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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4 07:23
조회
437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와 졸탄 지게디의 정확하게는 그레드 고델스의 회고라는 제목의 문서로 작금의 변혁에 대한 고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기술한 문서입니다. 이미 이의 고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는 몇 몇 매체들에서 그리고 이전 문서에서 소개드린 바 있는데 아직 사상, 주의의 과학성의 문제를 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단은 현존의 체제 그리고 세계에 대한 회의와 반대 이상은 증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보다 가시적인 측면에서의 단국 이상 단위에서의 변혁의 성공까지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황인데 문서는 NFL(미식축구 연맹)의 인기와 변혁 사상, 주의의 열기를 상호 비교했습니다. 일단의 고무적 분위기는 지난 2010년대 초부터 시작한 아랍과 서부 아불리가/아프리카의 변혁에서 시작한 바 있는데 이외에도 물질적으로 노서아/러시아 변혁을 위시한 이전 시기들의 근대 변혁의 시기와는 질적으로 다른 더구나 고대와 중세, 근세간의 전환기와 같은 대 전환적인 조건도 도래하면서 더욱 활기를 띤 것으로 발현하고 있습니다. 고대 말기와 중세 말기에 이미 현존의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기독교를 위시한 다른 세상의 종교 도는 사상, 주의를 학습한 바 있었는데 이 문서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달 13일 발표문서로 지난 해 즉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한 해가 전혀 나쁘지는 않았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변혁 체제를 위한 진지하고 대중적인 정당(이의 단계는 변혁 전야의 단계로 볼 수 있는데 변혁 정당은 변혁 정당에서 대중 변혁 정당, 변혁 대중 정당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경과하며 시작은 변혁 정당에서 하고 중자와 후자를 직접 건설할 수는 없습니다.)이 부재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에도 불구하고 변혁의 사상, 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발견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만 2년 전의 갤럽의 여론조사를 참고 자료로 원용했고 WSJ(월스트리트 저널)와 NBC의 여론조사에 대한 내용도 추가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론조사에 만 18 ~ 29세의 2/3가 동의한 사실을 지속적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연속해서 문단을 교체하면서 이의 사실을 요약, 강조하면서 대중적으로 변혁적인 단위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변혁 주의에 대한 관심의 극적인 증가의 사실의 의의를 기술했고 다음 문단에서는 소위 역행, 퇴행적 학습효과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소위 개량주의와 수정주의 그리고 비 과학들에 대해서도 가차 없이 폭로했고 주제를 변경하면서 전항에서 해제로 언급했던 NFL을 위시한 TV의 시청률의 감소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들의 소위 시청률은 올해 도입하면서 모두 한 자리수로 감소했는데 이 만큼 그동안은 쾌락을 제공하던 기능을 상실한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고대사회에서 나마/로마의 경우 안찰 관을 통한 꽤 잔혹한 오락(가령 검투사/글라디에이터가 등장하는 맹수와의 대결과 같은!)을 제공한 경우와 이 보다 더 이전의 고대 희랍/그리스에서도 다수의 문화적 지배를 하던 상황(물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긴 했습니다.)도 존재한 것을 감안하면 이 역시도 극복 가능한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음 절에서 NFL의 유해한 측면들을 폭로했고 이의 측면들은 우리들도 목도, 경험하는 청소년기의 사회적 병리현상들임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이점은 과거 나마/로마제국에서의 꽤 잔혹한 오락의 현대적 판본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이의 관심에의 감소는 변혁에 대한 관심에의 증가와 반비례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가 추가로 기술한 부분은 NFL이 바로 전항에서 지적한 과거 고대 나마/로마의 잔혹한 오락의 현대적 판본임을 증명했습니다. 문서는 다음의 주제로 지난해가 임신중절 지지를 반대(프로라이프)하는 연도가 아닌 것을 기술했고 1960년대 초반(이 시기는 그때까지의 20세기의 제 2차적 상승을 마감하고 하강을 시작한 시기였고 이것은 지난 만 10년 전까지 지속했습니다.)이후 처음 10분지 1 경국의 평균 수명의 만 2년 하락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만 2년 여 전 뉴욕 타임즈가 처음 감소를 보고했을 때 당혹스러웠던 장면을 기술, 폭로했고 브루킹스 연구소의 한 연구를 원용해 상당히 불평등한 현실을 폭로하면서 이 주제를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불평등의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제기한 후 말미로 향하면서 힐러리 클린턴과 주변의 몇 몇 가지의 문제들을 모두 폭로했습니다. 말미의 주제로는 첫 번째의 비극과 두 번째의 희극이라는 유명한 명제를 제기했고 이 주제에서는 만 1세기 전의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승리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주제에서는 다른 한가지로 노서아/러시아의 현 시기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소위 노서아/러시아 음모론을 과거 서반아/스페인과 10분지 1 경국 간의 상호 충돌을 앞 둔 상황에까지 비유해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문서는 독점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또한 매체의 독점의 결과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직격 폭로하면서 연결한 몇 몇 가지 이상의 문제들도 함께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문제에 대해서 망각하지 않고 폭로하면서 저들이 바로 이러한 문제의 연속임도 기술,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에서 불평등을 기술했는데 이 부분의 주제는 주로 오바마 케어 등의 의료와 건강에 관해서 기술했지만 더 불평등한 문제는 바로 너무나 자연스러운 공기 같은 부분과 인위적인 이질감을 발현하는 부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슬라보예 지젝과 같은 이들)는 전자를 상징계라고 기술했지만 바로 투쟁, 변혁이 그 동안 이질적인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공포의 대상으로 지칭 받은 역사야말로 이의 가장 극명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 언급한대로 대중적인 변혁기구의 부재상황인 사실은 10분지 1 경국에만 해당하지 않고 국명을 제시할 수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 모두의 문제입니다. 물론 고무적인 분위기에 따라서 단결을 취하거나 각개약진, 각개전투의 확장(가령 이와 같은 상황은 만 2/5세기(40 년 전)의 이란과 같은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만 조속하게 과학적인 사상, 주의를 부활해야 하는 것은 최대의 과제입니다.
MLToday와 졸탄 지게디, 그레드 고델스의 회고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http://mltoday.com/article/2934-looking-back/90-frontpage-stories

 

 

http://zzs-blg.blogspot.kr/2018/01/looking-ba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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