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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차 IMCWP 회의에 대한 예정과 투쟁의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03 07:51
조회
338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제 20차 IMCWP 회의에 대한 예정과 투쟁의 3제의 문서들로 올해는 IMCWP회의를 KKE의 창립 만 1세기를 맞이해 KKE의 주최로 희랍/그리스의 아전/아테네에서 개최하는 일정으로 발표했습니다. 물론 KKE이외에도 독일의 구 KPD(오늘날 DKP), 분란/핀란드의 구 SKP 등 몇 몇의 정당들이 창립 만 1세기를 맞이하고 무엇보다 독일의 변혁 역시도 만 1세기를 맞이한 상황으로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함께 올해 역시도 많은 기념을 앞두고 있는 연도입니다. 즉 올해 역시도 승패의 교차의 기념의 연도인데 무엇보다 노서아/러시아 변혁 역시도 발전적인 서구, 제국들에서만 전파를 실패한 것이 아닌 다른 식민지권들도 대부분 전파를 실패하면서 그만큼 지체와 왜곡을 경험했는데 노서아/러시아 이외의 변혁들은 거의 대부분 실패와 지체의 역사들을 포함한 경험의 극복을 추가의 과제로 둔 상황입니다. 올해의 대회의 주제는 현대의 노동자 계급과 동맹 그리고 정치적 선봉, 전위 등의 주제로 노동자 계급의 정세의 주도에 대해서 주요하게 취급하는 상황으로 작금의 정세의 역전의 주도적인 요소에 대해서 회의를 개최하는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이의 회의에서도 당연하게 시리아 침공과 같은 현안들도 취급하는데 이 점은 ICOR의 결의안과 거의 유사한 내용을 취급하는 상황이고 역시 현 시기의 침공의 문제이자 정세돌파의 시금석이라는 인식을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 이의 돌파는 변혁과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서도 절실한 상황인데 무엇보다 그 분의 만 1세기전의 의식대로 노동자, 무산자 계급에게 너무나도 야만적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IMCWP 대회의 일부 문서에서는 일부국가에서의 반제국주의 시위의 중요성을 강조, 기술했는데 이 점은 일부 이상에서 고무적인 효과를 거리에서 강력하게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희랍/그리스를 비롯한 몇 몇 국가에서는 실제 이와 같은 장면들을 관측해 대중 의식의 성장 측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IDC의 올해 11월 23 ~ 5일 개최하는 IMCWP의 제 20차 대회에 대한 간략한 안내의 문서로 문서는 올해 제 20차 대회의 일정을 소개하면서 시작해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현대 노동자 계급과 동맹’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임과 동시에 선봉, 전위의 임무들을 기술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첫 번째 문서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역시 IMCWP 제 20회 대회의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했는데 제 20차 국제회의와 관련한 안내 소식들을 포함한 소식들을 더 자세하게 기술 했습니다. 또한 문서의 말미에는 역시 자세하게 현 시기의 임무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열강들의 시리아에 대한 폭격과 침공을 규탄했고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색렬/이스라엘의 살인적인 공격과 동 지중해 및 아랍권의 불안정한 생활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일 다수 국가에서의 노동절의 동원과 관련해서 기술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반제국주의의 시위의 중요성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습격과 박해하의 대중들과 변혁 파들과의 연대를 강조했고 국제주의적 연대의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동 지중해 여반특/레반트에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과 고이덕/쿠르드 인들의 투쟁 등은 이들의 실질적인 연대를 요하는 극명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는 지난 해 19차 회의에서 결정한 공동 행동의 증진에 관한 많은 의견들을 주고받은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산업영역에서의 강력하고 통합적인 조직을 지닌 당을 위한 투쟁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노동자들의 주도권을 강조한 문서이자 당의 노동과 이의 조직 기구와 투쟁에 대해서 기술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노동 계급 투쟁에서의 선봉을 주장하면서 시작해 역시 전항에서 소개한 문서들의 주제인 제 20차 IMCWP 대회를 위해 아전/아테네에 있는 정당의 대표들이 KKE가 주최하기로 결정한 대회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활동을 연극공연으로부터 시작했고 연속해서 시들을 낭독하고 드미트리 코줌바스가 연설한 후 연주회를 연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드미트리 코줌바스의 연설문을 제시했습니다. 연설문은 KKE의 창립 만 1세기에 대한 기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5월 한 달 동안 상징적인 숫자로 100을 제시했고 전국 100개 도시에서 100개의 행사를 개최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중에서 산업노동조합이 주최한 특별행사를 강조했고 IMCWP의 제 20차 회의를 개최한 사실을 역시 강조, 피력했습니다. 또 문서는 만 1세기 전 KKE 당을 세운 사실을 강조, 피력해 당의 탄생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올해가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한 연도인 만큼 마극사/마르크스와 은격사/엥겔스를 인용, 강조했고 무산자(정확히는 노동자로 볼 수 있습니다.)를 강조했습니다. 물론 이 무산자 들 중 공장의 무산자에 대해서 강조, 기술했고 인용 부분을 벗어난 후 현 시기에 공장의 비율을 감축하는 경향을 기술했는데 이것을 노동 계급의 핵심의 구성에서 제외하는 것으로는 해석하지 않는다고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후에 시리자에 대한 폭로를 위시해 많은 다른 부분들을 폭로했고 말미에는 3개조의 제거해야 할 모순에의 포함에 대해서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는 다수의 승패의 기념의 교차의 상황이고 올해 역시도 중요한 기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불안정한 지역들을 확대하는 문제도 존재하는데 애금/에게 해 분쟁 등등을 경험한 희랍/그리스도 포함한 상황입니다. 물론 현 시점에서 지중해 권에서 아랍 권에 이르기까지의 불안정은 연속한 상황인데 문서에서는 역시 변혁의 과제를 기술, 강조하면서 이를 탈출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임을 기술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이를 위한 투쟁을 강조했습니다.
KKE의 제 20차 IMCWP 회의에 대한 예정과 투쟁의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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