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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의 반제와 노동투쟁의 4제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18 07:58
조회
362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의 반제와 노동투쟁의 4제의 문서들로 반제의 2제와 노동투쟁의 2제의 문서들로 구성했습니다. 그 동안 많은 투쟁들을 벌였고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과 애금/에게 해 침공으로 인해서 역시 문제인 상황으로 바로 변혁의 상황으로 일보 이상 접근(전진이 아닙니다!)한 상황으로 희랍/그리스에서도 제국, 열강의 기지의 제공과 관련한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이것만의 문제가 당연하게 아닌 기지 설치 반대 투쟁을 벌이는 노동의 상황과도 밀접한 연관을 지니는데 바로 노동개악의 문제는 희랍/그리스에서도 첨예한 대립을 생성했고 이에 PAME등의 급진적 조직 노동자들을 필두로 한 노동 투쟁을 벌였는데 양자의 맞물린 투쟁은 작금의 상황을 너무나 확연하게 알 수 있고 동시에 이행의 필연적 과제로서의 성격을 (초 & 극) 과잉으로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국면의 변혁적 이행의 필수적 상황으로의 접근의 가속화로 지정학적 위험을 지닌 지역들이 증가했는데 지난 해 10월 벽두에 이미 서반아/스페인의 가태란/카탈로니아/카탈루냐의 자치권 몰수로 촉발한 투쟁까지 추가하면 지중해 서부(서반아/스페인 ~ 서 살합랍/사하라)까지 이의 위험지로 포함한 상황이고 지중해 동부는 이미 격랑으로 들어선 상황입니다. 이들 중 KKE가 폭로한 훈련의 문서는 침공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까지 참가한 사실을 폭로했는데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로의 이행 및 진입을 위해 현 시기의 고양분위기를 과학변혁의 전면 부활로까지 전화, 승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노동 개악에 대해서는 특히 우리들이 보는 언론에서는 ‘상당한 “진통”’과 같은 표현을 많이 들어볼 수 있는데 이 점에서 ‘진통’의 의미는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법적 체제’의 의미로 노동개악의 체제적인 면을 목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KKE의 반제 문서 2제 들은 미구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침공의 국면에 희랍/그리스의 연루를 봉쇄하기 위한 것으로 이와 같은 위험하기 까지 한 종속을 추진하는 존재의 실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투쟁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단체교섭 협약의 서명을 위한 시위에 대한 문서로 다른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문서는 간략한데 사진들과 영상으로 대부분을 처리했고 지난 달 20일 아전/아테네와 비뢰애부사/피레우스 등 다수 도시에서 집회와 시위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단체 노동 협약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을 전송했고 PAME의 주도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이니오코스 2018을 폭로하고 반대한 문서로 희랍/그리스의 다국적 공군의 훈련으로 KKE의 중앙위원회가 이를 포함한 몇 가지를 폭로해 반대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반대를 주장, 피력하면서 시작해 본문으로 도입해서 제국, 열강들과 이의 축수 국가들의 참가명단들을 폭로했고 여기에는 10분지 1 경국 미국, 영국, 이태리/이탈리아, 이색렬/이스라엘, 아랍연방/아랍 에미르트, 새보로사/키프로스 등이 참가하고 이니오코스 2018의 실행 성격을 폭로해 침공(전쟁)의 연습임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훈련의 상세한 성격까지 폭로했는데 제국주의 세력이 수립한 계획을 시험하고 지역의 자원을 약탈하고 수송 경로를 통제하는 문제를 폭로했고 구체적 행동에서는 G. 파야트 대사의 초청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또 당연하게 정부 진영에서 발표한 ‘지정학적 향상’의 위험성을 폭로했습니다. 이의 실행 목적으로는 지역의 이해관계를 둔 독점 이익을 보위하면서 이의 군대를 배치하는 계획이라고 폭로했는데 이는 우리들도 자주 들어왔던 이익의 언사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문서의 말미에는 토이기/터키의 조약 위반을 폭로해 현 시기에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희랍/그리스의 침공 연루를 경계, 반대한 문서로 현 시리자 정부가 제국, 열강들에 군사기지를 제공하고 나토와 EU의 군사작전등에 참가하는 상황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기지 문제에 관한 성명을 발표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의 문서는 엘리오스 바게오나스의 명의로 노서아/러시아의 러시안 가제트에 발표했는데 간략한 내용을 등재해 성명의 내용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의 내용은 사우다의 거대 기지를 포함한 몇 몇의 기지들을 지중해 북동부와 북 아불 리가/아프리카 등지의 작전을 위해 설치한 기지로 이의 수여를 반대, 피력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현 시기에 제 2차 아랍 변혁을 지중해 중부의 돌니사/튀니지와 서부의 마락가/모로코가 시작, 진행했고 북동부는 노서아/러시아의 견제용과 동시에 다른 아랍 권 등의 변혁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희랍/그리스가 바로 이의 진압 등의 근거지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대담내용까지 기술하면서 종결했고 이의 대담 내용에서는 무인기의 기지 등의 더 강화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노동하는 사람들이 정부의 축제를 분쇄한 내용의 문서로 행정부와 기업들과 함께 정부가 조직한 축제를 반대한 행진을 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치프라스 총리가 파이간/발칸 제국(다수국가들)과 구주/유로 대서양 계획에 대한 새로운 약속을 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연속해서 거대한 시위로 정부가 소위 ‘공정한 개발’을 홍보하고 독점 자본의 이익을 위해 지속 설득하려는 시도를 분쇄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또한 이의 정책의 억압과 동반으로 진행하는 것을 목도, 폭로했고 성장의 원리와 이면을 폭로했을 때 저들의 공격의 정점을 확인했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의 사건들은 대내외적이라는 공간차를 두고 있지만 모두 독점 이익을 위한 것인데 이의 발생은 만 3년 여 전의 구제금융과도 관련을 두고 있습니다. 바로 이의 조건을 맞추기 위한 자국민과 다른 항거를 하고 이의 항거의 가능성, 잠재성을 둔 민중들을 압살하는 행동들로 KKE는 이를 폭로했고 이에 맞선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 국면이 사상, 주의와의 조우에 성공한다면 거대한 시위를 넘어선 거대한 역전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KKE의 반제와 노동투쟁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목록과 같습니다.

