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변혁 1세기의 선언과 투쟁의 3제의 문서들로 모두 현존체제와의 투쟁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이 문서들은 구체적으로는 상이한 소재들을 취급해 문서 분량은 각각이지만 모두 현존체제에 대한 투쟁의 문서들로서는 지극히 적절한 문서입니다. 첫 번째 드미트리 코춤파스의 현존체제와의 투쟁에 대한 문서는 제목에 현존체제와의 투쟁은 희망을 초래한다고 진술했고 문서는 지난 3일 의회에서의 안건의 논의에 대해서 그 성격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유로 차원에서의 희랍/그리스 경제의 두 번째 검토의 문제를 폭로했고 자본의 목표에 대한 봉사의 논쟁이라고 그 성격을 피력, 폭로했습니다. 그리고는 대조적으로 노동 계급과 민중의 진정한 희망은 자본가들의 계획과 협상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고 일갈 했습니다. 또한 노동자(& 무산자)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의 현실화 속에서 소위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공정한 개발’의 신화 또는 동화(올해 유야내/빈 하야(여름밤)의 연주회의 주제가 동화와 신화이기도 했습니다. 또 동화는 아동용으로 번안한 탓일 뿐 실제로는 극히 잔혹하다고 합니다.)의 붕괴를 진술 했습니다. 지난 달 15일 유로 협약과 관련해서는 ‘희생의 종식’이 아닌 노동자에 대한 공격 강화의 새로운 기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강력 폭로했습니다. 또 문서는 나토 참여 계획을 폭로, 반대하고 노동 계급과 민중들의 진정한 희망은 현 시기의 발전에 대한 투쟁과 파열로서만 개창 가능하다고 기술하면서 종료 했습니다. 두 번째 노동자, 이민자, 난민들의 투쟁은 현존 체제를 반대하는 조직적 방식의 투쟁을 해야 한다 제목의 문서는 지난 달 말 이번 달 초에 있었던 KKE의 행사에 대한 내용으로 KKE의 애티카 당 기구의 주최로 개최한 행사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시작 했습니다. 이어서 정치적인 토론과 음악극, 연극, 아동 행사 등등의 지역의 다각적인 활동을 개최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연결해서 토도니스 치오니스의 연설을 기술했고 이 연설에서 노동 계급과 이주 노동자 그리고 난민. 이민자들에 대한 공격의 문제들을 폭로했습니다. 이어 노동(& 무산) 국제주의의 구호들을 가장 먼저 피력하면서 시작한 구호들을 기술했고 구주/유럽, 노서아/러시아, 아불 리가/아프리카, 아랍, 아세아/아시아 등 거의 약 20 개국에서 온 이민공동체들과의 행사들을 안내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행사 광경은 사진을 통해서 지속 기술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10월 사회 변혁의 만 1세기의 기념에 대한 문서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비 무한성에 대해서 천명하면서 시작해 10월 변혁의 과정들을 기술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 전 시대들의 변혁에 대해서 처음 착취, 압제 계급을 폐지한 변혁으로서의 10월 변혁에 대해서 기술 했습니다. 연결해서 이 10월 변혁에 대해 추가 진술하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불균등한 발전의 결과로 단 국가 또는 열(여러, 다수) 국가들에서의 변혁의 승리의 가능성에 대한 그 분의 분석의 정확성을 재확인 했습니다. 문서는 10월 변혁에 대해서 세계적이고 지속적이라는 명제를 전개하기 시작해 10월 변혁의 과정들 그리고 만 1/4세기(25주년) 이전부터의 패배의 장기적 결과와 과거 시기의 연속의 패배의 사례들을 기술하면서 소위 청산주의 등을 반박했습니다. 이 반박은 박 노자 역시도 10월 변혁에 대한 의의 들을 기술하면서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 점들을 보면 어떤 시대들의 시대간 이행 모두에서 패배 없는 이행을 발견한 예는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청산주의와 수정주의, 개량주의 등등의 오류와 패착은 지나치게 거대한 셈입니다. 이어서 문서는 사회주의의 과학에 대해서 기술했고 호의적이 조건과 10월의 승리에 대해서 그 과정들을 지속적으로 기술했고 변혁 이전의 난국들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과정들을 진술했습니다. 문서에는 논란의 대상이자 극복 대상인 탁락자기/트로츠키에 대해서도 기술해 ML주의 정통파의 견해를 풍부하게 진술했습니다. 또 변혁 진영 포이십유기/볼셰비키의 변천과정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이 기술해 그 실감 도를 고양했고 20세기의 국제적인 운동에의 전략도 변혁과정에 근거해 기술했습니다. 이어서는 그 국가 소련에서의 사회주의의 건설과정에 대해서 기술했고 연결해서는 대조적으로 주의의 건설에 대한 불신임과 과잉에의 도달의 문제들을 기술해 소위 운동의 후퇴에 대해서도 역시 가감 없이 진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KKE의 현 시기의 전략과 10월 변혁의 노선을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현 시기 작금의 임무들은 너무나 많고 이렇게 과제의 투성 이에 파묻힌 적도 없습니다만 과거 만 1세기에서 1/4세기 전까지의 변혁의 부정적인 유산에 대한 해소의 과정을 너무나 크게 요하고 있습니다. 이의 후퇴의 원인인 수정주의는 ‘사회주의 100년’이라는 벽돌 무게의 도서도 폭로한 대로 신판의 ‘신수정주의’로 지속 재생산하고 있고 그 국가의 붕괴의 원인인 자들의 주의들 역시도 문서도 폭로한 바 있지만 지속적으로 과학 변혁과 함께 배회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일부 언급, 진술했지만 이미 지난 세기들에 비해서 작금의 시간에는 고대와 중세의 말기에서 볼 수 있었던 현상들이 발생하는 등의 물질 조건을 관측, 경험할 수 있어 누군가 정확하게 전태일 노동대학 대표 김승호의 언사처럼 훨씬 더 큰 정착의 조건도 지니고 있는데 극복대상들을 시급하게 혁파하는 문제 등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KKE의 변혁 1세기의 선언과 투쟁의 3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박 노자 교수가 저술한 변혁의 의의에 대한 문서들은 이미 이전에 ‘변혁의 시각’ 문서를 통해서 알려 드린 바 있습니다.

현존체제와의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d-koutsoumpas-the-peoples-conflict-against-capitalism-is-what-brings-hope-en-ru-es-de

http://inter.kke.gr/en/articles/D-Koutsoumpas-the-peoples-conflict-against-capitalism-is-what-brings-hope/

노동자, 이민자, 난민들의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greek-immigrant-and-refugee-workers-must-struggle-in-an-organized-way-against-capitalism-for-workers-power-socialism-en-ru-es-de-fr

http://inter.kke.gr/en/articles/Greek-immigrant-and-refugee-workers-must-struggle-in-an-organized-way-against-capitalism-for-workers-power-socialism/

10월 사회 변혁의 만 1세기의 기념에 대한 문서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declaration-of-the-central-committee-of-the-kke-on-the-100th-anniversary-of-the-great-october-socialist-revolution-en-ru-fr-sq

http://inter.kke.gr/en/articles/Declaration-of-the-Central-Committee-of-the-KKE-on-the-100th-anniversary-of-the-Great-October-Socialist-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