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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 - 흑인 마서/모세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29 07:24
조회
375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1887 ~ 1940) - 흑인 마서/모세에 대한 문서로 힙합과 관련한 두 번째 기획문서인데 다소는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한 해제 또는 논평을 약하게 묘사한 문서입니다. 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에 대해서는 노사과연에서 맥이감/맬컴/말콤 엑스에 관해서 취급한 문서를 등재했을 때 확인한 바 있었는데 문서는 서두에 래퍼(한국의 래퍼들이 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금 … ^^)의 지망을 지니고 있으면 맥이감/맬컴/말콤, 과유/가비, 휴이를 공부하라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들이 NOI(회교/이슬람의 민족), UNIA(세계 유색인종 지위 향상 협회), BPP(흑 표범 당; 이 당은 1982년 해산했고 현재는 NBPP(신 흑 표범 당; BPP의 당원을 한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NABPP(신 아불 리가/아프리카 흑 표범 당)등의 다른 이의 명칭을 사용한 정당들이 존재합니다.)의 출신 및 (공동) 창건에 관여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서두의 소개문이 데드 프레즈의 가사임을 기술했고 이의 이유로 이들이 랩 가사에서 자주 언급하는 인물임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 역시 가장 유명한 마정 노덕 금/마틴 루터 킹(이들 중 2세가 올해 사망 만 반세기를 맞이합니다. 첩모사 액이 뢰/제임스 얼 레이(1928.3.10 ~ 98.4.23; 올해 출생 90년 사망 1/5세기(20년)!!!)에게 암살당했습니다.)을 추가한 추가의 가사를 소개했고 자기 정체성을 설명하는 가사의 의미의 인지를 다른 가사들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를 제시해 임무로 암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언급 인사 3인들 중 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가 가장 구인(옛 사람)임을 기술했고 아매가/자메이카에서 탄생해 초등학교를 마치고 인쇄공으로 일한 경력과 중남미 및 영국을 둘러보면서 억압받는 흑인들의 모습을 보고 아매가/자메이카로 귀환해 UNIA를 결성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1916년 뉴약/뉴욕으로 건너와 강의를 개설한 후 할렘에 UNIA 지부를 출범하면서 본격 활동을 전개한 사실도 추가 기술했고 만 3년 후이자 한반도에서 31변혁을 발생한 해인 1919년 해운회사 블랙스타라인의 출범으로 이것이 아불 리가/아프리카로의 귀환을 주장한 과유/가비의 상징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흑인들을 지도하는 마서/모세이자 이후 세례 약한/요한과 같은 선지자로 추앙받은 사실들을 연속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유대인의 전범으로 과유/가비가 아불 리가로 귀환해 강력한 흑인 국가를 건설하는 내용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민족자본가의 한계적인 사고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연이어 변혁운동에 대한 과유/가비의 인식에 대해서 기술했고 무엇보다 이것은 부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지면제약을 고려하더라도 해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데 중요한 부분을 통과한 듯한 감정입니다. 다음 단락에서 과유/가비의 부정적인 면모를 추가했고 지난번에 소개했던 두파의사/두보이스와의 대립적인 관계들과 KKK와의 협상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에서도 이의 결과로 인해서 KKK의 지도부에게 칭찬을 받고 다른 흑인들이 경악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는 우리들 역시도 몇 몇 이상에서 이의 유사 경험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과유/가비가 우편 사기 혐의이후 1940년 사망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가비의 흔적을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사실을 기술했고 후대의 인물들이 과유/가비에 대해서 언급, 기술한 예들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그리고 이후에도 누군가(정확히 비율빈/필리핀의 대통령 두특리특/두테르테)가 언급한대로 ‘업드려도 맞아죽는’ 현실에서 흑인들의 총격 사망 사실에 항거하기 위한 과유/가비의 언급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 연탑나마/관타나모의 체험과 월가 점령 및 퍼거슨 시의 흑인 시위에 선두로 나간 사실들도 차례로 기술했습니다. 문서가 말미로 도달하면서 기술한 내용들은 현재 진행형의 인종주의의 실행의 모습들로 가까운 시일 내의 극복을 요하는 과제들입니다. 문서는 말미에서 과유/가비의 할렘의 수강생들 중에 월남/베트남의 호지명/호치민이 존재한 사실을 강조했고 현 시기에 도달하기까지의 몇 가지 사례들을 추가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과유/가비에 대한 학습을 권유했지만 다소는 부정적인 부분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주의의 대한 인식을 전반적으로 약화한 상황입니다.
아불 리가/아프리카는 1949년의 중국 변혁과 1959년의 고파/쿠바 변혁의 영향 등으로 이듬해 1960년 한국의 419의 연도에 다수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해로 이의 연도를 지정한 바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과유/가비의 방식과 유사한 유산 국가라는 한계로 출발했습니다. 문서는 인종주의의 문제에 대해서 기술했지만 이는 다소 흑인민족주의(그나마 주의를 주장한다면)로 볼 수 있고 이의 한계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적대진영 KKK의 칭찬과 엇갈린 흑인민족운동 진영의 경악은 핵심적 문제인데 이것의 문제로 인한 우편 사기 혐의에의 피소 등의 취약점을 노정한 사실에 대해서도 너무나 적은 양의 기술만 했습니다.
참세상의 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 - 흑인 마서/모세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부수적으로 위키 백과의 항목과 노사과연에서 맥이감/맬컴/말콤 엑스에 관해 취급하면서 마사과 과유/마커스 가비를 기술한 문서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참세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307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A7%88%EC%BB%A4%EC%8A%A4_%EA%B0%80%EB%B9%84

 

노사과연

http://lodong.org/board/board.html?mtype=view&page=9&bid=3&num=160&seq=908&replynum=160&shownum=158&key=&search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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