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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하는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7-31 06:59
조회
633

오늘 소개문서는 SUCI(C)(사회주의 통합중심)(공산 파)의 프라난티 바타차리야를 기념한 지속하는 투쟁의 주제의 연설문으로 지난 6월 4일 기념회의에서 연설한 문서입니다. 이의 문서는 변혁에 관련한 문서로 제 3세계 내지는 신식민지 지역의 변혁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사상, 주의를 볼 수 있는 문서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주류의 문서보다는 더 희소한 내용들을 포함해 난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에서의 지난역사들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반제투쟁 역시 사회 또는 무산단계의 시각으로 보는 문서(다만 소작제 폐지 전이나 자치정부조차 형성 불가능한 피억압민족의 독립과정 등등의 정도는 민주단계의 관점도 과학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난 195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후반을 지나면 우리가 국명을 알 수 있는 곳들은 발전하지 않은 곳들이 없는 상황입니다만 예외로 이러한 구분을 한다면 이 정도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인데 무엇보다 이런 관점을 더욱 요하지만 우리들은 지난 1/4세기(25년) 전까지 너무나도 급작스럽게 상황을 지난 바람에 가시적인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고 접는 상황을 강제당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다른 해외에서는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경험할 무렵 상당한 사상, 주의 부흥의 지체를 경험했고 작금에 고무적인 분위기하에서 이의 완화를 겨우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에는 무산자의 문화를 기술하고 있어 신산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한 수정주의 단체는 우리들의 소위 지정학 적인 오물로 인해 고무적인 분위기의 지체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미 이는 과거 80년대 상황을 보더라도 어불성설로 판명했는데 바로 이러한 문화의 부재 내지는 (과)부족으로 인해서 고무적인 분위기의 발생의 장애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인도의 고유한 인물을 위시한 제도와 분위기 등등을 기술해 인도 관련 전공자가 아니면 다소 이상에서 난해한 문서일 수 있는데 이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들과 같은 상황 즉 신식국독자(신식민지 국가 독점 자본주의)적 환경에서 변혁의 한 지표로 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 문서는 프로바쉬 고쉬의 연설문서로 지난 6월 4일 연설했고 프라난티 바타차리야(나바룬 바타차리야(1948. 6. 23 ~ 2014. 7. 31)의 부인)에 대해 기술했고 쉬브다스 고쉬가 프라난티 바타차리야를 부조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만 4년 전 나바룬 바타차리야가 사망한 후 올해 프라난티 바타차리야 마저 사망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현 상황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의 핵심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쉬브다스 고쉬가 변혁적인 목표를 지니고 당을 창건했고 전혀 새로운 사람들을 생성하는 목적으로의 ML 국제주의의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과정을 암흑의 포획상황에서 진정한 인간성(물론 인본주의 등은 현 시기는 물론 당시 20세기의 환경에서도 주요한 주제화는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아무리 문예부흥기의 주의라고는 해도 현 시기에도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을 획득하는 노정을 조망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연속해서 당의 변혁 투쟁의 목적을 피 착취자들의 해방을 위한 목적임을 강조, 피력했고 연결해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무산 문화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은 중요한 목적과 요소를 결합한 지점인데 문서는 무한 문화의 고양까지 기술했지만 우리의 상황에서 바로 이 문화의 부재 내지는 부족으로 인한 난점을 너무나 강력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프라난티 바타차리야를 상실한 상황을 강조했고 당원의 대부분도 조우할 수 없었던 사실을 기술했는데 프라난티 바타차리야의 질병의 시작을 발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프라난티 바타차리야의 언사를 기술했고 맹가랍국/방글라데시에서 온 모비눌 하이더 초우드후리와 일치한 사실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프라난티 바타차리야가 서벵골에서 유년기를 보낸 사실과 과거 세계 변혁진영의 존재와 국제 변혁운동의 강력한 영향과 반제조류의 강성 기와 서벵골에서의 좌파 영향의 존재를 기술했습니다. 서벵골은 현 시기에도 CPI(M)(인도공산당)(마극사/마르크스주의) 등의 좌파전선이 집권한 곳인데 한 시기에 선거에서 패배해 일시 집권을 상실한 바 있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반세기 전인 1967 ~ 8년에 대해 기술했는데 이 시기는 해외에서는 격와랍/게바라가 사망하고 동시에 소위 68변혁의 발생 연도였는데 이 시기의 인도 역시도 추수 봉기를 위시한 봉기의 시기였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프라난티 바타차리야가 탄생한 후에 정신적인 역량을 형성한 과정을 기술했고 연사가 조우한 과정을 기술했는데 고인의 투쟁활동을 기술하면서 변혁운동가로 전화한 사실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또 한 분의 변혁운동가를 상실한 상황인데 일단 고무적인 분위기하에서 일정정도 달라진 상황을 생성했지만 아직도 신규의 변혁운동가의 출현은 무성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고인 프라난티 바타차리야와의 공동활동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기술했고 당 지도자와 대중 지도자의 관계를 기술하는 단계까지 도달했습니다. 외에도 문서는 다수의 사례들과 과정, 역사들을 기술해 고인의 활동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번에 또 한 활동가의 사망을 확인했고 무엇보다 신규의 활동가들을 양성하는 과정은 절실한 과정인데 전항에서 기술한 상황 즉 신규의 변혁운동가의 출현의 지체는 20세기 변혁의 유산들의 역사로의 소멸과정에 비해서 21세기의 새로운 변혁의 기초의 건설의 둔화를 노정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 하에서 가능한 빠르게 형성하는 것을 다소 식상한 언어로 밀물 시기에 노를 젓는 것에 비유하곤 하지만 이 역시도 녹록치 않은 과정이고 주역의 강화를 동시에 요하는 과정입니다. 문서는 한 변혁 운동가의 탄생에서 사망까지 많은 내용들을 기술했는데 이 만큼 새로운 변혁 운동가가 탄생하고 전성을 맞이하는 과정을 다시 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UCI(C)의 프라난티 바타차리야를 기념한 지속하는 투쟁의 주제의 연설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또한 고인의 남편 나바룬 바타차리야의 항목주소 또한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SUCI(C)

http://www.sucicommunist.org/the-constant-struggle-to-mould-herself-following-the-teachings-of-comrade-shibdas-ghosh-helped-comrade-pranati-bhattacharya-acquire-the-higher-qualities-of-a-revolutionary-character-comrade-provash-g/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Nabarun_Bhattacharya

전체 2

  • 2018-08-04 11:09

    http://go.jinbo.net/commune/view.php?board=CWRAK-5&id=157&page=1


  • 2018-08-15 08:50

    너무나 좋은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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