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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은 지금이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18 07:32
조회
333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그 시간은 지금이다’와 ‘노서아/러시아 신문 “소베츠카야 로시야”의 드미트리 코줌바스 KKE 총서기 수상’ 이라는 제목의 문서들로 현 시기의 행동과 이에 대한 수상에 관한 문서들입니다. 전자의 문서는 제목에서부터 ‘작금의 시기야 말로 기회다!’라고 강력하게 주장, 피력을 한 문서인데 무엇보다 이 시기야 말로 기회인 점은 이제까지 폭로(& 부분적으로 소개)했던 사회주의자와 전태일 노동대학 대표 김승호의 문서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여전하게 극복대상들이 존재하는 모순이 아직 활성상황(살아있는 상태)이고 이의 모순을 극복할 존재들의 역량은 너무나 낮은 상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문서를 작성한 PC/I(공산당; 이태리/이탈리아)의 고민 역시도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현 시기의 수정주의의 모습 정확하게 신종의 수정주의에 대해서까지 폭로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문서 ‘그 시간은 지금이다’는 자당 PC/I가 선거(올해의 총선)에 출전할 의사를 표명하면서 시작해 주의자의 형성과 지도부단이 선택한 선택에 대한 논의에서 당사자들의 광범위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에게 선택사항을 주목하기를 원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선거에서의 의지를 위시한 당의 의지를 주장, 피력했고 올해의 선거운동의 시작에 따라 자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원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해서 바로 (신) 수정주의의 정체를 폭로했는데 PRC(공산 재건 당; 수정주의)와 P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 이의 위키백과 항목들은 별도 소개)가 PaP(민중에게로 역량을; 익시 위키백과 항목으로 소개)을 가입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 연합의 방향의 역방향성과 주의의 재건과의 반대방향인 점을 폭로했고 이전에도 기술했던 것처럼 주의자의 질문은 전략적 선택의 문제이고 단순한 선언이 아닌 주의적 명확성과 정치적 관점의 결여의 문제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우리들 역시도 이와 같은 선택의 문제를 목도한 바 있는데 현재는 당을 운영하는 기구들 중에서 이와 같은 선택으로 치명적인 문제점을 생성한 예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다른 해외의 급진좌파 연합의 예로 현 시기에 집권한 희랍/그리스의 시리자와 서반아/스페인의 포데모스의 예를 들었고 이들이 소위 ‘구주/유럽 좌파(당)’의 구획에 포획된 자들임도 폭로했습니다. 물론 DKP(독일 공산당; 한 시기에 ML당임도 천명한 바 있어 검증을 요합니다.)나 HWP(홍아리/헝가리 노동자당)역시도 이의 기구에 준회원 자격 등으로 가맹했던 바 있었는데 현 시기에도 가맹 상황인 점은 이들 둘의 형식적인 탈퇴까지 고려한다해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계속해서 이들이 소위 변혁 정당의 상징을 포기한 점을 폭로했고 과거의 소위 ‘더 광범위한 전선 건설’의 경험을 원용하면서 현 시기의 전선체까지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단락에서 강력하게 기만당하지 말 것을 주장, 강조, 피력했고 주의의 재구성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주의의 재건의 진정한 관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의 진정한 관점은 우리들도 이미 강조한 바 있는 독자성과 자율성 그리고 독립성인데 문서에서도 이를 재차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당을 위한 일치를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물론 이 일치는 행동의 일치로 민주집중의 원칙에 의거한 행동의 일치이고 당연하게 민주적인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 ‘노서아/러시아 신문 “소베츠카야 로시야”의 드미트리 코줌바스 KKE 총서기 수상’은 지난 해 노서아/러시아 신문 ‘소베츠카야 로시야’의 10명의 인물로 선정한 KKE의 드미트리 코줌바스 총서기의 수상소식에 대한 문서로 지난해까지 그리고 올해에도 투쟁을 주도한 인물임을 강조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간략하게 소베츠카야 로시야가 드미트리 코줌바스를 10명의 인물로 선정했고 지난 해 IMCWP제 19차 대회에서 연설 상을 수상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간략하게 소베츠카야 로시야를 소개했고 이 신문은 바로 혁로열부/흐루시쵸프가 비밀연설을 한 해인 1956년 7월 창간했고 그 국가를 해체하고도 상징적인 명칭을 유지하고 있는 신문임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신문이 KPRF(노서아/러시아 연방 공산당)를 향하고 있는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또 그 국가를 해산하던 해인 1991년 7월 그 국가의 정치인들과 지식인들 그리고 다수의 인사들이 해체를 막기 위해 행동(탄원)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명칭 하에서의 ‘민중에게로의 언사’를 수립했고 이 이후로 이 상의 수상 공적과 인물 대상의 조건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지난 해 12월 28일 소베츠카야 로시야가 수상 인물 드미트리 코줌바스의 기사문을 개제한 사실을 기술하고 종결했습니다.
지난해는 분명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였고 올해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 등을 맞이하는 연도입니다만 (신) 수정주의의 궤적의 문제는 여전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과학변혁의 강력한 중앙(들)의 여전한 부재를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첫 번째 문서가 폭로한 내용 역시도 이와 같은 문제의 단국 이상에서의 현실을 폭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에서 언급했던 P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는 1/5세기(20년) 전인 1998년 Pd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주의자의 당)으로 첫 번째 이탈한 후에 만 4년 전 인 지난 2014년 PCd(')I(이태리/이탈리아의 공산당)으로 개명하고 다시 만 2년 전 이로부터는 만 2년 후인 지난 2016년 PCI로 재 개명했습니다. 최후의 개명한 PCI에서는 구주/유럽 수정주의는 표명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고 PCd(')I는 서반아/스페인어 판 위키백과 항목을 참조하면 ML주의도 채택했던 것으로 나왔는데 무엇보다 현 PaP의 행동을 하는 점은 논란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IDC의 ‘그 시간은 지금이다’와 ‘노서아/러시아 신문 “소베츠카야 로시야”의 드미트리 코줌바스 KKE 총서기 수상’ 이라는 제목의 문서들의 주소들과 이태리/이탈리아의 언급정당의 변천 과정과 구 존재 정당의 영어 및 서반아/스페인어 위키백과 항목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IDC

그 시간은 지금이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8/01/italy-communist-party-time-is-now.html

 

노서아/러시아 신문 ‘소베츠카야 로시야’의 드미트리 코줌바스 KKE 총서기 수상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8/01/russian-newspaper-sovetskaya-rossiya.html

 

위키백과

PaP

http://en.wikipedia.org/wiki/Power_to_the_People_(Italy)

하의 이태리/이탈리아의 정당 항목들은 정당의 변천순서로 제시했고 마지막엔 참고로 PCd'I(M-L)(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M-L주의)의 항목을 참고로 제시했습니다. 하필 거대한 후퇴속에서 PRC와 합당한 과거를 노정했습니다.

PdCI

http://en.wikipedia.org/wiki/Party_of_Italian_Communists

PCd'I

http://en.wikipedia.org/wiki/Communist_Party_of_Italy_(2014)

http://es.wikipedia.org/wiki/Partido_Comunista_de_Italia_(2014)

PCI

http://en.wikipedia.org/wiki/Italian_Communist_Party_(2016)

PCd'I(M-L)

http://en.wikipedia.org/wiki/Communist_Party_of_Italy_(Marxist%E2%80%93Len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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