체로의 금전적인 지원의 문제를 낙천, 낙선 대상들을 포함한 상당수의 유산 진영에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던 사건과 만 3년 이전에 발행한 도서 ‘저항 주식회사’를 연상할 만큼의 논란도 함유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그만큼 확실하고 확고한 폭로를 요하는 문제로 볼 수 있는 사안임을 의미합니다. 물론 시민, 사회단체가 NGO의 모든 부분은 아니기에 누군가들(정확하지는 않으나 일군의 소시민적 주의자와의 대담에서 접한 바 있음) 만큼까지의 논란은 아니겠으나 민감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토와 EU에의 폭로문서들은 번영을 위한 야만의 모습을 폭로했는데 작금의 시기 역시 야만과 변혁의 분기라는 점을 볼 때 이의 번영의 문제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모험 이상을 각오해야 하는 주제들로 IDC가 이를 각오하고 폭로한 성격의 문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KE는 현 시기의 이와 같은 관계들로부터의 탈퇴를 주창, 실천했고 이를 위한 투쟁들을 조직하고 있고 무엇보다 거리에서의 활동으로 군인들의 참가까지 도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투쟁은 지속 중인 제국주의의 활동에 희랍/그리스의 연루를 봉쇄하기 위한 활동들로 단순하게 현존 체제에서만 불참하는 것이 아닌 이행까지 사고한 행동이자 전망인데 또한 희랍/그리스 역시도 토이기/터키의 군사적 활동에도 직면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너무나 절실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반제 시위, 집회 투쟁에 대한 문서는 정부의 제국주의 계획의 폐기와 나토와 EU로부터의 탈퇴를 주장한 구호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아전의 헌법/아테네의 신타그마(이는 희랍/그리스어로 헌법을 의미합니다.) 광장에서 KKE가 주최한 반제 집회에 수많은 대중들이 운집한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문단을 교체해 노동자, 학생, 실직자, 연급수령자, 군인들이 나토 - EU의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사실과 세계 곳곳에서 반제투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연대의 전갈을 송부한 사실을 기술했고 희랍 - 토이기/그리스 - 터키 관계의 발전과 애금/에게 해와 파이간/발칸 반도에서의 10분지 1 경국 - 나토 - EU의 위험한 역할을 폭로했고 시리자 정부를 비난한 KKE의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연설을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단락으로 이동하면서 그 동안도 애금/에게 해 분쟁을 거친바 있던 긴장(문서에는 아전 - 안가랍/아테네 - 앙카라 간 긴장)에 대해 진술하면서 코줌바스가 나토가 토이기/터키 정부를 자극하는 불안 요소로 구성한 상황임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희랍/그리스와 FYROM과의 협상 과정의 인접 국가의 나토 편입의도의 제국주의자의 열망인 사실도 폭로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나토의 희랍/그리스라는 제목의 문서로 부제로는 2/3세기(66년)의 비극임을 명시했고 문서는 희랍/그리스가 나토에 가입을 비준한 1952년 2월 18일의 만 2/3세기(66년)전을 명시하면서 시작해 이의 회원국으로서의 시작의 의미로 그 국가를 위시한 다른 동구권과 아랍의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모험주의적인 계획을 위한 기반으로 형성했다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명시한 연도는 너무나도 명확한 사실의 지배 하에서의 우리들의 시간이었고 이후에는 제 3세계 국가들에도 다른 방식으로 해당했지만 바로 서구, 제국, 열강 진영의 재 강화를 위한 기반으로 작용했는데 문서도 바로 이의 기반으로 작용한 사실을 구체적인 예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음의 단락에서 3가지로 이의 가입의 의미를 폭로했고 모두 제국 하위의 역할인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우리들에게도 어느 정도 공통성이 있을 기술들을 통해서 현 시기까지의 나토 회원의 의미들을 폭로했고 과거 정부들의 행동들을 폭로해 현 시기의 대서양 동맹의 야만적인 의미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사진 파일로 KKE의 발췌문 일부를 제시한 후 1953년(우리들에겐 정전 연도)의 기지 허용 합의와 이제는 만 1/4세기(25년) 이전의 그 국가의 붕괴 전에 그 국가와 동구권 등의 국가와 국민을 조준한 그리고 이의 거대한 붕괴 이후 구 남사랍부/유고 슬라비아와 아랍권의 소위 형사 군사개입으로 전환한 사실 등을 폭로했고 문서는 다시 단락을 교체해 다른 예들을 제시하면서 거대한 고통의 근원으로 전환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외에도 문서는 투쟁 사진을 제시하면서 현 상황을 강조, 기술하고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구주/유럽 연합 EU가 야만을 잉태한 사실을 폭로한 문서로 최근에 임신 여성의 해고를 합법화하는 구주/유럽 사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서 비난했습니다. 이는 만 5년전 서반아/스페인의 벵 키아 기업에서의 임산부 해고 결정에서 촉발했다고 문서가 문단을 교체해 제시, 기술했고 고용주의 모성보호에 대한 인식을 폭로했습니다. 마치 우리들도 경험하는 유사 사례들을 상기하면 너무나 동일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가장 논란 중인 NGO의 실제 역할에 대한 ML주의의 문서로 문서는 영국의 옥스팜에 대한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마치 ‘저항 주식회사’를 보는 듯한 내용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에는 이들이 일하는 방식과 이념, 주의적 효과를 폭로해 심지어 이들을 지원하는 예들까지 폭로했습니다. 마치 ‘문화적 냉전’의 NGO판본으로도 볼 수 있는 예들입니다.
현 시기까지 저들 제국, 열강들은 다기한 부문과 방면에서 현존체제를 구원하기 위한 구조들을 식재했는데 국가 간에는 군사 및 정치의 기구들과 그리고 이의 소위 국가 차원의 가입을 통한 이익의 확대를 도모했고 이러한 국가 차원 이외에도 소위 민간차원과 심지어 비영리차원에서도 많은 이러한 일을 진행했습니다. 도서 ‘저항 주식회사’와 ‘문화적 냉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모골이 송연한 사실은 바로 이들의 활동으로 인한 것이었는데 현 시기에도 역시 지속중이고 현존 체제하에서 집권한 정부들 대다수에서 그 진영을 망라하고 이러한 체제에 쉽게 투항해왔습니다. 네 번째 문서에서 계급운동과 노동계급의 투쟁과 연대를 강화한 것은 너무나 적절한 구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DC의 나토와 EU에 대한 투쟁과 NGO의 역할에 대한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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