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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 단독으로!
오늘 선물은 바로 사회 변혁 만 1세기의 선물로 지금 당장 *아 마시고 싶은 존재와 이 국가를 최후에 단독으로! 아니 그 이상까지 소멸할 때 까지를 사유한 선물입니다. 무엇보다 작금에 연상할 수 있는 참고 고전과 현 시기의 서적으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자본론'의 '화폐론', 힐퍼딩, 홉슨 그리고 그 분의 '제국주의(론; 참고로 힐퍼딩과 홉슨은 칸트와 헤겔처럼 아직은 노동자의 사상 그리고 변혁의 사상에 도달할 시기까지의 과도의 인물이라 선정했습니다.)' 송홍병(쑹훙빙)의 '화폐전쟁 1 ~ 4권'등등의 도서들입니다. 송홍병(쑹훙빙)의 선정이유는 오늘 날의 유산 진영의 내부를 폭로한 도서로 볼 수 있어 역시 선정했습니다.
카를 미햐엘 찌러(1843 ~ 1922)
Carl Michel Ziehrer(1843 ~ 1922)
최후에 단독으로 불란서풍 파니가/프랑스풍 폴카 작품 390
Endlich Allein Polka Francaise Op. 390
외에도 다수의 '화폐전쟁'제목의 도서들이 존재하고 이들에 대해서 진영적인 주의를 기울이면서 진정한 현 시기의 불안과 공포의 배후를 폭로한다면 과학 변혁의 '화폐 전쟁'을 탄생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