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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한/버밍엄에서의 청소부들의 파업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9-17 08:31
조회
416

오늘 소개문서는 CPGB(ML)의 ‘백명한/버밍엄에서의 청소부들의 파업’ 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지난번에 소개했던 ‘하계의 파업의 수파/물결’과 동일한 어조의 문서인데 무엇보다 전투적인 계절의 개창과 관련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백명한/버밍엄 시의회의 2만 명의 인력을 절반으로 감축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노동당 의원들의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다시 7000명으로 감축할 예정이라는 사실도 추가 폭로했습니다. 얼마 전에 걸리미 학[과]이빈/제레미 코빈(물론 이의 문제도 당연하게 존재합니다. 오히려 좋은 포장을 한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IDC의 비판 문서를 보면 추가 확인 가능합니다.)의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노동당이지만 여전하게 노동당내에서도 투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도 엄존하고 있는데 문서가 폭로한 노동당의 실체를 추동하는 실질적인 존재들을 이렇게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평의회가 토리(보수)당을 비난한 사실과 청소부들이 소득과 직종을 상실하고 소위 CEO들이 소득과 이익을 확보하는 대조를 폭로했고 여기에 노동당원 2인인 킹스 히스와 모슬리 리사 트릭킷 그리고 자키 케네디의 성명을 호명했습니다. 연결해서 도입의 말미는 직면한 경제위기를 노동자들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실제로도 이것은 다수 국가들에서도 이미 반대에 직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호 이상에서는 이미 이를 분명하게 폭로한 점도 존재해 첨예한 투쟁의 주제입니다. 문서는 다음 단락 노동력 감축으로 도입하면서 백명한/버밍엄의 폐기물통 파업의 의의를 기술했고 지난 6월 30일 상반기 마지막날 파업 협상을 개시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상에서 언급한 리사 트리케트와 자키 케네디의 행동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기만에 대해서도 폭로, 진술했습니다. 다음 변경 사항을 기술했고 여기에는 일자리의 대체와 청소 업무에서의 축소 내용들을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파업의 파괴에 대해서 폭로했고 이 항목에서는 노동당의 실제적인 행동에 대해서 폭로 했습니다. 그리고 파업 파괴에 관한 조항들의 구체적인 폭로를 했고 시의회의 의도 역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폭로 내용엔 비밀스러운 작업들이 존재하는 데 역시나 쇠퇴하는 세계 정확하게 후 n 승기의 세계의 적나라한 모습을 목도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문서는 최종 항목으로 자당 CPGB(ML)의 견해를 기술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CPGB(ML)의 청소부들의 권리의 지원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시작해 이를 지원한 정당의 목록엔 자당 외 SPGB(대영 사회당) 만이 존재했다고 기술했고 여타의 탁락자기/트로츠키 주의자들(가령 WRP(노동자 변혁당)등)과 수정주의자들이 보이지 않았다고 추가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투쟁에 참가한 SPGB와 노동당의 ‘하나의 두 정당’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특히 후자의 노동당은 훨씬 극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결해서 대조적인 두 정당의 공존의 이유들을 진술했고 이어서 잠시 상에서 언급했던 걸리미 학[과]이빈/제레미 코빈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에는 노동당의 좌파와 우파의 공존에 대해서 진술했는데 이를 현 시기의 모순 정확하게 가능한 모순과 관련해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결론적으로 노동당의 급진적인 면과 반대로 보수적인 면을 동전의 양면으로 비유했고 학[과]이빈/코빈은 분열을 봉쇄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백명한/버밍엄의 예에서 보듯이 노동당의 탁월한 구성원들은 노동자 계급에게 폭압적으로 적대적이라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그 분이 이미 만 1세기 이상 전에 언급한 언사를 인용했고 무엇보다 노동당이 유산 계급의 이익에 봉사하는 정당이라는 사실을 폭로했고 학[과]이빈/코빈에 대한 희망의 허망함도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에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과학을 강조했고 이것으로서만 장래의 변혁의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을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비록 백명한/버밍엄 시의 청소부라는 특정의 직종의 파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로부터 주의적인 결론도 도출 했습니다.
지난번의 문서에서 소개한 하계의 파업의 수파/물결과 같은 투쟁의 분위기는 우리들에게도 중요한데 한국은 하필 영국만큼의 아니 다른 신 식민지 만큼에서도 규모를 찾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문서에서 언급, 강조한 (신) 여명을 도래하기 위해서 문서는 무엇보다 학[과]이빈/코빈 시대를 희망하는 것과 같은 행태의 척결을 주장했습니다. 이 점은 체제의 위기의 상황에서도 이와 같은 위기 구출 용 인자들을 지속적으로 생성한다고 볼 수 있는 장면이고 또 대중들의 과거의 호시절의 기억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결정적으로 변혁과 멀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원리를 폭로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그 분이 예전 상에서 언급한 대로 노동당에 대한 성격을 폭로하고도 투표를 강조한 것과는 너무나 다른 행동들을 작금에도 전개하고 있는 상황도 목도하는 데 문서는 학[과]이빈/코빈에 대한 지지를 이와 같은 예의 극명한 상황으로 제시 했습니다.
CPGB(ML)의 ‘백명한/버밍엄에서의 청소부들의 파업’ 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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