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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머피 - 쇼의 추모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7-13 08:42
조회
903

오늘 소개문서는 지난 만 2개월 여 전 5월 14일 한국으로서는 대선을 지난 지 만 5일 여 즈음 지난 시각에 타계한 클레멘트 머피 - 쇼(1943. 2. 7 ~ 2017. 5. 14)에 대한 추모의 문서로 지난해와 올해 다수의 변혁운동가들의 타계에 이은 올해 또 한 사람의 변혁운동가를 보내면서 작성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클레멘트 머피 - 쇼의 타계를 알리면서 시작해 유가족들의 상황과 타계의 원인으로서의 뇌졸중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활동상과 사상, 주의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했고 이어 그의 출생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에 의거하면 고인은 여성 소대 비행대의 페트리카 터얼(테아를)과 애란/아일랜드 출신의 항공기 기술자 마이클 머피 사이에서 태어나 자동차와 골동품 판매 등을 위시한 아동기부터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클렘 쇼라는 성명으로 BBC에서 소식 진행을 했고 1960년대 청소년 무렵을 지나면서부터 BBC2 방송에서 활동 했습니다. 이어서 고인의 가족 관계의 행적을 기술했고 1974년 타인 티즈 텔레비전과 보더 TV에서 활동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 시기에 CND운동에서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그의 가족관계에 대해서 지속 진술했고 보더 TV를 떠나 프로메테우스 프로덕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한 사실도 진술했습니다. 이 프로덕션은 채널4와 처음 계약했고 그린피스에 관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3가지의 환경 관련 프로그램과 다른 프로그램까지 모두 4편을 제작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하면서 고인의 그 국가로의 여행 사실을 언급했고 이후 ANC(아불 리가/아프리카 민족회의)의 투쟁을 지지한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남아공에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1984 ~ 5년 동안의 광부 파업동안 광부들을 위한 기금을 수금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고파/쿠바의 수도 하만나/아바나에서의 회의에 참가한 사실과 고파/쿠바 음악 기금 설립에 도움을 준 활동까지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1/4세기(25년) 전 까지 의 거대한 패배(1989 ~ 92)기에 조차도 청산주의로 이탈하지 않은 사실을 강조, 피력했고 만 4년 전 CPGB(ML)에 가입한 사실까지를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는 고인의 살아생전의 활동의 의의를 간략하게 정리했고 고인의 부재에 대한 느낌을 언급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올해를 위시한 지난 2014년부터 한 동안의 기간들은 승패의 기념의 교차 기간들로 무엇보다 변혁 운동가들의 세대교체도 예상할 수 있는 시간들인데 과거의 변혁 운동가들의 사망에 비해서는 새로운 운동가들을 충원하는 과정은 너무나 난점이 많았고 현 시기에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서에서 언급한 고인은 만 4년 전에 변혁 정당에 입당했고 이전에도 이미 변혁운동가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었던 바 성장환경과 직업 환경을 본다면 다소 에서는 의외일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변혁 운동가들이 직업적인 운동가들인데 반해서 고인은 전문적인 방송진행을 위시한 프로그램 제작 등의 경력도 보유해 전문가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작금의 인적 임무들에는 신규의 활동가들의 양성도 있는데 이미 CPGB(ML) 등은 이러한 작업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시기적인 변혁기의 개창의 지체로 말미암아 잘 노정하지 않는 면도 존재합니다. 또 문서에서 언급한 남아공에서의 1984 ~ 5년간은 소웨토 봉기(1976)과 샤프빌 학살(1960)이후의 시기로 그동안 인종차별철폐운동을 벌이던 시기였고 아파르트헤이트 종식(1994) 만 10년 전 인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만약 그 국가 그리고 소위 권들이 존재한 시기에 만약 이러한 성과를 맞이했다면 변혁의 역사는 또 한 번 확장을 했 을 런지도 모를 시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점에서는 작금의 변혁 운동가의 타계와 함께 너무나 상실이 큰 시기인데 이 상실은 인적으로는 새로운 변혁 운동가의 충원의 지체, 물적으로는 거대한 패배를 위시한 아직 말끔한 패배의 극복을 하기 전 상황이라는 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변혁을 준비하는 곳도 많고 신규의 변혁 운동가들도 학생을 위시한 청년 행사에서 만나볼 수는 있어 일면 다행인 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재건, 부활의 작업의 하나로 청년 활동을 비중을 둘 필요도 있는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전환한 환경에서의 변혁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엇보다 문서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1/4세기 전까지의 쇠퇴의 과정을 역전할 임무를 절실하게 요하고 있고 이것은 다방면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고인의 종사 직업은 바로 시청각 모두를 사용한 문화적인 직종이었습니다. 이런 영상과 음성의 문화에 있어서의 노동자의 문화의 구축도 충분하게 도전해야 할 임무이고 다 방면, 다 영역에서의 노동자의 문화를 형성하는 노력을 부단하게 경주해야 합니다. 고인은 OGWT(낡은 회색 호루라기 시험)을 위시한 예술 프로그램에도 기여한 바 있는데 바로 이와 같은 노동자의 문화의 형성의 시도로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CPGB(ML)의 클레멘트 머피 - 쇼에 대한 추모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04

 

전체 2

  • 2017-07-13 2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7-07-14 08:52

    오늘 고인 타계 만 2개월입니다. 명복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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