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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세기 전 사회 변혁에 대한 MLToday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24 07:28
조회
358

오늘 소개문서들은 만 1세기 전 사회 변혁에 대한 MLToday의 2제의 문서들로 로저 키란(토마스 케니와 함께 '배반당한 사회주의'를 저작한 공저자)과 PCP(포도아/포르투갈 공산당) 원문들인데 지난 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전후해서 발표한 문서들입니다. 이 문서들은 반 변혁적인 자들에 대한 폭로문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소위 진보 또는 사회적 지식인들의 반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태도입니다. 대개 이런 부류들은 어느 주의(탁락차기/트로츠키 주의나 좌익 공산주의 또는 올해 만 반세기를 도래하는 68변혁의 경향들 등이 대개 세계 동시 변혁주의자들입니다.)에 속하든 세계 동시 변혁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면서 동시에 작금에 변혁의 주의의 전면화의 지체의 원인을 과거 20세기 변혁과 이들의 변혁의 영향으로 탄생한 그리고 반제국주의 투쟁을 벌이는 국가들에 돌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을 넘어야 변혁의 과제를 진행할 수 있는 명백한 사실이 있고 문서들은 이들까지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보다 더 유해한 자들로 우 편향적인 자들이 있는데 바로 수정주의의 내면을 여전히 유지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신종의 수정주의자들 역시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첫 번째 로저 키란의 문서는 '미약한 또는 소심한 찬사로 1917년을 망치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현 시기까지의 장기간의 CPUSA(10분지 1 경국 공산당)을 폭로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지난 해 11월 15일 발표문서로 이보다 1주일 전인 동일연도 동일 월 8일 발표한 기관지 '민중세계(피플즈월드)'의 기사문과 새 총서기 존 바흐텔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해 이전 총서기 셈 웹(다른 10분지 1 경국의 변혁 정당에서 이의 수정주의를 폭로한 문서를 저작한 적이 있었고 동시에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의 기회주의를 제거할 기회를 상실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바흐텔의 변혁에 대한 미약한 또는 소심한 찬사 2제를 폭로한 후 맹십유기/멘셰비키부터 과파탁[이파계]부/고르바쵸프까지의 노서아/러시아 변혁에 대한 모든 기회주의를 연상한다고 비판 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바흐텔에 대해서 폭로, 비판을 지속해 나갔고 결론으로 이를 맹십유기/멘셰비키의 시각으로 본 노서아/러시아 변혁임을 결정적으로 폭로했습니다. 이의 다음의 원용한 문장은 구주 수정주의/유로 코뮤니즘보다는 진보적인 측면의 시각을 지니고 있지만 역시나 의회주의, 수권주의, 제도주의 등의 수정주의의 핵심은 거의 모두를 포함한 측면을 극명하게 노정한 문구를 원용해 수정주의를 증명했고 당연하게도 자국의 상황을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PCP의 문서는 그 동안 PCP가 포토아/포르투갈의 연정으로 참가한 후 문서들을 소개하지 않았다가 간접적으로 MLToday의 등재로 소개한 것인데 지난 해 12월 9일 만 1개월 이전에 발표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PCP의 총서기 헤로니모 데 수사의 연설문으로 사회가 인간을 착취하지 않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한 변혁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노동자와 민중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교체했고 동시에 중대한 변화를 촉진하고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변혁의 의의로 신 노정을 개창해 미경험의 해방과 이의 해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과제를 제시한 사실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의의로 예전에는 배제와 약탈을 경험했던 인간들이 변혁의 결과로 자신의 미래의 결정권을 지닌 주요 인자로 전환한 사실을 제시했고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과 그 분의 지도로 성취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축하 행사를 종결하고 전국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한 사실을 기술했고 수백 가지의 토론과 정치 및 문화행사, 전시회, 영화 상영회, 중요 영상 작품 및 영상물들을 제작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광폭한 다양한 주제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심층적인 그리고 중요한 회의를 홍보했고 과거의 여러 경험에서부터 장래의 투쟁에의 교훈까지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지난 해 11월 7일을 변혁의 일자로 기념한 사실을 기술했고 미래에 대한 열정과 대형의 확신의 분위기 속에서 민중들과 인류의 거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의 변혁의 주의에 대한 타당성을 누차 확인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행사들을 종료하고도 필연적으로 지속(당연하게 변혁의 최고 단계에 도래하기 전까지)할 투쟁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변혁의 주의를 건설할 단일한 유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10월 변혁에 대한 기념을 통해 근본적으로 현재와 미래를 관측했다고 기술했고 현존 체제의 문제들과 그 국가의 붕괴 등의 다수의 주제들을 기술했습니다. 이후에는 부정적인 현상들을 주로 폭로했고 현 시기와 장래의 문제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 문서는 다수의 부정적인 현상들을 폭로했는데 이들 모두의 종식을 위해서도 변혁 주의의 노정의 존재를 강조, 피력 했습니다.
이미 10분지 1 경국에서도 지난 만 2년 전에 한 의사 변혁의 후보가 인기를 끈 바 있었고 이후에 세계의 몇 곳 이상에서 고무적인 분위기도 탄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 문서에서 폭로한 것처럼 부정적인 현상들은 도처에 다수 존재하고 고무적인 분위기에도 아직 대중과 변혁 기구들 간의 거리는 여전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세계를 형성하기 위한 투쟁 역시도 다소는 가시적인 진척을 제시하는 정도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극복대상들과의 투쟁을 전개해야 할 필요성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만 1세기 전 사회 변혁에 대한 MLToday의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저 키란


http://mltoday.com/article/2899-communications-a-dubious-appreciation-of-1917/94


PCP

http://mltoday.com/article/2919-portuguese-cp-on-significance-of-october-19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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