제시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전체 2

  • 2018-04-18 21:25

    무엇보다 변혁을 위한 종자가 시급하닷!!!


  • 2018-04-18 18:36

    <북한에 대한 비핵화요구를 경계한다.>
    문제인정부가 촛불혁명이라 얼버무리면서 북한에 대한 비핵화를 목적으로 삼고 남북간 평화협정을 체결한다고 한다. 이는 분명히 잘못이다. 노동계급에 대한 반란이다. 노동계급은 2016년 가을 박근혜 파시즘에 반대하면서 거대한 투쟁을 물결치며 촛불정권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우리가 반대한 것은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친일친미 정권 박근혜 파시즘의 타도였다. 박근혜가 18대 대선 선거부정으로 집권하여 미국과 짜고 세월호학살을 일으키고 사건을 은폐한 데에 대한 정당한 응징이었다. 문재인정부는 촛불을 대변하다고 집권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정세에 대해서 관망하며 인내하며 바라보면서 평가하자면 촛불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노동자촛불은 개헌운동을 맞이하여 사회주의헌법을 주장하였다. 토지 공개념이 아니라 생산수단의 국유화(몰수)를 주장한다. 생산계급으로의 생산수단의 몰수는 역사적 발전법칙에 위해가 되지 않으며 미래지향적이고 진보적인 해결의 사회적과학이다. 우리는 한국전쟁이후 3/4세기를 거치면서 공안관료들이 민중운동을 탄압하고 우리의 민주주의 민중해방 동지들을 살해한 것에 대하여 명백히 반대하며 국가범죄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북한이 남한을 해할 목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였다고 보지 않으며 자위적 차원이나 미국의 대북봉쇄와 한반도 전쟁위기에 직면하여 피치 못하게 핵미사일을 개발하였다고 판단한다. 그렇기에 아직도 경제봉쇄와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그리고 미군이 철수하고 미국군대가 전시작전권을 이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방적인 비핵화강요와 미국을 등에 지고 벌이는 평화협상은 제국주의적 침략이며 민중 기만이라고 판단한다. 우리는 80년을 넘게 학살과 탄압과 압제를 받으며 살아왔다. 모든 불행의 원인은 미 제국주의의 군사적 억압과 공안폭력의 정치적 수단으로의 계급지배 도구화에 있었다. 그래서 설령 문재인 정부가 촛불의 지지를 얻고 집권하였다고 해서 우리 노동계급은 절대적 지지를 보낼 수 없다. 민중운동의 지지에 앞서서 공안악법과 신식민지 지배와 수탈체제 모순을 해체하고 한미동맹을 단호히 거절하지 않는 한 우리 노동운동과 문재인 민간정부는 모순관계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미국은 전세계에 사회주의 소련시절 우방국가를 깡패국가라 속이고 침략하고 군사적 보복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러한 신냉전의 상황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각성하고 대북한 봉쇄와 반쏘비에트 악선전을 풀지 않는 한 남한 국가와 노동운동간의 신뢰는 쌓일 수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전쟁의 위기를 조장하는 사회체제를 개혁하지 않고 미국의 무력을 지배의 전제로 삼아 기회주의적 통일을 주장하며 북한을 희생으로 삼아 남한 자본주의를 지키고 옹호하는 한 우리와 문재인 정권은 양립할 수 없는 적대적 모순으로 비약한다고 경고한다. 우리는 대통령 문재인이 광주민중항쟁의 적자라고 판단하지만 북한 민중의 희생으로 남한의 경제적 번영을 추구한다면 마땅히 그 어떤 파시즘과 구별되지 않는다고 선언할 것이며 정권타도투쟁을 통해서 박근혜식 결말을 준비할 것이다. 우리는 문재인 민간정부가 개혁정신을 자한당에 빼앗기지 않고 노동운동을 탄압하는 것에 분노한다. 우리는 노동자운동의 지지를 받아 자주적인 평화통일과 반제국주의 사회개혁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반파시즘 사회주의정부를 음해하는 무력파괴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정치적 음해와 도발을 한다면 언제라도 국제 노동계급 운동과 연대하여 전쟁반대와 박근혜식 하야투쟁을 벌일 것이며 개헌운동 자체를 무력화시킬 것이라 선언한다. 우리는 촛불민간정부가 자본가들의 이해에 놀아나며 파시즘잔당 자한당과 한 통속이기를 거부하며 투쟁하기를 바란다. 남한 노동계급과 민족적 노동자운동의 요구에 따라 자주적인 평화통일과 남북한 긴장완화와 한민족 민중운동 내부의 평화정착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재차 당부한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전제에 동의한다면 대한민국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생산자계급의 일원으로서 전략적인 인내로 쟁취한 사회개혁에 한시라도 힘써줄 것과 민족의 공동이해를 배신하지 말 것과 민주주의혁명에 오점이 남기는 일에 결코 앞장서지 말 것을 존경의 언어로써 과감히 충고한다.<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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