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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 야영과 반 나토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7-20 07:05
조회
607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와 IDC의 반제 야영(이하 행사)과 반 나토 투쟁(이하 투쟁)의 문서들로 문서들은 이번 달로 도입하면서 개최한 행사와 투쟁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행사와 투쟁 모두 지난 6 ~ 7일을 공통으로 진행했고 행사는 8일까지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의 행사와 투쟁 모두는 반제투쟁의 정신을 고취하면서 동시에 실행하는 투쟁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기적인 향도절과 함께 KKE 주관의 의미심장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의 행사는 제국주의의 무기고 근처에서 진행해 더욱 강한 의미를 부여했고 작금의 제국주의의 행동들로 인해 희랍/그리스의 명운까지 영향을 미치는 점을 볼 때도 강력한 주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는 KKE 뿐만이 아닌 청년기구인 KNE도 참가했고 향도절과 마찬가지로 희랍/그리스 국내만이 아닌 국외에서도 참가했고 국경을 둔 토이기/터키와 남사랍부/유고, 이태리/이탈리아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 점은 이전에도 향도절 행사 관련 문서들을 소개할 때 마다 기술했던 내용입니다만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의 실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현 시기에 과학 사상, 주의를 재건하면서 동시에 하는 실천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노동개악과 제국주의적 계책들은 선봉, 전위들을 위시한 일부 이상의 해당 국가, 지역의 구성원들의 공분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KKE의 행사는 큰 상징성을 지니고 있고 이에 더해서 백이의의 포로새이/벨기에의 브뤼셀에서 개최하는 나토 정상회의 반대 시위투쟁은 타격운동인데 둘 모두 제국주의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표현했습니다. 이의 행사에도 역시 희랍/그리스의 요구사항을 포함했고 이는 국외에서도 연대를 촉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KKE와 관련의 기구들은 이전부터 자국의 투쟁 내용들을 타국에서도 호소하고 동시에 타국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연대를 주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지난 6 ~ 7일의 백이의의 포로새이/벨기에의 브뤼셀에서 개최하는 나토 정상회의 반대시위에 대한 문서로 WPC(세계 평화 위원회/평의회)의 구주/유럽의 모든 기구와 활동가들에게 평화의 원천을 보위하고 포로새이/브뤼셀에서의 나토의 정상회담(7일)을 반대하는 행동을 촉구하고 동시에 이의 정치 군사 구획의 해체와 이의 기구의 철수를 위한 각 회원국 내의 민중들의 투쟁에 찬성하는 내용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나토가 거의 7/10세기 동안 존재한 점을 폭로했고 전체 기간 동안 나토가 영향권, 침략 및 민중들에 대한 요구를 확대하면서 회원 수를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이에 지리적인 이유 등의 다수 이유로 해당하지 않는 국가, 지역들에겐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인데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이를 강력하게 감지할 수 있는 점은 실제로 적나라하게 증명하고 있는 현 시기의 광경을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나토가 10분지 1 경국을 위시한 모든 회원국 정부의 많은 변화를 통해 이의 역할을 여전하게 수행하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특정지도자에 집중하는 대신 나토와 제국주의에 대한 대중의 압력과 관심을 증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기술했는데 그 분의 저서 ‘국가와 혁명’의 국제적인 적용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WPC의 구호들을 제시하면서 이를 8개조로 집약해 핵심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제 27회 반제 야영대회의 반 나토 투쟁의 일정을 포함하는 6 ~ 8일의 백특뢰/파트라에서의 개최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빈곤, 전쟁, 난민’을 생성하는 체제와의 투쟁에서 우리들과 함께 !라는 구호를 제시했고 제 27회 야영대회에서 수많은 청년들의 참여 예정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대회의 개최지는 알리소스로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이번에도 기조연설을 전개할 예정인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이 알리소스는 문서의 최말미에 기술한대로 아락소스 공군기지와 인접한 장소인데 알리소스에서의 개최의 비 우연성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즉 이는 반제투쟁과 운동의 상징성을 강조한 언사로 포로새이/브뤼셀에서의 투쟁과도 일맥상통하는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대회의 전투적인 행진의 문서로 본 대회의 모습을 기술, 묘사한 문서인데 두 번째 문서에서 소개한 구호들을 포함해 다수의 청년들이 활동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야영의 중앙정치활동에 대해서 기술했고 역시 두 번째 문서에서 기술한대로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연사로 참가했고 만 1세기 동안의 영웅적인 투쟁과 KNE의 창립 반세기를 기념하는 교류의 구호와 적기들이 넘실한 상황을 기술, 묘사했습니다. 물론 백특뢰/파트라를 결정한 사실의 비 우연성을 강조했고 아락소스의 공군기지와 가까운 점을 강조, 피력했고 특수무기의 의미를 폭로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희랍/그리스 정부의 계획을 반대, 비판, 폭로했고 제국주의의 계획까지 폭로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시리자 정부를 비판, 폭로대상에 포함한 것은 물론입니다. 코줌바스는 이들 모두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노동자 권력을 위한 투쟁을 강조했고 동시에 유산 진영과 각 주간의 동맹들에 대한 민중 연대와 공동행동의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국외에서도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들 중 국경을 둔 토이기/터키와 남사랍부/유고, 이태리/이탈리아 등이 참가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또한 아동 야영(9세 부터; 올해 2018년의 연령으로는 2009년생부터)도 개최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부흥에 절실한 요소에는 바로 시청각과 실제체현을 위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는데 KKE는 후자의 실제체현의 과정들과 전자의 시청각을 행사에서 활용했습니다. 또한 자국대외와 동시에 해외의 제국주의 기구의 행사에 대한 항거까지 전개해 국내외적인 국제주의를 실천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부족한 시청각과 실제체현의 강화를 요하는 시기입니다.
KKE와 IDC의 반제 야영과 반 나토 투쟁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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