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10월 변혁 기념의 호소 등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04 07:21
조회
406

오늘 소개문서들은 SUCI(C)의 10월 변혁 기념과 호소의 2제의 문서들로 SUCI(C)는 이를 11월 변혁으로 호명하고 있고 원래 이전 해에 5제의 문서들을 소개했습니다만 애초에 지난해에 함께 소개했어야 할 이번에 누락한 2제의 문서들을 뒤늦게 발견하고 추가 소개드립니다. 지난 해 10월과 11월은 비록 구력과 신력간의 날짜 차이(1900년 이래 만 2주 즉 14일 차이)를 두고 있고 이로 인해 이들 달 모두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들을 다수 세계에서 개최한 바 있었습니다. 문서들 중 기념의 문서는 이의 참가를 기념한 문서로 작금의 상황에서 만 1세기 전의 개벽의 역사의 의의를 선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호소의 문서에서는 더 자세하게 수정주의에 대해서 폭로, 비판했는데 이의 최대의 역설로 군국주의에의 의존을 폭로했고 무엇보다 소위 공존의 전략 자체의 문제야 말로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존 시기에서의 반전의 가능성으로 올해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하는 마극사/마르크스에게서 확인하고 있고 수정주의의 내부적 성장에 대해서 경계 및 폭로하고 있는데 지난 세기의 변혁들에서의 내파과정에서 이를 명문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념의 문서는 노서아/러시아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한 것을 기술했고 이는 한시바삐 사상, 주의를 재건해야 하는 과제들을 거듭 재확인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는데 이외에도 다른 많은 국가, 지역들에서 행사를 개최한 것을 감안하면 다음의 새로운 기념을 보다 자유롭게 그리고 상승, 고취의 분위기를 도래하기 위해서라도 재건의 시간은 최소한이어야 하는 조건도 역설적인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행사는 일부의 구 그 국가의 지역에서도 개최했는데 여기에는 변혁기에도 유명했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집권 국가 오극란/우크라이나도 포함했습니다. 첫 번째 기념의 문서는 위대한 10(11; 11월은 원문에서 강조한 내용입니다.) 월 변혁을 맞이해 변혁의 상징들을 자랑스럽게 구주/유럽에서 (중)남미와 아세아/아시아로 휘날리는 장면을 관측한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노서아/러시아 정부의 반대에도 지난 해 11월 7일 모사과/모스크바 시내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주의자들이 집결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깃발을 들고서 주요 도로로 행진하고 변혁의 광장에서 그 국가의 노래를 울려 퍼진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노서아/러시아에서의 행사를 기술한 후 다른 그 국가의 연장선상에 있던 국가들과 노서아/러시아의 다른 도시에서도 개최한 사실들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10월 변혁 미래 회의(포럼)의 개최사실도 기술했고 고파/쿠바와 제헌의회 국가 파리유아/볼리비아, 위내서랍/베네수엘라 등등의 전문을 기술했습니다. 외에 다른 중남미에서의 행사의 모습들도 기술했는데 일말의 다행스러운 점은 그나마 고양가도의 분위기에서 만 1세기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사실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호소의 문서로 만 1세기를 호소 및 기념하고 있는 문서인데 문서는 10[11]월 변혁의 만 1세기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전 세계의 변혁 세력들이 역사적인 사건 만 1세기를 축하하고 구주/유럽의 가장 낙후한 곳이었던 노서아/러시아를 강대국의 반열로 전환하고 이의 과정에서의 조직과 지도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의의를 기술했고 다시 자당 SUCI(C)의 상황과 지난 변혁 만 1세기의 관련 문서들을 발표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10월 변혁의 교의의 성격을 회상하고 동화하는 노력과 동시에 인간의 문명의 자연적 진보와 발전의 봉쇄의 과정의 경험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10월 변혁의 마극사/마르크스 주의의 기반의 과정임을 기술했고 이의 주의로 10월 변혁의 사례와 함께 구축해 각국에서의 법서사주의/파시즘과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을 위해 각 국가에서 변혁 정당을 설립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10월 변혁 이후의 과정들을 차례로 기술했고 이의 과정으로 그 국가 이후 둥구/동유럽에서의 성공(잠시는 1924년 몽골의 독립과정도 존재합니다!)을 연속해서 중국에서의 변혁을 기술했고 다음으로 고파/쿠바와 월남 등에서 변혁한 사실과 그 국가의 국민들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법서사주의/파시스트 국가에 대한 패배를 가했고 아세아/아시아, 아불 리가/아프리카, 중남미의 독립투쟁에 추진력을 가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과학을 기초(바탕 으)로 한 변혁철학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현 시기의 일군의 소위 철학자들이 활보하는 세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과학 철학의 공백에 이와 같은 엉터리 철학들이 활보하는 장면으로 상당한 오염이라 볼 수 있고 행동이 아닌 관조와 같은 지점에 머물러 있습니다. 문서는 다음의 주제로 그 분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노서아/러시아의 토양에 구체화 한 점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는 이미 도서로 나온 변혁과 역사에 있어서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중국 화에 대한 서적에서 기술한 것과 동일한 성격으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온고지신, 법고창신 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수정주의의 해악 성 등을 폭로했고 이는 지난 해 소개했던 5제의 문서들에서도 확인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 국가외의 변혁 국가 대다수에서 발생한 것으로 기술했는데 국제 변혁 운동이 봉착한 난관과 연관해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반전 가능성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로부터의 유래와 변혁의 붕괴에 대한 쉬브다스 고쉬의 명제 그리고 변혁을 구출하는 노정 등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대로 오면서 수정주의 강화의 현상은 두 번째 문서에서 폭로한대로 변혁을 성취한 국가들 다수에서 발생했는데 이는 이미 다수 회에서 변혁 이전의 상황에 따라 다른 변형을 생성했다고 기술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서는 호소에 대한 문서로 수정주의의 폭로의 비중을 고 비중으로 두었는데 현 시기에도 신 수정주의가 여전하게 존재하는 것과 관련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서에서 폭로한 강력한 변혁 당의 부재는 이의 원인을 규명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SUCI(C)의 10월 변혁 기념과 호소의 2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기념

http://www.sucicommunist.org/centenary-of-the-great-november-revolution-celebrated-across-the-world/

호소

http://www.sucicommunist.org/call-of-centenary-celebration-long-live-great-november-revolution/

 

전체 0

연구소 일정

2월

3월 2024

4월
25
26
27
28
29
1
2
3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3
4
5
6
7
8
9
3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10
11
12
13
14
15
16
3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17
18
19
20
21
22
23
3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24
25
26
27
28
29
30
3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
31
1
2
3
4
5
6
3월 일정

31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