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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E의 대규모의 동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9-26 08:23
조회
439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PAME의 대규모 동원’이라는 제목의 투쟁과 관련한 문서로 작금의 투쟁의 상황을 보고 향후의 진로도 예측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시리자 정부 하에서도 투쟁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에도 역시 KKE 주도로 봉기했는데 정부는 불과 만 3년을 채 하지 않았지만 투쟁 횟수는 1년에도 몇 번을 기록할 정도이고 투쟁으로 시작해서 투쟁으로 종결하지 않은 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희랍/그리스의 다수의 도시들은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와 수도 아전/아테네 외에도 다수 회 봉기한 것으로도 유명한 상황인데 이번에 소개한 봉기들 역시 이의 연장선이자 동 종류이고 발전을 거드하는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매년 9울 총리가 테살로니키 국제 박람회(DETH)에서 정부의 업무를 발표하고 차기 방향을 발표하는 관례화한 과정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KKE의 기자회견장에서의 치프라스에 대한 결정적 문제를 폭로한 부분을 기술 했습니다. 그야말로 소위 사업의 동반자의 일부로 전화한 것으로 사학한 미래를 결정했을 때 동시에 사회 정의(정말 누구의 정의인지도 참 황당한?!)와 문제에 대한 기만인데 기자회견과 문서는 이 부분을 핵심으로 폭로했습니다. 또 희랍/그리스 총리의 약속한 개발에 대해서도 강하게 폭로했고 권리의 제한과 조세제도의 개악(물론 문서에는 자본과 기업에 유리한 조세 제도로 언급했습니다만 이것은 개악을 통해 발생한다고 간주해 개악으로 기술합니다.) 등등을 추진하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또 문서는 좌측 가면을 제거하고 현존 체제 발전의 적나라한 면상을 노정한 사실을 폭로, 피력했습니다. 소 단락의 종결에는 KKE와의 투쟁에의 동참을 기술했고 요구와 만족감을 획득할 것이라고 기술 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지난 9일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봉기를 언급, 피력했고 PAME의 집행 사무국원 레오니다스 스톨티디스의 언사도 기술했습니다. 이 언사에서는 지속적인 반격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야만적인 정부 노선의 도괴와 우리들의 생애에 절실한 새로운 투쟁의 준비를 강조했고 저항의 장의 강화와 반격의 시작 그리고 도처에서의 저항의 발생에 대한 전망 등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조직 대상으로 학생, 자영업자(관련 기구로 PASEVE 와 같은 기구가 있음)등을 진술했고 장소로 직장, 부문, 촌락, 근린, 대학교 등에서의 조직화를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구호로 상황의 전환을 주장했는데 올해가 불란서/프랑스의 제 2 변혁과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2(1/4)세기 그리고 만 1세기를 기념하는 연도들임을 감안하면 더욱 기념 적 이기까지 한 구호입니다. 다음으로는 드미트리 코춤바스의 언사를 기술했고 현 시기에 기만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발전은 반민적인 세제의 전면 폐지라고 주장했고 동시에 반 노동자 - 민중적인 조치, 법안들의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작금의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봉기는 시작이라고 강조했고 다른 대중들의 동원을 추가로 실행할 의지를 표명 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봉기들을 실행하고 구호로의 실천은 만 10년 이상 지속한 경제 위기의 야만의 종료와 안도감을 확인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희랍/그리스에서의 투쟁은 다수의 도시들에서 다수 계층들의 참가로 성립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를 시작으로 한 봉기의 다발을 이러한 경험들을 토대로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희랍/그리스 역시도 사진과 영상을 확인하면 가두의 수많은 대중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제법 격렬한 모습도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작금의 시기가 상대적으로 일말의 유리한 지형이 존재한다면 고대와 중세 등의 종말 기에서처럼 인구 증가의 정체 내지는 감소하기까지 하는 시기라는 점을 위시한 몇 몇 가지의 조건들인데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와의 조우만 가능하다면 상당한 동시의 변혁(물론 세계 동시 변혁이 아닙니다.)도 가능한 조건입니다. KKE 역시도 자국 내에서의 경험과 동시에 지구적인 경험도 동시에 진술한 바 있는데 이의 봉기는 진술의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역시 세계의 몇 몇 지역 이상에서 상당 이상의 봉기 국면으로 전화한 바 있는 데 비록 세계 동시는 불가능하지만 특정 국가 지역들에서 가능한 측면을 지니고 있고 현실화 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들을 결속해야 할 사상, 주의이지만 다수의 주의들의 각개 투쟁 국면도 여전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다른 현존 체제 하에서의 장애요소들을 극복하는 것 역시 과제입니다. 또 희랍/그리스를 위시한 몇 몇 국가에서는 변혁 정당과 이의 성향에 맞는 조직노동자들을 위시한 대중 기구들이 존재하지만 다른 국가, 지역들에서는 그렇지 못한 상황도 극복할 과제입니다. 또 봉기하면서 정부의 위선을 폭로한 사실은 강력한 성과인데 이를 알 수 있을 만큼의 성숙한 인식을 요하는 점도 멀지 않은 장래의 과제라는 점은 꽤 심장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정부가 이미 그 성향을 불문하고 유산 진영의 사업 동반자화 한 사실은 조속 이행 후에 기층의 요구를 실현할 시기의 도래마저 감지할 수 있습니다.
KKE의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에서의 PAME의 대규모 동원’이라는 제목의 투쟁과 관련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http://solidnet.org/france-french-communist-party/cp-of-greece-large-mobilization-of-pame-in-thessaloniki-en-ru-ar-sq

 

http://inter.kke.gr/en/articles/Large-mobilization-of-PAME-in-Thessalo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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