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가공선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21 07:55
조회
328

오늘 소개도서들은 고바야시 다키지의 ‘게 가공선’ 또는 ‘게 공선’ 및 이의 저자의 관련 도서들과 한국 현대사 관련 도서 2제 등등으로 잭 런던의 ‘강철군화’에 버금가는 도서 그리고 투쟁의 역사에 대한 도서들인데 고무적인 분위기하에도 적들은 아직도 승리를 자신하면서 맞서는 상황이고 이 시기에 지난 시대의 도서들을 통해서 작금의 시기를 극복할 지혜를 재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폭로서한문은 이들 도서들을 소개, 비평한 로쟈의 서한문으로 이번 달의 읽을 만한 도서인데 이전에 폭로한 세계 제 2차 대전의 요약본을 포함한 3권의 교유서가의 개념 서들을 제시했습니다. 외의 다른 도서들도 몇 몇 권들은 소개할 만한 도서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로버트 카파의 도서들은 생생하게 현존체제의 압제적인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로 오늘날에도 절실한데 특히나 아직도 새로운 변혁 국가의 온전한 출현 이전(이와 같은 규정을 한 이유는 한 국가는 변혁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사 중인 니박이/네팔이고 한 지역은 시리아의 자치 지역인데 모두 20세기의 변혁과 같은 결과에는 아직 미 도달한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인 점을 이유로 적들의 공세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저들의 흑 역사 아니 당연하게 소멸해야 할 이유(물론 이는 당연하게 환원주의는 아닙니다!)를 생생하게 사진으로 접할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이들 사진 도서들은 ‘매그넘 컬렉션’ 연속물로 발매했는데 이제까지 기술한대로 너무나 중요한 자료들이고 이전의 저작 역시도 중요한 자료인데 제목이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로 너무나 대경했던 야만적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야만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도 다른 의미에서 ‘로버트 카파’에 필적하는 기여를 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 시대의 사진자료들을 통해서도 우리들이 진출해야 하는 곳들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현대사에 관련한 도서는 만 4/9세기(44년) 전의 항거에 관한 도서로 당대의 저항 단체(민청학련)에 관한 도서인데 이의 단체를 최초로 고지하고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로 기술했습니다. ‘게 가공선’ 또는 ‘게 공선’은 고바야시 다키지의 소설로 한때 장정일과 평론가 조영일 간의 논쟁이 오갈 무렵에 (원) 저자의 사망과정에 대한 사실여부의 논쟁으로 알려진 바 있었습니다만 이의 도서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잭 런던의 ‘강철군화’에 버금가는 현존체제의 야만에 대한 문학으로 상당하게 많은 저자의 관련도서들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현 시기 역시 너무나 극악한 시기로 저자가 고초를 경험하면서까지 저작을 하던 시대와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만 1세기 여전을 묘사한 작품인 점을 감안하면 바로 이의 야만에 단선의 광선의 조명 역시 노서아/러시아 변혁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게 (가)공선’과 ‘강철군화’의 후퇴, 퇴각을 초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세계 도서의 날과 도서관 주관을 포함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영화 관련 도서들(이 중 이론에 관한 도서는 그 동안 접하던 영화 번영국인 10분지 1 경국과 영화를 발명했던 불란서/프랑스가 아닌 독일의 도서라고 합니다. 나머지 2권은 감독들에 관한 도서입니다.)을 소개했고 연속해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 로버트 카파의 사진집 등의 ‘매그넘 컬렉션’연속물들을 다른 카파 관련도서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들이 20세기의 현존체제의 기록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데 서한문은 이에 대한 의미를 기술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 역사의 현장들의 노동(& 무산)계급에서의 의미는 더욱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겨우 지면문제로만 보기에는 다소 이상에서 이해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마지막으로 만 1/5세기 여(20 여년)만에 재간한 옥중 도서 정확하게 ‘서승의 옥중 19년’과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당대의 저항단체 ‘민청학련’으로 먼저 1200여 면의 용적을 지닌 그 유명한 ‘난중일기’를 소개하면서 연속으로 소개했는데 이의 단체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했고 동시에 도서가 단체 ‘민청학련’의 존재를 일반 대중에게 고지하고 이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라는 점을 기술했고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최초의 시도임에도 700면을 초과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서승의 옥중 19년’에 대해서는 20세기의 거의 마지막이었던 지난 1999년 발행한 후 만 1/5세기 여(20 여년)만의 발행인 사실을 기술했고 아주 두꺼운 도서는 아니지만 가볍다고도 하지 않았는데 이의 의미적인 기술을 역시 하지 않았습니다. 서한문은 주제를 교체해 제 2차 세계대전의 원 도서와 이를 포함한 교유서가의 개념서 3권을 소개했고 사회과학으로 오면서 장 자크 루소 등에 대한 도서를 그리고 말미에는 바로 고바야시 다키지의 저서 ‘게 (가)공선’과 이 저자에 대한 관련 도서들을 모두 소개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은 몇 몇권을 제외하면 20세기의 야만적인 모습들을 포함한 모습들인데 너무나 부실한 설명을 보고 있습니다.
20세기의 야만은 분명 만 1세기 전의 노서아/러시아 변혁으로 그 방향을 일시는 돌렸지만 이내 번영의 모습(이러한 기술을 한 이유는 세계 제 1 & 2차 대전 이후 일시동안은 번영의 모습을 했지만 이들 역시도 쇠퇴기의 모순의 성격에서만은 다른 쇠퇴기들과 함께 공통점이었기 때문입니다.)을 하면서 부활했고 이는 지난 만 1/4세기(25년)전의 거대한 후퇴를 생성해 아랍을 위시한 빈국 일부의 변혁을 거친 오늘날에도 여전하게 쇠퇴의 모습으로라도 생존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는 현 시기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저항투쟁을 대안투쟁 내지는 서한문에서도 소개한 도서명처럼 이상투쟁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인데 ‘게 (가)공선’과 같은 상황을 도괴하기 위한 사상, 주의의 (재) 생성의 속도가 그다지 높지 못한 상황입니다. 서한문은 ‘게 (가)공선’현존체제를 이해하는 도서라고 겨우 기술했으나 오히려 폭로하는 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 4월의 읽을 만한 책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또한 노사과연의 문서들 중 니박이/네팔이 공사중인 상황에 대한 문서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로쟈

http://blog.aladin.co.kr/mramor/10012960

노사과연

http://lodong.org/wp/?p=7591

전체 0

연구소 일정

2월

3월 2024

4월
25
26
27
28
29
1
2
3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3
4
5
6
7
8
9
3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10
11
12
13
14
15
16
3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17
18
19
20
21
22
23
3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24
25
26
27
28
29
30
3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
31
1
2
3
4
5
6
3월 일정

31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