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노서아/러시아 10월 변혁의 교훈을 위시한 6제의 문서들로 노서아/러시아 변혁과 관련 있는 문서 2제 결의안 3제 이 둘의 성격 모두를 지닌 문서 1제로 구성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이미 다른 문서들에서 지속 언급해왔던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이지만 동시에 거대한 패배의 만 1/4세기(25년)도 맞이한 만큼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 역전의 기회의 중요성은 막중한데 최후의 1제의 문서는 이를 상당부분 강조, 피력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10월 변혁의 교훈에 대한 MLPD 문서 정확하게 당의 장 가비 페히트너의 문서는 국제 망 토론에서의 발표문으로 만 1세기 전의 변혁에 대해서 진술하면서 시작해 국제 사회 변혁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1국의 변혁의 통합을 피력 했습니다. 이어서 10월 변혁의 성격을 기술했고 연결해서 2단계의 과정을 기술했습니다. 이들을 기술한 후 문서는 그 분의 언사를 제시했고 잔혹한 제정의 종식으로서만 노동자 계급과 대중의 이동 그리고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의 조직력으로 무산변혁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농촌의 무산자들과 무산 변혁을 위해 동원한 농촌의 포이십유기/볼셰비키가 등장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구 제국주의 국가들에서의 민주변혁을 수 세기동안 진행한 사실과 (구)식민주의에 억압당한 대부분의 국가들의 민주적 투쟁과 변혁을 통해서 형식적인 독립국화 한 사실과 이후의 제국주의의 신 식민주의 체제로 그들을 지속적으로 악용하고 억압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장기 국제 사회체제의 등장을 언급했고 이 체제가 제국주의 체제를 변화케 한 사실과 일부의 신 식민지의 제국주의로의 발전 사실 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부연 진술을 했고 총서기 슈테판 엥겔의 저서 ‘세계 사회 변혁’의 일부를 발췌 원용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신규의 제국주의 국가에서의 변혁에 대해서 진술했고 민주 변혁과 사회 변혁의 변증법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이 말미의 직전에 사회 변혁으로서만 민주 변혁의 완성을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이 점은 문서의 가장 적확한 언어로 현 시기에 재건해야 할 사상, 주의의 핵심 구절들 중 하나입니다. 문서는 투쟁의 형태의 변증법적 취급과 함께 노동 계급의 무장봉기에 대한 입장의 확대와 증가를 진술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에는 진정한 사회 변혁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국가적 국제적 진화를 주제로 종결했고 이것의 국제 사회 변혁의 잠재력의 향상을 주장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현존의 체제와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에 대한 문서로 마락가/모로코의 아부 타릭의 문서인데 ICOR의 마락가/모로코의 활동 정당, 단체는 MMLPL(마락가/모로코 무산노선 ML파)가 있어 이 단체와 관련을 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서는 올해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는 축사를 진술하면서 시작해 저강도전쟁을 위시한 각종의 침략, 침공을 폭로한 1조에서 시작해 모두 14개조로 구성 했습니다. 문서의 제 1조는 방금 언급한 대로 변혁 만 1세기의 축사와 저강도전쟁을 포함한 각종 제국주의의 침공 폭로, 제 2조는 현존체제의 필연적인 억압체제화 제 3조는 미국 도날드 트럼프 체제 하에서의 위기의 측면의 새로운 단계로의 전화 제 4조는 대중간의 새로운 체제의 탐색과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 제 5조는 현존 체제 자본주의의 모순 심화와 변혁의 승리의 필연성과 가능성의 확인, 제 6조는 과거의 변혁의 건설과 진화론, 제 7조는 만 1세기 전의 11월 7일(각리/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한 날짜)의 승리와 그 과정, 제 8조는 과거의 고대, 중세의 봉기들과 18세기 말의 불란서/프랑스 대변혁의 과정들의 열망, 제 9조는 20세기 변혁의 난관과 극복, 제 10조는 변혁당의 진화와 노서아/러시아의 변환과정, 제 11조는 10월 변혁의 승리로 인한 각국에서의 공산당의 설립(이의 자세한 과정들 중 중남미의 것은 IDC의 문서에서 소개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ML주의의 전파, 제 12조는 만 1/4세기 전 까지 의 동구권 해체의 거대한 패배의 과정의 진술, 제 13조는 ML주의의 주도권으로 유산주의와 수정주의, 개량주의 등에 대한 대항, 마지막 제 14조는 진화론과 ML주의의 노동계급, 토착민 등 민중 역량강화의 필연적 과정을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문서는 인도의 서 맹가랍/벵골의 한 지역과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 대한 결의문, 다섯 번째 문서는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맞서 투쟁하는 오극란/우크라이나 광부들과의 연대 선언문, 마지막 여섯 번째 문서는 다시 10월 변혁 만 1세기를 주제로 이편이 기회를 장악해야 하는 지극히 당연한 것에 대한 주장, 피력의 문서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가 1847년 12월 그러니까 1848년이 시작할 직전 무렵의 유명한 언사를 제시하면서 시작해 그 동안 변혁을 성취한 사실과 그 동안 특히 20세기 변혁의 성공으로 인한 성취의 과정을 치하 했습니다. 이어서 MLGS(서사/스위스 ML주의 단)의 언사를 등재했고 영국의 유산 언론들이 그러했던 것처럼(CPGB(ML)의 이전 소개문서 참조) 서사/스위스에서의 언론들의 반응들을 폭로했습니다. 또 오극란/우크라이나에서의 한국의 7 ~ 80년대를 보는 듯한 광경들을 폭로했고 타락한 관료주의와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회복에 대해서 이의 원인으로서의 혁로열부/흐루시쵸프의 비밀연설을 폭로,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작금의 현존체제 특히 제국주의로 인한 부정적인 현상들을 폭로하면서 이 현실이야말로 사회 대안에 대한 새로운 논거를 제공한다고 강조, 피력하고 종결했습니다.
마지막의 문서처럼 기회를 잡으려면 무엇보다 한 국가에서 (강한) 영향력을 지닌 변혁 당을 필요로하고 다시 국제적 연대를 요합니다. 물론 작금의 시기에서 완벽한, 완전한 연대를 기대할 수 없고 영향력의 성장에 대한 장애물이 숱하게 존재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어떻게든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균열에 대비하는 이상을 요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문제들을 극복해야 할 절실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ICOR의 6제의 문서들은 순서대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10월 변혁의 교훈

http://www.icor.info/2017/strategy-and-tactics-of-the-democratic-anti-imperialist-and-socialist-revolution-as-lesson-from-the-october-revolution

현존의 체제와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

http://www.icor.info/2017/capitalism-and-the-commemoration-of-the-100th-anniversary-of-the-october-revolution

인도 서 맹가랍/벵골의 한 지역에서의 운동에 대한 결의문

http://www.icor.info/2017/resolution-on-the-bhangor-movement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상황에 대한 결의문

http://www.icor.info/2017/resolution-on-venezuela

오극란/우크라이나 광부들과의 연대 선언

http://www.icor.info/2017/declaration-of-solidarity-with-the-miners-in-ukraine

만 1세기의 변혁 - 퇴행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http://www.icor.info/2017/100-years-october-revolution-2013-dont-give-anticommunism-a-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